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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메이플 시럽 ‘등급제’ 도입
연방 식품 검사청 가짜  메이플 시럽으로 인한 소비자들의 피해 방지와  가짜 생산자들을 근절하기 위한 새 방안이 도입된다. 17일 연방 식품 검사청은 국내에서 생산되는 메이플 시럽에 대해 등급제를 실시할 것을 밝혀 향후 국내를 비롯한
12-18
캐나다 TTC 요금, ‘내년부터 카드사용 시행’
존 토리시장, 의욕적 도입 TTC가 승객들을 편의 향상을 위한 요금체계 혁신에 발벗고 나선다.17일 앤디 바이포드 TTC CEO는  내년 1일부터 각 지하철 정류소에서 데빗이나 신용카드로 각종 정액권과 승차권, 토큰 등을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
12-18
캐나다 외국인 소유 콘도, 토론토에 가장 많아
연방주택공사(CMHC)오랫동안 구체적인 수치에 대해 논란이 많았던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콘도 소유 비율이 실체를 드러냈다. 그 결과 토론토의 외국인 소유 콘도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17일 연방주택공사(CMHC)에 의하면 토론토시의 외국인 소유자 콘도 비율이 2.
12-18
캐나다 캐나다 중국인 사회, 여우사냥에 움추리나?
최근 중국정부는 해외 경제사범의 송환과 자산을 몰수하기 위해 미국, 캐나다, 호주와 협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차이나 데일리 신문이 보도한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의 목요일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는 중국의 경제법률을 어기고 재산을 불법으로 해외에 송출, 도망간 중국인들
12-18
캐나다 2014년 마지막 여론조사 결과-자유당 파란불, 보수당 빨간불
(이지연 기자)12월 첫째 주와 둘째 주 중에 이루어진 캐나다 주요 정당들에 대한 지지도 조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2014년을 마무리짓는 마지막 여론조사입니다. 2주 앞으로 다가온 2015년이 되면 오타와 연방 정계의 총선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예정입니다.
12-18
캐나다 연방 교통부, 미국행 여행객 검색절차 간소화
레이트 장관, "소수 혜택 통해 전체 시간 아끼는 것이 목적"캐나다 연방 교통부가 크리스마스 휴가철을 앞두고, 미국으로 향하는 여행객들의 안전검사(Security Scan) 시간을 단축하기 위한 조치를 내렸다. ‘신뢰도가 높은 여행객(Trusted Travel
12-17
캐나다 “노숙자에 벌금?...쓸데없는 법 폐지”
전 온주법무장관 주장 도로위의 걸인들이나 노숙자들에게 벌금을 부과하는 법안에 대한 철폐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15일 마이클 브라이언트 전 온주법무장관은 2000년부터 길거리 노숙자와 도로위에 정차한 차량의 유리를 닦고 사례금을 구걸하는 아이들 등에
12-17
캐나다 어르신들과 나눈 ‘메리 크리스마스’
GYL 의 사랑 나누기 차세대 지도자 그룹GYL( Global Youth Leaders -총재 : 조성준 시의원)이 연말을 맞아 그동안 매주 금요일마다 봉사를 해 오던 캐슬뷰 양로원(351 Christie Street, Toronto)에서 지난 12일 노인들을
12-17
캐나다 연방 자유당, 내년 총선 ‘승리확신’
포럼리서치 설문조사내년 연방 총선를 앞두고 각 정당들의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연방 자유당이의 지지율이 크게 약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포럼 리서치가 1천658명을 대상으로한 여론조사에 결과 발표에 따르면 응답자의 41%가 ‘오늘 총선이
12-17
캐나다 온주 , 연방정부 지원 강력 촉구
연방 재무장관 회의 온주 정부가 교통과 교곽 등의 기간시설 건설과 관련 연방정부의 지원을 강력히 요청하고 나섰다.16일 열린 조 올리버 연방 재무장관과 찰스 소사 온주 재무장관이 가진 회의에서 소사 장관은 온주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즉각적인 연방
12-17
캐나다 성추문에 휩싸인 캐나다 대학들
UBC 대학과 세인트 매리 대학(Saint Mary’s Univeristy)에 이어 대학에서 성 추문 사건이 또 발생했다. 핼리펙스에 위치한 델하우시 대학(Dalhousie University)의 치의학과(Dentistry) 학생들이 음란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
12-16
캐나다 캐나다, 미국-멕시코와 에너지 개발 MOU 체결
지난 15일(월), 캐나다와 미국, 그리고 멕시코가 에너지 자원 개발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 MOU(Memorandum of Understanding)를 체결했다. 캐나다 자원부 장관(Minister of Natural Resources) 그레그 릭포
