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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한국 정부, 서부캐나다에 국산 마스크 3만장 지원
주밴쿠버총영사관은 12일(금) 한국 정부의 6.25 참전용사 대상 마스크 지원 전수식을 개최하였다. 한국 정부는 서부 캐나다지역에 총 3만장의 마스크를 지원(캐나다 전역 11만장)하였으며, 동 마스크는 6.25 참전용사 및 그 가족, 캐나다 재향군인 및 취약계
02-12
밴쿠버 버나비서 또 총격 살인사건에 충격
11일 밤 11시 맥키 스트리트지난 3일 살인사건 일주일만버나비에서 2월 들어 2건의 살인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어, 시민안전에 빨간불이 들어오고 있다.버나비RCMP는 11일 오후 10시에 총격이 있었다는 신고를 받고 맥키 스트리트(McKee St) 6200블록으로
02-12
밴쿠버 존 호건 BC 주수상 구정 한글 인사
오늘은 음력 정월 초하룻날이자 흰 소의 해(신축년)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와의 전쟁을 계속 이어 나가는 이 시점에서 신성한 기운을 가지고 있다고 여겨지는 '흰 소가 전화위복을 가져다 준다'는 중국 속담을 마음속에 새겨 봅니다. 우직하면서도 근면 성실한 소를
02-12
밴쿠버 버나비 남성 경찰견에 물리어 성기 심하게 훼손
법원 접근금지 떨어진 가정불화 현장서20초간 물린 채 발버둥...대수술 받아야행여 경찰견을 만나면 남자의 급소부터 가리고 볼 일이다. 버나비시 한 가정불화 현장에서 도망치던 남자가 경찰견에게 물리어 성기를 심하게 손상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을 조사한 독립수사국
02-12
밴쿠버 살짝 아쉬운 로히드몰의 설날 분위기
한인타운과 가까이 있는 로히드몰의 설날 장식물이 일본풍의 벚꽃에 중국풍 장식만을 하고 있어 전통문화의 역사나 세계 대중문화의 역사를 주도 하고 있는 한국에 대한 주류사회의 이해가 아직 크게 부족해 보인다. 표영태 기자
02-11
밴쿠버 11일 현재 BC주 2차 접종자 1만 5684명
주정부 사진(Flickr)총 공급 백신 17만 2950회분9명 추가 사망, 누적 1278명BC주의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자 수가 전체 인구의 0.3%에 불구해 아직도 집단 면역을 기대하기 어려워 당분간 사회봉쇄 강화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BC주 보건당국이 11일 이
02-11
밴쿠버 불법 마약에 1700명 이상 사망
최근 틱톡에 마약중독으로 치아를 잃고 의치를 끼게 된 22세의 페이스 힐이 올린 사진BC주 2020년 사망자 통계 발표전년 대비 74%나 급증한 숫자한인 사회도 암암리 병들어 가 코로나19로 혼란스러웠던 작년 한 해, 불법 마약에 의한 사망자 수도 급증을 했다
02-11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정치인 설날 인사(한글)
02-11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정치인 설날 인사(영문)
02-11
밴쿠버 ‘BC주 의료 전산 사이버공격에 매우 취약’ 감사원 지적..."남의 정보로 치료받…
(사진) BC주 마이클 픽업 감사원장이 주 의료 전산시스템에 사이버공격에 매우 취약하는 요지의 보고서를 발표하고 있다. 18,000대 의료기기와 네트워크 분석“공격받아도 그 사실조차 감지 안 돼”내 몸을 찍은 X레이나 MRI 사진이 누군가
02-11
밴쿠버 Lyft 밴쿠버서 수소차 렌트...일주일에 198달러
토요타 Mirais...한번 충전에 500km 주행메트로밴 수소 충전소 4곳...5분에 풀충전밴쿠버에서 수소차를 경험해보고 싶은 사람은 차 공유업체 리프트(Lyft)가 제공하는 저렴한 렌트를 이용해볼 수 있게 됐다. 일주일 200달러로 차세대 승용차를 시운전할 수 있는
02-11
밴쿠버 BC주 코로나 방역명령 위반 벌금 90%가 체납...52% 법원 이의신청
규정 정당성 의심받아...‘일단 기다려보자’ 심리법원 이의 승소 발생 시 대량 번복 사태로까지1월 말까지 BC주에서 코로나19 방역 행정명령 위반으로 발부된 벌금은 총 377건, 35만2,000달러에 이른 데 반해 정작 벌금을 낸 사람은 그중 12
02-11
밴쿠버 상습 성추행 마사지 치료사 협회 중징계 돌입
2009년부터 십 년간 7명 피해 진정“성기 만지거나 자기 것 갖다댔다”BC주 마사지치료사협회는 십여 년에 걸쳐 상습적으로 여성 환자를 성추행한 치료사에 대한 징계 심사에 들어간다. 이 치료사는 마사지 도중 여성의 음부를 만지거나 자신의 음부를 환
02-10
밴쿠버 버논시 해변 기러기 똥 천지...250마리 강제 줄이기로
마리당 분비물 하루 1kg...악취.오물 문제 야기포획.사냥과 무수정란 이용한 번식수 조절 병행버논(Vernon)시가 오캐나겐 호숫가가 서식하는 캐나다 기러기 숫자를 대폭 줄이기 위해 포획과 사냥 등 물리적 조치를 강구하기로 결정했다.시의회는 최근 투표에서 6대 1 찬
02-10
밴쿠버 9일 현재 백신 2차 접종자 총 1만 2802명
총 접종 횟수는 15만 5585건사망자 4명, 새 확진자 435명BC주의 코로나19 상황이 400명대 머물러 있으면서, 백신 접종자수는 꾸준하게 늘어나고 있다.BC주 보건당국이 9일 발표한 코로나19 일일 브리핑에 따르면, BC주에 총 17만 2950회 분의 백신이 들
02-09
밴쿠버 육로 입국자도 15일부터 코로나 음성 결과 제출 의무
위반시 3000달러 등 많은 불이익법적으로 제출 안해도 입국은 가능육로를 통해 캐나다에 들어오는 것은 자유이지만, 코로나19 음성 테스트 결과가 없다면 큰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는 9일 기자회견 중 육로를 통해 캐나다에 들어오는 입국자도 오는 1
02-09
밴쿠버 BC주 사회봉쇄 조치 완화할 때가 도래했나!
