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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온타리오 주민의 세금이 콸콸 새어나간다
온주, 연말 감사 결과연말 감사 결과 올해 온주 정부의 예산 누수 현상이 심각한 지경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10일 온주 감사관 보니 리스키가 발표한 595페이 분량의 연간 감사 보고서에 의하면 온타리오 기간시설부(Infrastructure Ontario)가 민간합작을
12-14
캐나다 아동보호시설 , 10-15세 청소년 74%에 향정신성 약물 투여
청소년ㆍ아동 보호시설과 입양가정에서 생활중인 대다수의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무작위로 약물이 투여돼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12일 한 민간 아동 보호기관의 조사에 따르면 청소년 보호시설과 입양가정에서 생할중인 5-17세의 아동 48.6%, 16-17세의 청소년 57%에게 리
12-14
캐나다 MS에 수월한 외국인 고용 허용한 연방정부, 합리성과 공정성 도마 위에
(이지연 기자)지난 13일(토), 캐나다 이민국 CIC(Citizenship and Immigration Canada) 홈페이지에 업데이트 된 내용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연방 정부가 밴쿠버에 들어올 예정인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엑설런스 센터(Microsof
12-14
캐나다 위축된 개인 사생활 보호, 법적 논쟁 떠올라
캐나다 고등법원(Supreme Court of Canada)은 ‘경찰은 체포한 사람들의 핸드폰과 개인 소유 컴퓨터 등 사생활이 담겨있는 기기를 압수 조사할 수있는 권한이 있다’고 판결 내렸다. 이번 결정은 7명의 재판관 중 4명이 찬성하고 3명이 반대했다. 그
12-12
캐나다 캐나다 고등법원, '경찰의 체포자 핸드폰 압수 조사' 조건부 허용 판결
(이지연 기자)캐나다 고등법원(Supreme Court of Canada)이 ‘경찰에게 체포된 인물의 핸드폰이나 개인 소유 컴퓨터 등 개인 정보와 사생활이 담겨있는 기기를 압수 조사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고 판결 내렸습니다. 총 7명의 재판관 중 4명이 찬성
12-11
캐나다 내년 총선부터 각 정당들, 선거일 투표소 상황을 실시간으로 보고받는다
(이지연 기자)금지했던 투표시설 내 선거관계자 모바일 기기 사용 허용각 정당들 활용 방법 모색내년 10월 29일에 있을 연방 총선에서 유권자들은 한 가지 큰 변화를 목격하게 될  예정입니다. 바로 정당이나 선거팀에 소속된 사람들이 투표 시설 내에서 스
12-11
캐나다 지역별 최저임금 차등제 도입 주장...생계비 차이 적용
지역에 따른 생계비가 큰 차이를 보임에 따라 지역별로 최저 임금에 차등을 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3일 토론토대의 리차드 플로리다 교수는 각 지역별 생계비에 큰 격차가 있어 지역별 생계비에 맞춰 최저 임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최근 연방주택공사(C
12-09
캐나다 연방, 온주 제조업 에 대규모 지원
우주항공 부문,  고용확대 기회산업부 장관 발표 연방정부가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온주의 우주항공 제조업분야에 대규모 지원을 감행해 이로인한 경제 파급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8일 연방 산업부의 제임스 무어 장관은 성명을 통해 미
12-09
캐나다 2015년 FAFA 여자 월드컵, 내년 6월 6일부터 캐나다에서 열려
한국, 브라질, 스페인, 코스타리카와 한 조에 편성2015년 FIFA 여자 월드컵 캐나다(2015 FIFA Women's World Cup Canada) 대회 본선 조 추첨식이 지난 6일(토), 오타와 역사박물관에서 열렸다.내년 6월 6일부터 7월 5일까지 밴쿠버를 비
12-08
캐나다 연방중은, 기준금리 동결로 소매업계에 훈풍
연방 중앙은행이 당초 전문가들의 예상대로 기준금리 동결을 재천명 함에 따라 대출금리 역시 저금리 기조를 유지해 연말 소매업계에 훈풍을 불어넣어줄 전망이다.3일 연방 중은의 스티븐 폴로즈 총재(사진)는 성명 에서 “국내 경제가 광범위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콜금리를
12-08
캐나다 연방대안정책센터, 이민 근로자, “이 돈으로 어떻게 살죠?”
