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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에 일찍 가입할수록 유리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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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7-29 08:04 조회3,8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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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의 생명보험은 ‘보험기간’(Insurance Period)에 따라 크게 두 종류로 분류됩니다. 텀100(Term100), 홀 라이프(Whole Life, 이하 홀라), 유니버살 라이프(Universal Life, 이하 유라)는 ‘보험기간’이 평생인 종신보험(Permanent Insurance)입니다. 따라서 약속한 보험료를 내는 한 언젠가는 반드시 보장된 ‘보험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반면에 텀 라이프(Term Life, 이하 텀라)와 같이 ‘보험기간’이 85세에 종료되는 생명보험은 85세 이전에 사망해야 ‘보험금’이 지급되기 때문에 흔히 임시보험(Temporary Insurance)이라고 부릅니다.

 그렇다면 왜 유라와 같은 ‘저축성’ 종신보험에 가입할까요? 본인이 생전(노후)에 사용할 ‘해약환급금’(Cash Surrender Value)을 챙길 목적입니까, 아니면 사망시까지 계약을 유지하여 가족에게 ‘보험금’(Death Benefit)을 남길 목적입니까? 이 질문이 중요한 이유는 그 목적에 따라 가입자의 ‘순수보험료’(Cost of Insurance) 조건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가족에 남길 ‘보험금’이 주 목적인데 만약 ‘순수보험료’가 70세, 80세, 90세, 100세까지 오래 살수록 계속 상승하는 조건으로 가입한다면 문제가 되지 않겠습니까? 


 생명보험의 ‘보험금’은 본인 사망시에 수혜자(Beneficiary)에게 지급되므로 본인은 사용할 수 없는 반면에 ‘해약환급금’은 본인이 사망하기 전에, 즉 본인이 생전(노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유라와 같은 ‘저축성’ 종신보험은 주 목적이 ‘보험금’과 ‘해약환급금’ 중 어떤 것인지 확실히 정하여 가입해야 하는데, 왜냐하면 ‘보험금’을 위한 ‘순수보험료’는 생보사에 비용으로 지불되는 반면 ‘해약환급금’을 위한 ‘추가보험료’는 수익율과 투자기간에 따라 축적되기 때문입니다. ‘순수보험료’의 지불 중단은 ‘보험금’의 소멸을 의미합니다.    


 생명보험은 일찍 가입할수록 ‘보험료가 싸기 때문에’ 유리하다고 하는데, 여기서 보험료란 ‘순수보험료’를 뜻합니다. 그리고 싸다는 것은 더 정확히 말하면 100세까지 매년 동일하게 부과되는 ‘순수보험료’가 싸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보험금’ 10만불에 대하여 50세에 유라에 가입하면 100세까지(이후 면제) 월 $120로 고정된 ‘순수보험료’가 부과되지만, 40세에 가입하면 월 $70의 ‘순수보험료’를 지불하는 중에 사망하면 10만불이 지급됩니다. 이렇게 매년 동일한 ‘순수보험료’로 고정되는 조건을 레벨(Level) 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레벨 조건은 사망 전에 해약하면 손해인데, 왜냐하면 그 고정된 레벨 ‘순수보험료’를 다시는 보장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캐나다는 ‘순수보험료’가 레벨 조건만 있는 것이 아니라 매 10년마다 오르는 텀10, 매 20년마다 오르는 텀20, 매년 오르는 YRT(Yearly Renewable Term)등와 같이 나이를 먹을수록 오르는 계약도 있기에 주의해야 하는데, 왜냐하면 ‘순수보험료’가 70세, 80세, 90세, 100세까지 계속 오른다면 그 오르는 ‘순수보험료’를 못 감당하여 사망 전에 계약을 해지할 확율이 커지고, 그렇게 되면 거액의 ‘보험금’이 물거품이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보험금’을 목적으로 가입했는데 계약서(Policy Contract)에 ‘순수보험료’가 오르게 부과되어 있다면 레벨 조건의 종신보험으로 바꾸는 것이 좋은데, 왜냐하면 빨리 바꿀수록 더 저렴한 레벨 ‘순수보험료’를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순수보험료’를 지불하며 ‘보험금’의 혜택을 받은 것이고, 지금부터는 레벨 조건으로 바꾸기를 미룰수록 더 큰 손해를 자초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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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6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칼럼]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단독주택 가격 동향(2007 년 ~2014 년)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5 3772
745 부동산 나는 우리 집 핸디맨 - Sliding Door 보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6 3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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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3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은퇴수입과 유산상속의 딜레머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3765
742 부동산 외국인 부동산취득세 15% 시행 그 이후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 3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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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 부동산 주택시장 ‘여름 한파(寒波)’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5 3761
739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배당성장주투자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3761
738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가장 심각한 중독은 술 중독!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3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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