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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자영업자연맹 “올해 사업장 20만 개 영구 폐쇄될 것”
설문조사서 6명 중 1명 폐쇄 고려 응답실직자도 240만 명 예상...민간고용 20%캐나다 자영업자연맹(Canada Federation of Independent Business)이 최근 조사한 바에 따르면 현재 진행 중인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유행이 조기에 멈추지 않
01-22
캐나다 파예트 연방총독, 캐나다 영웅에서 불명예 사임까지
직장내 괴롭힘 조사보고서 발표 직후관저에 파견된 경찰들도 괴롭힘 증언영국 여왕을 대신해 실질적으로 캐나다 최고의 직위를 누리던 캐나다의 여성 우주비행사 출신 연방총독이 직장내 괴롭힘을 확인하는 보고서가 나오고 사임을 했다.줄리에 페이테(Julie Payette) 연방총
01-21
캐나다 장경룡 대사, 온라인으로 BC주 공식방문
장경룡 주캐나다대사는 지난 18일(월) 온라인으로 BC(British Columbia)주를 공식방문하여, 래비 칼론(Ravi Kahlon) 일자리·경제회복·혁신부 장관과 조지 초우(George Chow) 통상부 장관과 면담하고 한-BC주간 경제
01-21
캐나다 바이든 미 대통령 취임 첫날 캐나다 뺨치고 어르고
키스톤 송유관 공사 허가 취소 행정명령외국 정상과의 첫 대화 트뤼도 총리에게향후 양국 갈등·협조 양면적 관계 예고조 바이든 미국 신임 대통령은 취임 첫날 캐나다의 숙원사업인 키스톤 XL 송유관 미국 내 공사의 허가를 취소하는 행정명령을 내렸고, 같은 날 그
01-21
캐나다 미 해리스 부통령 취임에 몬트리올 모교 재학생 환호성
(사진) 지난 20일 미국 역사상 최초로 백악관 2인자에 입성한 카말라 해리스 신임 부통령이 1981년 마친 몬트리올 소재 웨스트마운트 고등학교 졸업 앨범 사진. 영어권 공립 웨스트마운트 고등학교“그와 같은 길 걷고 싶다” 학생들 고무미국
01-21
캐나다 화이자 코로나 백신 공급 절반으로 줄여...향후 4주간 접종 차질 예상
1, 2회차 간격 더 벌어질 듯타주에선 접종 중단사태까지화이자가 코로나19 백신의 공급량을 향후 4주간 대폭 줄일 것을 통보해옴에 따라 캐나다 전역에서 백신 접종 계획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BC주의 경우 보건당국이 접종 중단 사태까지는 예상하지 않지만 2회
01-19
캐나다 보잉 737맥스 캐나다 20일부터 운항 재개
2019년 3월 10일 추락한 에티오피아 항공 여객기 잔해. [EPA=연합뉴스]연방 교통부 운항 허가 떨어져약 2년 전 추락사고로 중단 돼기본적인 항공기 자체 결함으로 2018년에 똑같은 양상의 추락 사고를 2번 일으켜 모든 나라에서 운항 중지가 됐던 보잉 737 맥스
01-18
캐나다 캐나다 국민 대다수 대중시설 이용에 백신 접종 의무화 찬성
‘백신 안 맞으면 출입 금지’에 70% 찬성응답자 70% 올해 말까지 일상회복 예상캐나다 국민의 대다수가 대중 이용 시설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안 맞은 사람의 출입을 금지하는 데 찬성하는 것으로 여론조사 결과 밝혀졌다. 또 같은 정도의 대다수가 올
01-18
캐나다 바이든 당선인 키스톤 송유관 신설 승인 취소 계획
인수위 취임 첫날 사업으로 지정십여년 캐나다 숙원사업 무산 지경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취임하는 즉시 캐나다가 오랜 숙원 사업으로 추진하는 키스톤 XL(Keystone XL) 송유관 신설을 무산시킬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이 일이 벌어진다면 국제 원유시장
01-18
캐나다 민주평통토론토협의회, 신년하례식 및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토론토협의회 (회장 김연수)는 지난 11일 오후 8시 신년하례식 및 새해 첫 정기회의를 온라인 화상으로 개최했다.47명의 자문위원이 참여한 이날 하례식은 정재열 간사의 사회로 국민의례에 이어 김연수 회장의 인사말과 정태인 총영사의 격려사로 시작했다.
