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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 시장에 중도보수파 토리 당선…말썽많은 포드 시장 시대 끝나
토론토 시장 선거에서 중도 보수파인 존 토리가 당선됨으로써 스캔들로 얼룩졌던 롭 포드 시장의 시대가 끝났다.토리 시장은 전체 투표수의 39%을 얻어 퇴출된 전임시장 롭 포드의 동생인 더그 포드의 35%를 누르고 당선이 확정되었다. 좌파 성향의 올리비아 초우는 22%를
10-28
캐나다 총기난사범 어머니 "테러 목적 아닌 정신병 때문에 일어난 일"
캐나타 오타와 국회의사당 총기난사범인 마이클 제하프 비보가 급진 수니파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하려고 했던 것이 아니라 정신병 때문에 이번 사건을 저질렀다고 그의 어머니가 26일 주장했다.AFP통신에 따르면 캐나다 일간 내셔널포스트는 이날 일요일판을 통해
10-28
캐나다 美 국무장관, 테러대책 논의 위해 캐나다 방문
28일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테러 대책 논의를 위해 캐나다를 방문한다.젠 사키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케리 국무장관이 캐나다 오타와를 방문할 것이라며 "(테러)대책 논의도 있겠지만 지난주 캐나다에서 일어났던 참사에 대한 존중을 표시하기 위함"이라고
10-28
캐나다 캐나다 하퍼 총리, 중국 APEC 정상회의 불참 통보
캐나다 스티븐 하퍼 총리가 내달 초 중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불참하기로 했다고 중국 측에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28일(현지시간) 중국 런민왕(人民網)은 외신을 인용해 캐나다 총리실은 27일 이메일을 통해 하퍼 총리가 AP
10-28
캐나다 독감백신 ‘미리미리 접종’…유비무환
한인 김정태(노스욕)씨는 올 겨울 독감을 대비해 일찌감치 예방주사를 접종했다. 항상 자신의 건강에 자신이 있던 김씨였지만 작년 겨울 뜻밖에 찾아온 독감으로 지독한 고생을 한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김씨는 “작년 독감에 걸려 2주 가량을 일도 하지 못하고 앓아 누웠다”며
10-27
캐나다 “하필 이런 때에”…시민권 위헌 소송 ‘설전’
최근 연방 의회 총격사건으로 온 국민이 테러의 공포에 휩싸인 가운데 연방정부의 새로운 시민권법에 대 한 한 변호사의 위헌소송이 관심을 끌고 있다.23일 로코 갈라티 변호사는 연방법원에서 열린 위헌소송에서 최근 강화된 테러 관련 이민법(Bill C-24)에 대한 무효를
10-27
캐나다 연방 이민성, 새 경제이민 정책 시행 박차
연방정부가 새로운 경제이민정책시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4일 크리스 알렉산더 연방 이민성 장관은 기술이 민 인력 컨퍼런스에서 “연방정부는 내년 1월 1일부터 새로운 경제 이민정책 익스프레스 엔트리(Express Entry)를 시행함으 로써 국내 경제를 보다
10-27
캐나다 토론토 시장 후보들, 막판 표심얻기 ‘안간 힘’
주요현안 10개  ‘날선 공방’토론토 시장 선거를 불과 1주일여 앞두고 주요 후보 3인이 토론토대에서 시의 주요 현안에 관한 설전을 주고 받았다.20일 토론토 대학교에서 열린 토론토시 후보 3인의 토론회에서는 스타지가 선정한 10가지의 주요 현황에 대해 후보자
10-27
캐나다 미시사가 시장 후보들 설전...교통개선 정책 “내 생각이 옳다”
교통문제 해결이 온주와 지자체들이 공통적으로 당면한 중차대한 사안으로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미시사가시에서도 시장선거를 앞두고 교통정책에 관한 후보자간의 공약 대결이 열띤 양상을 보이고 있다.은퇴를 앞둔 헤이즐 맥켈리온 미시사가시장의 뒤를 이을 유력한 시장 후보로 지목되
10-27
캐나다 토론토시장선거 여론조사...존 토리 ‘17회 연속’ 지지도 선두
존 토리 토론토시장후보가 지난 3개월 동안  각 여론조사 기관별로 수차례 진행된 유권자 지지도 조사에서 17회 연속 선두를 달리면서 당선 확정이 가시화되고 있다.토론토시장선거(27일)를 앞두고 포럼 리서치측이 20일 밤 852명의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재차 진행
10-27
캐나다 수사당국 " 두 차례 테러 공격은 서로 무관"
밥 폴슨 RCMP Commissioner 가  두 건의 테러사건에 대한 경위를 설명하고 있다.캐나다 경찰은 지난 21일 군일2명을 차로 친 후 경찰에 의해 범인이 사살된 사건과, 22일 오타와 전쟁기념관 과 의사당에 총격을 가한 범인간에 상호 아무런 연관성도
10-27
캐나다 이스탄불 주재 캐나다 영사관 등 3곳에 수상한 소포… 직원들 대피
터키 당국은 24일 이스탄불 주재 캐나다, 벨기에, 독일 영사관에 수상한 소포가 배달됐으며 직원들이 대피했다고 밝혔다.터키 비상관리국(AFAD) 도안 에스키나트 대변인은 캐나다 영사관 직원 7명이 예비조치로 병원에 입원했고 앞서 이들 중 한 명이 소포를 열어 노란색 가
10-27
캐나다 의회 총격범 범행 앞서 동영상 제작…"정치적 동기 있는 듯"
캐나다 오타와 전쟁기념관을 지키던 경비병을 사살한 뒤 의회로 난입해 총기를 난사한 총격범 마이클 제하프 비보(32)가 사건 전 자신이 등장하는 동영상을 제작했다며 이번 범죄에 이데올로기적 및 정치적 범행 동기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26일(현지시간) 현지 경찰이 밝혔
