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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 [이민칼럼] 6개월간 익스프레스 엔트리 선발된 한인 327명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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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8-10 12:06 조회4,161회 댓글0건

본문

       

 

지난 7월말 이민부는 익스프레스 엔트리 제도가 시행된 지 6개월만에 중간보고서를 발표하였습니다.

 

그동안 이민사회의 관심이 집중되었던 정보의 일부를 공개한 것입니다. 이번 호에는 현재 익스프레스 엔트리제도가 어떻게 전개되고 있으며 한인사회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 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민부에 따르면 동 기간동안 총 11만 3천명의 지원자가 익스프레스 엔트리에 등록을 했으며, 이 중 42%인  4만 8천명은 영주권 신청 자격조건을 갖추지 못한 지원자였으며 6천4백명은 등록을 자진 취소하였다고 합니다.  

 

11만 3천명 중 6월말까지 총 11회의 익스프레스 엔트리 선발을 통해 만3천명에게 ITA (영주권 신청서 제출을 승락하는 초청장)가 발급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비중으로 볼 때에는 약 11%의 신청인만이 이민부의 초청장을 받은 것입니다. 이민부의 초청장을 받은 지원자의 85%가 현재 캐나다에 취업비자 등으로 거주중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다음으로 인도, 미국, 필리핀, 영국 등 영어를 사용하는 국가의 지원자들이 많은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또한 지원자의 국적순으로 보면 선발된 인원의 총 21%에 해당하는 2천7백명이 인도인이였으며 2위는 19%인 2천 5백명의 필리핀이 차지하였습니다. 이 두 국가가 초청장을 받은 지원자의 40% 이상을 차지해 익스프레스 엔트리제도의 최대 수혜자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비영어권 국가인 중국, 대만, 한국, 중남미 국가의 이민자는 큰 폭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의 경우 지난 6개월간 11차 선발에서 327명만이 초청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인들의 경우 LMIA를 보유한 취업비자자가 일정수준의 영어능력을 갖춘 경우와 캐나다에서 학업 및 경력을 마친 후 아주 높은 영어능력을 가진 신청인들이 선발되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번 중간보고서를 보며 확인한 것은 연방이민뿐만아니라 BC주 정부이민도 일정 수준의 영어능력을 요구하고 있어 향후 한인들이 영주권을 확보하는데 영어가 최대의 걸림돌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익스프레스 엔트리에 등록을 하고 이민부의 선발을 기다리는 지원자도 4만명이 넘으며 매주 1천 5백명의 지원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런 추세로 지원자가 증가한다면 연말까지는 선발되지 못한 지원자의 수가 8만 - 10만명에 이를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들의 점수 분포를 보면 약 66%의 지원자가 300점에서 399점 사이에 분포되어 있으며 한인들도 300점 초, 중반의 점수를 받은 지원자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스습니다. 현실적으로 선발가능성이 높은 400-500점 사이의 지원자도 만명에 가까워 300점대의 점수로는 당분간 선발가능성이 높지 않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지난 한 해동안 보수당 정부의 외국인 근로자 축소 정책에 따라 LMIA를 취득하여 취업비자를 받은 사람의 수가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민부 통계를 보면 2-3개월 동안 캐나다에 체류하면서 농장에서 작물을 수확하고 모국으로 돌아가는 seasonal worker (주로 멕시코나 중남미 인력)만이 3만 7천명에서 3만 9천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easonal worker와 입주가정부를 제외한 LMIA 취업비자자의 수는 2013년에는 약 7만명이었으나 2014년에는 4만3천명으로 약 37%가 감소되었습니다. 특히 한인들이 많이 종사하는 직업군인 숙련직의 경우 2013년 총 4만5천명이 비자를 받았으나 2014년에는 2만 6천명에 불과하여 전년대비 무려 40%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3년 이전에도 숙련직의 경우 연간 4만-4만6천명이상이 비자를 받았으나 2014년 들어 그 수가 2만6천명대로 떨어진 것입니다. 이와 같은 외국인 근로자 감소 추세는 2015년 상반기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익스프레스 엔트리 이민제도와 취업비자 축소정책이 지속되는 한 캐나다 한인사회가 신규 이민자 유입 증가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기는 어려울 듯합니다. 다만 30대 중반이나 40대의 가족단위 이민자가 아닌 현지에서 학업을 마치고 취업에 성공한 20-30대 초반의 한인 이민자가 많아지기를 기대해 보아야 할 시점인 것 같습니다.  

          

 

  

웨스트캔이민컨설팅

최 주 찬

J.C (Juchan) Choi
Regulated Canadian Immigration Consultant

===============================
WestCan Immigration Consulting
#304-566 Lougheed Hwy.
Coquitlam, B.C. V3K 3S3

Tel: 604-461-0100
Fax: 778-355-0103

 

www.westcanim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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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보이지 않는 살인자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3895
850 부동산 [조동욱 부동산 칼럼] 밴쿠버 지역의 2/4분기 상업용 부동산 매매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3895
849 부동산 [부동산 칼럼] 스트라타 구입시에 확인 해야 될 감가상각 보고서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 3894
848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아내 먹는 쪽으로 같이 먹고 있습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 3892
84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캐나다에 그런 것은 없습니다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0 3891
846 이민 [이민칼럼-이경봉] 배우자 초청이민신청 후 유의해야 하는 점들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3891
845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늙으면 죽어야지” - ‘老’는 정말 ‘죽음’의 때인가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1 3889
844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남북정상회담에서 한미정상회담까지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3889
843 역사 [한힘세설] 명심보감 8. 계성(戒性), 성품을 경계하라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888
842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한국의 두거장 11월 밴쿠버 온다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1 3887
841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공자의 修己 (수기), 이제마의 知人(지인)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3886
840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골프는 일관성 게임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0 3885
839 역사 [한힘세설] 명심보감 2 - 하늘을 따르는 자는 살고 거스르는 자는 망한다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883
838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Admissibility Hearing 절차 (3)-약식명령문 번역본에 폭행이 …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3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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