이민자들의 근로 환경이 심각한 ‘영양 실조’ 상태에 빠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연방대안정책센터(CCPA) 에 의하면 광역토론토 내 40%가량의 구직자가 단기 계약직 등 불안정한 고용상황속에 놓인 가운데 이중의 절반 가량인 이민자와 소수민족 구성원들이
12-08
캐나다 직장 내 성폭력 일파만파 확산, 성추행 만연-다반사
상당수의 국내 직장인들이 (직장내에서) 각종 성적 농담과 요구, 성추행 등의 성폭력에 시달리고 있으며 이같은 피해사실을 상부에 보고하기 보다는 스스로 해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앵거스 레이드(Angus Reid)의 설문조사 결과 100만명에 달하는
12-08
캐나다 35세 남성, 껌 훔치다 경찰차 추적소동까지 벌어져
온타리오에서 한 남성이 슈퍼마켓에서 껌을 훔치고 도망치다 경찰차 추적 소동까지 벌어졌다. 지난 3일, 토론토 선에 따르면 차드 사이어펙(35)이라는 이남성은 온타리오주 세인트케서린에 위치한 한 슈퍼마켓에서 500달러에 달하는 껌을 비닐백에 넣고 도주한 혐의로
12-06
캐나다 ‘캐나다 김치 맛보세요!’ 加 젊은이들 김치담그기 체험 행사
“메이드인 캐나다 김치도 맛있어요!” 캐나다의 젊은이들이 김치 담그기 체험행사를 가져 눈길을 끌고 있다.토론토 한식당 아리수에서 4일 열린 김치담그기 체험행사는 한-캐나다 문화교류모임인 ‘세이 김치 클럽(Say Kimchi Club)’ 회원을 비롯한 40명의
12-05
캐나다 조류 독감 바이러스 추가 발견, 사람 감염 가능성은 낮아
한국 등 아시아 나라들, BC주 가금류 수입 금지 조치조류 독감 H5N2 바이러스가 발생한 칠리왁과 애보츠포드의 가금류 농장 2 곳 사이에 위치한 다른 농장 2 곳에서도 같은 종류의 바이러스가 발견되었다. 캐나다 동물방역과장(Chief Veterinary Of
12-05
캐나다 "한-카 FTA 내년 초 발효 예상."
한-카 경제 성장 및 번영 법안, 왕실 재가 캐나다 통상부 에드 페스트(Fast)장관은 지난 3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카 경제 성장 및 번영 법안이 왕실의 재가를 받았다고 발표했다.이 발표는 지난 2일, 한국 국회에서 한-카 FTA 비준안이 통과된 것과 일치
12-04
캐나다 온주 항소법원 판결, 노숙자에 공공주택 제공 의무 없어
공공주택 제공과 관련 법원과 노숙자들간의 법정공방 양상이 점차 치열해 지고 있다.2일 온주 항소법원은 정부가 노숙자들에 대한 공공주택을 제공할 의무를 소홀히 했다는 이유로 4인의 토론토 노숙자와 공공주택 지지 단체가 제기한 항소심에서 2-1로 각하 결정을 내렸다.이번
12-03
캐나다 메뉴라이프 설문조사, 국내인 절반 , 은퇴 후…. ‘빚쟁이’
절반에 가까운 국내인들이 은퇴후 빚에 허덕이게 될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메뉴라이프 은행이 가계소득 5만불 이상의 20-59세 국내인 2천375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절반에 가까운 응답자가 은퇴후에도 부채에 시달릴 것으로 예상됐으며 18%
12-03
캐나다 연말쇼핑, 신용카드 사용 ‘신중히’...신분도용 사례 점증
토론토에 거주하는 최성용(52)씨는 지난 달 말 가입한 적도 없는 케이블 TV 업체로부터 요금 납부 독촉장을 받았다. 황당했던 최씨는 가입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요구했다. 이에 업체 측은 최씨의 명의로 지난 8월 가입이 됐고, 이후 요금을 내지 않아 독촉장을 보냈다고
12-03
캐나다 정부와 이동통신업계, 이용자 정보요청 공개 두고 의견 엇갈려
오타와 연방정부와 통신업계 사이에 난기류가 흐르고 있습니다. 캐나다 3대 이동통신 회사 중 텔러스(Telus), 로저스(Rogers)와 정부의 공공안전부(Minister of Public Safety)가 ‘정보 공개’를 두고 입장을 달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이
12-02
캐나다 2015년 식품 가격 인상률, 물가 상승률 앞설 것 예상
온타리오 걸프 대학(University of Guelph)의 푸드 인스티튜트(The Food Institute)가 ‘2015년의 식품 가격 인상률이 전체적인 물가 상승률보다 높을 것’이라는 예상을 내놓았습니다. 인스티튜트는 지난 해, 올 2014년의 식품 가격 인상률을
12-02
캐나다 사이버 먼데이의 온라인 원정 쇼핑, 할인 효과 있을까?
지난 주 금요일, 11월 28일은 미국에서 1년 중 가장 많은 할인 행사가 진행되는 블랙 프라이데이(Black Friday)였습니다. 그리고 지난 12월 1일(월)은 블랙 프라이데이 다음 월요일에 해당하는 사이버 먼데이(Cyber Monday) 였습니다. 일반 매장에서
12-02
캐나다 연방정부 흑자 예산 ‘흥청만청’
연방정부가 흑자예산을 예상으로 발표한 각종 감세정책등이 향후 예산 흑자를 모두 사용할 수도 있는 무분별한 계획이 될수도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불과 8개월 전만 해도 하퍼 정부는 향후 4년간 329억불의 흑자 예산을 계획하고 있었으나 현재 예상은 171억불로 절만 가까
12-02
캐나다 IS에 납치됐다던 캐나다 여성 페북에 "나는 안전하다"
시리아에서 이슬람국가(IS)에 납치된 것으로 알려진 캐나다 출신의 유대인 여성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안전하다는 메시지를 전해왔다고 로이터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길 로젠버그(31)의 페이스북 계정에는 이날 "나는 완전히 안전하게 있다"는
12-02
캐나다 IS, 캐나다 국적 유대인 여성 전투원 납치
IS에 납치된 것으로 알려진 캐나다 국적 여성 길 로젠버그(31) 캐나다 출신의 유대인 여성이 이슬람국가(IS)에 납치됐다고 AFP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테러·극단주의 감시 단체 '시테(SITE)'는 IS가 캐나다 출신의 여성 시오니스트(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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