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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나는 우리 집 핸디 맨 - 실내 카펫 주름 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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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12-27 12:58 조회5,9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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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펫 수리 전용 공구 사용해야 깔끔하게 마무리 할 수 있어

 

 

 

 

예년 밴쿠버 겨울과 다르게 올해는 눈이 많이 옵니다. 오늘은 실내에서 작업할 수 있는 일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인스펙션을 하다 보면 바닥 카펫은 아직 쓸만한데 <사진 1>과 같이 카펫을 밟고 다니다 보니 카펫의 여기 저기에 주름이 생겨 보기에도 흉한 것들이 많습니다. 또 갓난 애기들이 걸려 넘어질 위험도 많습니다. 집에서 손쉽게 카펫의 주름 펴는 방법에 대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1. 바닥 베이스 몰딩 해체

주름진 카펫을 펴기 위해서는 우선 사방 벽 하부에 고정된 카펫을 해체하여야 합니다. 동서남북 네 방향 중 주름이 많이 진 앞쪽 벽과 좌우 벽 하부 몰딩을 제거하여 카펫 주름을 편 후에 다시 몰딩을 할 수 있도록 사진와 같이 조심하여 몰딩을 해체합니다. 이 방향은 절대적인 것은 아니고 현장 상황을 파악해 어느쪽으로 주름을 펼것인가를 결정해야 합니다. 한 방향 혹은 세 방향의 바닥 카펫 몰딩을 해체합니다. 만일 바닥 몰딩 없이 카펫 끝을 벽 하부 공간으로 밀어 넣은 형식의 카펫은 석고보드 벽이 부서져 상처가 나지 않도록 작은 송판을 벽에 대고 공구를 사용하여 밀어 넣은 카펫을 당겨 뽑아내야 합니다. 그러면 카펫 밑 바닥에 쿠션용 패드가 깔려있고 벽 쪽 밑바닥에는 카펫을 잡아주는 '카펫 고정 스트립'이라는 예리한 못이 박혀있는 스트립이 있습니다. 주름진 카펫을 잘 펴기 위해서는 고정되어 있는 카펫을 빼주어 충분하게 잘 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1. 카펫 주름 펴기

주름진 카펫을 펴기 위해서는 카펫을 펴주는 공구를 사용하여 무릎 끝으로 공구를 쳐주어 주름을 펴 줍니다. 카펫을 당기어 평평하게 펴주는 스트렛쳐 해드 밑에는 카펫을 물어 밀수 있도록 끝이 뾰족한 예리한 이가 많이 달려있습니다. 이의 높이를 조절하여 카펫만 물도록 하고 카펫 밑의 패드는 물지 않도록 조절기로 높이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카펫의 주름을 펴기 위해서는 앞쪽과 좌우의 카펫이 해체된 방향으로 스트랫쳐를 이용하여 카펫을 밀어 평평하게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1. 남은 카펫 자르기

주름진 카펫을 모두 펴주면 벽 쪽에서 카펫 길이가 남게 됩니다. 남은 케펫은 카펫 전용 칼을 이용하여 자릅니다. 남은 카펫을 자를 때는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벽 바닥 몰딩을 사용한다면 상황은 좀 낫지만 카펫 끝을 바닥 몰딩 없이 벽 하부 공간으로 밀어 넣는 형식이라면 남는 카펫 길이를 엄격하게 잘라야 합니다. 너무 많이 남기면 벽 하부 공간으로 잘 들어가지 않게 되고 너무 짧으면 카펫을 잡아주는 바닥 못에 카펫을 고정한 후 공간으로 밀어 넣을 카펫 길이가 없어 낭패를 보게 됩니다. 불행하게도 카펫을 너무 짧게 잘라 공간으로 밀어 넣을 수 없다면 바닥 몰딩을 해주어 카펫의 끝 마무리를 예쁘게 해주어야 합니다. 

 

  1. 카펫 고정

주름진 카펫을 펴고 바닥 몰딩이나 벽 하부 공간으로 밀어 넣을 약 1 cm 정도의 카펫 길이를 남긴 후 자릅니다. 카펫을 예리한 못이 나온 택 스트립에 고무 망치로 알맞게 위에서 쳐주어 카펫이 못에 박히도록 합니다. 만일 고무 망치가 없다면 못에 카펫을 고정 시킬 만한 나무 봉으로 쳐주어도 됩니다. 다만 주의 할 것은 절대로 쇠망치로 때리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쇠망치를 이용하면 카펫을 고정해 주는 예리한 못 끝이 망가져 카펫을 고정하는 기능을 잃게 됩니다. 고무 망치로 위에서 알맞게 쳐준 후에는 고무 망치 머리부분을 이용하여 못 박힌 카펫부분을 맛사지 하듯 밀어 카펫이 못에 충분히 박히도록 해줍니다.

 

  1. 카펫의 끝 마감

카펫을 고정 스트립에 고무 망치로 쳐서 고장 시켰으면 약 1 cm 정도 남은 카펫을 벽 하부 공간으로 쇠로 만들어진 푸티공구를 이용하여 카펫 끝을 밀어 넣습니다. 프라스틱으로 만들어진 푸티 공구는 카펫을 공간으로 밀어 넣기에는 약하므로 쇠로 만든 튼튼한 공구를 사용해야 충분하게 밀어 넣을 수 있습니다.

 

실내 바닥카펫 주름 펴기2016Dec5.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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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8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결코 남의 얘기가 아닙니다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 4149
847 부동산 도어 스토퍼(Door Stopper) 설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 4151
846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위장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4151
845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 칼럼] "정치냐? 정책이냐?"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3 4154
844 이민 [이민칼럼] 재개된 BC 주정부 이민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1 4155
843 부동산 [최재동 부동산 칼럼] 부동산 경기, 지난 10년 BC주 평균 값 근접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4157
842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 설계] 자영업자의 경제적인 은퇴와 상속-법인 양도소득 150만달러…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3 4158
841 역사 [한힘세설]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창덕궁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4158
840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Rural and Northern Immigration Pilot (RN…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4161
839 역사 [한힘세설] 한글로 읽는 맹자(8) - 대인의 삶과 소인의 삶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4161
838 시사 [주호석 칼럼] 전(前) 대통령 구속 유감 주호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2 4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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