지난 주말 사이 확진자 수 400명 대 유지QC, AB, NS, ON주들 봉쇄조치 완화 결정 지난 주말 사이에 BC주에서 일일 평균 400명 대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캐나다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를 쏟아내던 주들이 사회봉쇄 완화 조치를 취하기 시작
02-09
밴쿠버 밴쿠버의 가평전투 70주년 특별 이벤트 준비
장민우 가평군 홍보대사는 가평전투 70주년을 맞이하며 캐나다 한국전 참전용사회의 명예회원인 가이 블랙씨가 가평군과 625참전유공자회와 함께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알려왔다. 장 홍보대사는 가이 블랙씨와 미팅을  통해 세부적인 계획을 나눴다고
02-09
밴쿠버 브라질 변이 캐나다 상륙...‘변이 바이러스 심상찮다’ 불안 고조
헨리 박사 ‘방역의 판을 바꾸는 새로운 전염병’BC주 변이 감염 40명...그중 5명 지역감염 의심캐나다 방역당국 관계자들 사이에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심상치 않다는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토론토에서 브라질 변이 바이러스에 의한 첫 감염
02-09
밴쿠버 BC주 북부 주민 옆집 마실 갔다 돌아오다 얼어 죽어
도우슨 크릭...사고 당시 영하 42도경찰 “옆집이 그리 먼 거리 아니야”BC주 북부지역에 거주하는 한 주민이 옆집에 마실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강추위에 동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그 옆집이 “그리 먼 거리가 아니다”라
02-09
밴쿠버 트라이시티 여성들 연이어 납치? 괴소문 공포
트위터 등 SNS를 통해 불안감 확산코퀴틀람RCMP, 퍼나르기 중단 요청미 언론 지적 루머의 변이 재확산판코로나19가 대유행을 하면서 사회적으로 불안감이 고조되는데, 이제 트라이시티 지역에서 여성들을 납치하려는 사건이 연달아 발생하고 있다는 루머에 공포를 더하고 있다.
02-08
밴쿠버 BC RN, 국내 최초 마약 중독 관련 처방 가능
BC주 오피오이드 과용 사망 증가 해결책30명의 등록간호사 해당 과정 훈련 돌입BC주에서 마약 오남용으로 인한 사망이 급증하면서 이들에 대해 빠른 조치와 치료를 위해 간호사들에게 처방 권한을 부여하기록 주정부가 결정했다.BC정신건강중독부(Ministry of Menta
02-08
밴쿠버 트라이시티 올 겨울 들어 2번째 큰 눈...이번주 영하 날씨도 이어져
연방 기상청이 1주 전에 메트로밴쿠버에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지만, 정작 올 겨울 들어 2번째 큰 눈은 8일에나 내렸다. 메트로밴쿠버에 이번 겨울 들어 첫 눈은 지난 12월 21일이었다. 이후 온화한 날씨를 보이며 눈다운 눈이 메트로밴쿠버에 내리지 않았다. 그러나 2주전
02-08
밴쿠버 사람 발 담아 해변 떠내려온 운동화 미스터리 해결에 시민 도움 요청
BC주 검시관서비스 단서 제보받는 중13건 유사 사건 풀고 단 하나 남겨 놔BC주 검시관 서비스 센터(BC Coroners Service)는 사람의 발이 운동화에 담겨 해변으로 떠내려온 일련의 사건 중 마지막 사례를 해결하기 위해 시민의 도움을 청했다. 이 센터는 20
02-08
밴쿠버 리치몬드 불교사원 종이학 천 마리 접어...코로나 일선 의료진 위로 차
봉사자 “우리가 고마워한다 알리고파”심리학자 “작은 성의가 큰 위안 될 때”리치몬드 지역의 한 종교단체 신도들이 코로나19 대처 일선 현장에서 헌신하는 의료진들을 위로하기 위해 종이학 천 마리를 접어 눈길을 끌고 있다. 힘들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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