01-14
캐나다 작년 7월 1일 기준 메트로밴쿠버 인구는 약 274만명
빅토리아 41만명, 아보츠포드-미션 20만명토론토 몬트리올 도시 외곽으로 인구 유출전체 인구 10명 중 7명 대도시 지역 거주캐나다의 도시 집중화가 점차 가속화되고 있지만 밴쿠버는 도시 인구 증가율에 못미치는 모습을 보였다.연방통계청이 14일 발표한 대도시 인구추산 자
01-14
캐나다 캐나다 스타벅스 전국 매장 3백 개 3월까지 폐쇄 정리
(사진) 스타벅스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비대면 접촉 서비스를 강화하는 조직 개편에 나섰다. 사진은 그 중 하나로 새로 등장한 길거리 픽업 매장.드라이브스루 등 비대면 서비스 강화신개념 ‘길거리 픽업 매장’도 늘려스타벅스는 오는 3월까지 캐나
01-12
캐나다 화이자 백신 2천만 회 분 2분기 중 추가 도입
9월 전 국민 접종 완료 가능성 커져트뤼도 총리 "4, 5월 중 들어올 듯"연방 백신 확보 자신...접종 능력이 관련캐나다 연방정부는 12일 화이자(Pfizer)사로부터 코로나19 바이러스 백신 2천만 회 접종분을 더 확보했다고 밝혔다. 빠르면 4월부
01-12
캐나다 ‘팀홀튼이 내 발명품 훔쳐갔다’ 도용 주장 제기
(사진) CBC는 팀홀튼에게 자신의 발명품을 도용당했다고 주장하는 사례를 최근 소개했다. 사진의 오른쪽 흰색이 원래 제품이고 왼쪽 빨간색이 팀홀튼이 아이디어를 훔쳐 자체 제작했다고 주장되는 유사제품.  손 안 대고 커피 뚜껑 닫는 기구온주 발명가 코로나 경각심
01-12
캐나다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임시직 행정직원 채용 중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은 1년 2개월간 채용 예정인 임시직 행정직원 1명을 찾고 있다.주요업무는 고객(내방객, 전화, 이메일) 응대, 문화원 행사 및 공지사항 안내, 문화원 RSVP 명단 및 자원봉사자 명단 관리, 온라인 소식지 및 도서/우편물
01-11
캐나다 캐나다인 절반 연말연시 기간 중 친지·친구 방문
방역 지침은 ‘나 몰라라’ 구속력 잃어연휴 기간 천오백 명 설문조사 결과지난 연말연시 기간 중 캐나다인의 절반가량이 정부 방역 지침을 무시하고 집 밖의 가족이나 친구를 방문한 사실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BC주는 이보다 적은 40%가 연휴 기간
01-06
캐나다 캐나다 달러 환율 3년 이래 최고...대미 79센트
원유가 상승, 미 제조업 호황에 힘입어원화 대비 환율은 아직 약세...향후 주목국제 원유가 인상에 힘입어 캐나다 달러가 3년 이래 가장 높은 가치를 기록했다. 대미 환율이 6일 0시 기준 79센트를 넘기면서 2018년 이래 최고치를 보였다.이 같은 상승은 최근 OPEC
01-06
캐나다 ‘누구는 정부보조금으로 사는데 누구는 회사 보너스까지’
기업체 절반 올해도 보너스 지급600곳 대상 설문조사...인력 양극화코로나19 사태로 일자리를 잃고 정부 보조금을 신청했다가 부당 수령자로 낙인찍혀 마음고생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다른 한쪽에서는 예년보다 더 많은 연말 보너스를 받는 사람들이 있다. 최근 캐나다 기업
01-04
캐나다 캐나다 정치인 ‘나만 즐기고 보자’식 해외여행에 여론 질타
(사진) 코로나19 사태로 전 국민이 고통 속에 있는 가운데 일부 정치인이 개인 목적의 해외여행을 다녀온 사실이 드러나 여론의 따가운 눈초리를 받고 있다. 사진은 그 중 한 명인 앨버타 주 트레이시 얼라드 자치행정부 장관.연방자유당 위원 5명...야당 2명앨버타 집권당
01-04
캐나다 한인 라이온스클럽 에드먼턴 한인회에 통큰 기부
좌로부터 라이온스클럽 이진순회원,김영숙재무,손영순회장,한인회 조용행회장,이재웅이사장,황병문신임제1부회장에드먼턴 라이온스 클럽 10만달러를한인사회 공존 위해 에드먼턴 한인회에서부 캐나다의 가장 모범적인 한인사회로 꼽히고 있는 알버타주의 에드먼튼의 한인 라이온스
12-31
캐나다 캐나다 입국하려면 코로나19 음성 확인서 필요
밴쿠버시에서 코로나19 PCR 테스틀 유료로 해주고 있는 밴쿠버해안보건소여행클리닉 전경탑승 3일 이내 발급 서류 유효한국 사증발급도 확인서 요구세계적으로 코로나19 음성확인서를 요구하는 나라가 점차 늘어나면서 캐나다도 마침내 이런 움직임에 동참할 예정이다.연방정부는 캐
12-30
캐나다 ‘자고 나니 산타가’...에드몬튼 곳곳에 의문의 산타 기부
250달러 선물권과 시 한 편하얀 봉투에 담아 400가구에“당신 올해 무척 힘들었지”지난 크리스마스이브 아침 에드몬튼에 사는 엘리샤 테넌트(Elisha Tennant) 씨는 산타로부터 뜻밖의 선물을 받았다. 250달러짜리 월마트 선물권과 힘든 시간
12-28
캐나다 2021년, 캐나다 투자진출의 기회를 잡아라!
캐나다의 전기버스(밴쿠버 교통서비스 TransLink)김진영 캐나다 밴쿠버무역관 전망 보고서내년 경제 회복세로 전환, 투자 안전 국가첨단제조업·농업·친환경기술 유망산업 부상캐나다, 2021년도 상반기 경제 회복세장기화된 팬데믹으로 인해 전 세계
12-24
캐나다 BC주, 앨버타주 남부 눈사태 주의보 발령
야외 활동에 특별 주의 당부주초 폭설로 상층부 무거워져BC주와 앨버타주 남부 지역에 눈사태 주의보가 내려졌다. 이번 주 이 지역 산을 찾아 야외활동을 갖는 사람들에게 특히 주의가 요구된다.아밸란치 캐나다(Avalanche Canada)는 주초 내린 폭설로 눈 더미 상층
12-23
캐나다 온주, 앨버타주 코로나 경제 타격 가장 커
온주 내년 들어 8%대 큰 성장 전망앨버타 2023년에야 올초 수준 회복올해 코로나19 사태로 가장 큰 경제적 타격을 본 주는 온타리오주와 앨버타주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RBC와 TD Bank는 그러나 각각의 보고서에서 내년 들어 온타리오 경제는 크게 나아지는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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