12-16
캐나다 고학환 전 토론토 노인회장 , 끝내 회관완공 못보고 타계
향년 96세로 14일 타계“불쌍한 노인들을 잘 모셔라” 유언지난 2004년 제 20대 한국노인회장에 선출된 이래 10여년간  노인회의 발전, 특히 노인복지센터 건립을 위해 몸 바쳐왔던 고학환 전 노인회장이 14일 오후 3시경,  마지막 소원이라던 복지
12-16
캐나다 연방 자유당, 총선 승리의 키워드는 ‘이민자’
연방 자유당이 내년 연방총선을 대비해 국내 최대 도시, 토론토 지역의 의석을 확보하기 위해 새로운 출마자들을 발표하고 투표권을 가진 이민자들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최근 열린 연방 자유당의 선거운동 전략 회의에서는 토론토 지역에서 크게 참패한 연방자유당의 2011년 총
12-16
캐나다 캐나다정부 "F-35, 임무수행 평가 타 경쟁기종과 별 차이없어…"
미국 록히드마틴의 차세대 전투기 F-35가 타 경쟁기종들에 비해 대부분 임무 수행 능력에서 크게 두각을 보이지 않았다고 캐나다 정부가 11일(현지시간) 밝혔다. 캐나다 정부는 차세대 기종 선정을 위해 F-35(A)와 유로파이터 타이푼, 프랑스 다소의 라파엘,
12-16
캐나다 캐나다, 오일샌드 더 늘린다…OPEC과의 치킨게임 가열
하루 27만배럴 추가생산‥캐나다산 원유값 5년래 최저캐나다가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불가 방침에 맞불을 놨다. 국제유가가 하락하는 데도 대형 ‘오일샌드 프로젝트’를 계획대로 착수하며 석유 공급량을 늘리기로 했다. 캐나다에 있는 14개 대형 오일샌드 개
12-16
캐나다 캐나다-미국-멕시코, 에너지 자원 개발 협력 MOU 체결
(이지연 기자)지난 15일(월), 북아메리카 3 개국 캐나다와 미국, 그리고 멕시코가 에너지 자원 개발 분야의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 MOU(Memorandum of Understanding)를 체결했습니다. 캐나다 자원부 장관(Minister of Nat
12-16
캐나다 계속되는 대학가 성추문, 이번에는 핼리팩스의 치과대학
UBC 대학과 세인트 매리 대학(Saint Mary’s Univeristy)에 이어 또 하나의 캐나다 대학이 학생들의 성추문에 휘말렸습니다. 바로 핼리펙스에 위치한 델하우시 대학(Dalhousie University)의 치의학과(Dentistry) 학생들이 운영한 음란
12-16
캐나다 RBC, 내년 캐나다 경제전망 - 낙관 발표
계속되는 국제 유가 하락과 캐나다 달러 가치 하락으로 캐나다 경제의 2015년 전망이 밝지만은 않다. 이럴 때 캐나다 최대 은행 중 한곳인 RBC(Royal Bank of Canada)가  ‘내년 캐나다 국내총생산(Gross Domestic Product, G
12-15
캐나다 캐나다인 1/5, 크리스마스 휴가에 여행 계획
CIBC 은행의 조사 결과, 캐나다인 중 20%가 올해의 크리스마스 휴가 기간 동안 여행을 떠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의 목적으로는 ‘멀리 떨어져사는 가족이나 친구를 방문하기 위함’이 1위를 차지했으며, ‘따뜻한 곳에서 겨울 휴가를 보내고 싶어서’가 2
12-15
캐나다 혹한속 반라의 토론토 산타들
2014 토론토 산타 달리기 대회에 참가한 남녀들이 혹한속에 반라 상태로 달리고 있다. 이 연례 행사는 병든 아이들을 돕기 위한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뉴시스]
12-15
캐나다 연방 총선 1년 앞두고 전파 탄 정부 제작 광고, 여당 프로파간다?
(이지연 기자)지난 해 봄에는 주총선을, 그리고 올 가을에는 기초선거를 치른 BC 주의 유권자들을 기다리고 있는 다음 선거는 바로 내년 10월 29일에 있을 연방 총선입니다. BC주 뿐만 아니라 캐나다 전역의 유권자들의 이목이 연방 정치계를 주목하고 있고, 언론에서도
12-15
캐나다 샌드위치에 양파 안 썰어준다고 뱀 던진 남성, 체포
서스캐처원주(州)의 카페에서 한 남성이 종업원과 말다툼을 벌이다 살아있는 뱀을 집어던진 사건이 발생했다.8일 CBC뉴스에 따르면 새스커툰 경찰 당국은 "20세 남성 2명이 이날 오전 7시30분께 팀호튼(Tim Hortons)에서 샌드위치에 양파를 썰어주지 않는다는 이유
12-15
캐나다 TD 은행, 토론토 자전거 대여 2년간 후원
20개소 추가 설치 TD 은행이 토론토의 자전거 대여시스템 바이크 쉐어 토론토에 대한 새로운 후원을 약속함에 따라 2015년까지 20개의 자전거 보관소가 추가적으로 설치 될 전망이다. 9일 TD 은행의 후원을 성사시킨 토론토 주차관리국은 (Toront
12-14
캐나다 괜찮은 날씨 덕 ,소매업계 매출상승 전망
쇼핑몰 보다 일반업체 선호 작년 눈 태풍으로 인해 소매업계의 매출이 큰 타격을 입었지만 올해는 비교적 좋은 날씨가 유지되면서 매출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토론토 지역의 소매업체주들은 이와 관련 “예년의 경우 추운날씨에 거리를 걸으며 일반 상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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