10-27
캐나다 테러 위협에 떠는 캐나다, 이번에는 항공기 위협
(이지연 기자)캐나다 사회에서 테러에 대한 공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25일(토), 켈로나 공항에서 항공기 테러 위협으로 인한 한 차례 소란이 있었습니다. 켈로나 RCMP가 당일 공항에서 남성 한 사람을 용의자로 체포했으나, 크리스 클락(Kris Clar
10-27
캐나다 페이스북 통해 ISIS 옹호한 테러범, 제재법 추진하는 연방 정부
(이지연 기자)지난 주 두 차례나 발생한 캐나다내 이슬람교도가 일으킨 테러 사건 이후, 인터넷에서 발견할 수 있는 극단주의적인 언어 사용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난 20일(월), 퀘벡에서 군인 두 사람을 고의적으로 차로 치어 한 사람을 숨지게 한 마르텡
10-27
캐나다 온타리오주 폐기물처리 업체서 폭발로 5명 부상
온타리오주 한 페기물처리 시설에서 폭발이 발생해 5명이 다쳤다고 AFP통신이 25일 보도했다.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날 폭발은 온타리오주 사니아에 위치한 폐기물처리업체 '베올리아 이에스 캐나다 이더스트리얼 서비시즈'의 공장 시설에서 발생했다.   현장엔
10-26
캐나다 캐나다 당국 "의회 공격 무장괴한 중동행 여권 원했다"…"발급 지연에 범행 계획"
캐나다 의회에서 총기를 난사한 용의자는 중동으로 가기 위한 여권 발급이 지연된 것에 불만을 품고 이 같은 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고 23일(현지시간)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대의 밥 폴슨 커미셔너가 밝혔다.폴슨 커미셔너는 "그는 여권 획득에 집착했기 때문에 충분히 범행
10-24
캐나다 캐나다 총격사건 이후…돌아오지 않는 주인 기다리는 충견(忠犬)들
22일 오전 캐나다 오타와 국회의사당에 무장괴한이 난입해 총기를 발사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범인 마이클 지하프-비도(32)는 경찰의 총격을 받고 현장에서 숨졌다. 이 과정에서 2명이 부상당하고 괴한이 쏜 총에 인근 국립전쟁박물관 경비병 1명이 사망했다.&
10-24
캐나다 충격에 휩쌓인 캐나다의 이슬람 커뮤니티, 테러 규탄 성명 발표
이지연 기자지난 22일(수), 오타와 국회의사당 앞에서 발생한 테러리스트 총격 사건 이 후 캐나다의 이슬람계 주민들이 충격에 휩쌓였습니다. 이보다 이틀 앞선 20일(목)에는 퀘벡에서 또 다른 이슬람 교도가 캐나다 군인을 고의적으로 차로 치어 사망에 이르게 한
10-24
캐나다 무장괴한에게 사망한 캐나다 경비병 추모
캐나다 왕립기마경찰대 대원 네이선 크리요의 사진. 크리요는 캐나다 수도 오타와의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한 괴한이 쏜 총에 맞아 사망했다. / 2014년 10월 22일, 캐나다캐나다 경비병 나단 시릴로(24)를 추모하는 조화가 23일 오타와에 있는 국립전쟁박물관에 놓여 있
10-24
캐나다 "캐나다 테러범 시리아 가려한 듯…단독범행 결론"
전쟁기념비에서 국회의사당으로 뛰어가는 마이클 제하프-비보 가 CCTV에 찍힌 모습캐나다 국회의사당 총기난사범은 공범 없이 단독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22일 발생한 국회의사당 총기난사와 20일 퀘벡주에서 발생한 군인 대상 차량 돌진 사건이 연관이 없는
10-23
캐나다 테러에 구멍뚫린 캐나다 … 국회의사당서 30여발 총성
평화와 안전의 대명사로 여겨져 온 캐나다가 테러 공포에 휩싸였다. 캐나다 민주주의의 심장부인 국회 의사당이 테러리스트로부터 총기 난사를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외신에 따르면 무장 괴한은 22일 오전 10시쯤 캐나다 수도 오타와의 중심부에 있는 국립전쟁기
10-23
캐나다 '오타와의 영웅' 캐나다 국회의사당서 총격전…하퍼 총리 등 정부 수뇌부 구해
마이클 제하프 비보가 총기를 난사하며 국회의사당으로 뛰어들었을 때, 스티브 하퍼 캐나다 총리와 여당 의원 등 30여 명은 의사당 내 회의실에서 회의 중이었다. 자칫하면 캐나다의 수뇌부가 다수 사망하는 대형 참사가 벌어질 수 있는 일촉즉발의 순간이었다.이 때 58세
10-23
캐나다 하퍼 加총리 "총격은 테러 공격…테러 척결 노력 배가시킬 것"
복면을 한 무장괴한 한 명이 22일 오타와의 전쟁기념관을 지키던 경비병 한 명을 사살한 뒤 캐나다 의회로 난입해 총기를 난사하다 의회 경비대에 의해 사살됐다.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는 대국민 연설에서 이 사건은 캐나다에서 사흘 새에 2번째로 일어난 테러 공격이라며
10-23
캐나다 캐나다·美, 총격 사건에 테러 경계 강화…오바마, "加 총격, 잔인무도한 공격"
22일 캐나다 수도 오타와에 위치한 국회의사당을 비롯해 3곳에서 동시다발적인 총격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잔인무도한 공격에 우리 모두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와의 전화통화에서 "미국인들을 대표해서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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