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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서동임의 피아노 포르테] 마음이 깨끗한자만이 음악을 만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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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4-06 15:36 조회2,7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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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와닿는 음악의 명언 악상에 담긴 느낌, 섬세한 감정, 작곡자가 쓰여진 대로 연주자는 악보 그대로 전달해야 한다. 악상을 연구하며 의도하는 대로 연주해야 하며 기분 내키는 대로 연주 해서도 안된다. 연주자의 본연의 역할은 작곡자가 곡을 만든 동기와 성격을 잘 파악하여 세밀한 감정을 표현함에 있다. 말로는 표현할수 없는, 그렇다고 침묵할 수 없는 것을 표현하는 것도 아니다. 생명력이 넘치게 연주해야 되는데 바이탈리티가 없는 음악은 살아 숨쉬는 음악이 아니다. 겉보기에 흑백음표만 나열된 악보에는 내면에 모든 다양한 감정이 숨어있다. 희망, 행복, 분노, 슬픔과 애수, 불행, 환희, 희열, 승리 등 우리의 모든 감정이 악상속에 그대로 내포 되어 있다. 음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악보에 기록되어 있지 않다. 그러나 내면의 세계만 숨어 있을뿐이다 -빅토르 위고 때로는 우리를 슬픈 마음을 어루 만져주며 같이 공감하고 같이 기뻐해 줄줄 아는 우리 인생사의 진지록이다. 음악은 야만적인 가슴을 어루만져 주는 신기한 힘이 있다. -윌리엄 콩그리브 세익스피어가 음악이 사랑을 가져다 주는 분위기 좋은 음식이다. 라고 했듯이 음식을 먹을때도 배경음악을 잔잔하게 깔아 주어야 더욱 식욕을 자극해줌은 물론이다. 어딜가나 음악이 필요한데 풍악을 울려야 제맛이란걸 누가 모르겠는가? 베토벤 선생은 참으로 후세에 의미 심장한 말을 남겼다. 마음이 깨끗한 자만이 맛있는 요리를 하듯이 영혼이 깨끗한 자가 음악을 창조 할수 있다는데 이명언이야 말로 음악인들의 순수한 심리세계를 한번에 대변해주는 말이 아닌가? 그렇다. 음악하는 사람들은 마음이 순수하고 거짓을 모른다. 오선지에 걸친 콩나물 음표가 흑백 논리여서 흑이냐 백이냐 구분하는 불굴의 의지 베토벤처럼 정의파이고 불의를 못 참기도 한다. 음악인은 마음과 영혼이 청렴결백한 사람들이다. 음악의 3요소들 든다면 리듬, 가락, 화성을 들수 있는데 음의 짧고 긴것을 리듬이라 한다. 가장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4분음표 (Quarter Note)를 1박으로 머리가 검은색, 이분음표 (Half Note) 는 2박자 흰머리, 온음표 (Whole Note) 가장 길이가 긴 4박을 또렷이 세어야 한다. 모두 흑과 백으로 수많은 오선지에 콩나물 같은 음표가 걸쳐 있다. 콩나물을 잘 골라 내야 하는데 박자를 정확히 놓치지 말고 세어야 그사람 음악적 재능이 있구나 한다. 이와 같이 흑백 논리를 잘 가릴줄 아는 주관이 뚜렷한 사람 들로서 연주자가 느끼는 감정을 고스란히 그대로 드러내 보여야 하는 하는 습관에 배여져 있어서 남을 속이거나 이용할 줄도 모른다. 오히려 너무 순진하고 청렴하여서 상처를 많이 받기도 한다. 음악인 들중 악인은 없다. 음악이 있는 곳에 악이 있을 수 없다.- 세르반테스 돈키호테가 말했다. 인생이 행복해 지는 비결, 세상에 위로가 되는 좋은 글귀가 많다. 위인들이 한마디씩 내놓은 짧은 글귀라도 모든것이 함축된 뜻이 들어 있다. 때론 위안이 되며 성공의 비결이 되며 힘이 된다. 힘뜰때 자아 발견을 할수 있는 좋은 명언들이 가슴에 와 닿는다. 음악을 좋은 음식에 비유 하기도 한다. 음악은 우리에게 사랑을 가져다 주는 분위기 좋은 음식이다.- 세익스피어가 남겼다. 믈론 음악의 원천은 종교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것이 사실이나 수많은 음악의 명언중 종교 이야기만 나오면 반갑지 않다. 음악을 종교와 결부시키는 말이 또 나온다. 모든 예술 중에서 음악만이 순수히 종교적일 수 있다고 –스탈부인은 매우 종교에 편협된 말을 쏟아 부었는데 종교에 너무 집착하는 여인이 아닌가? 베토벤 선생은 또다른 명언을 남겼는데 음악은 남자의 가슴으로부터 나와 여자의 눈물을 자아낸다고. 그의 유명작 엘리제를 위하여에 나타나듯이 베토벤은 평생 결혼을 하지 않고 한 여인을 사랑하며 독신으로 지냈는데 오로지 한 여인을 그리며 오선지에 담아냈으니 그의 고독한 인생을 잘 짐작 할수 있다. 음악은 시간적 경험이므로 그것이 연주 될 때만 존재할 수 있다.-지젤 보를레, 일정한 시간을 지키지 못하고 놓치면 안됨으로 음악에 오래 훈련을 받은 사람이면 시간 약속 쯤은 하나 잘 지키는 신용있는 사람이다. 사람들은 귀에 익은 음악이 좋은것 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그것이 음악이 발전하는데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생각한다.-찰스 아이브스가 큰 교훈을 남겼는데 세상이 자기 아는 만큼 보인다 라는 뜻과 일맥 상통한다. 우리가 많이 듣기에 좋은 것이라고 여기지 말고 여러 쟝르의 음악, 재즈, 팝 뮤직등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개척정신이 필요하다. 결론은 음악이 세계 공통어 이다.- J. 윌슨과 같이 생김새와 민족, 풍습과 언어는 달라도 음악으로 소통한다. 음표와 음악의 구조는 마음의 언어를 전달한다. 요한 포르겔 왈. 음악은 인류의 공통어이고 그 위안이며 기쁨이다.- H.W. 롱펠로우, 수많은 음악에 대한 명언 중에서 베토벤은 거장답게 후세에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가장 가슴에 와닿는다. 마음이 깨끗한 자만이 맛있는 음식을 요리할 수 있다. (영혼이 깨끗한 자만이 음악을 창조할 수 있다)- Ludwig Van Beetho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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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부동산 [부동산 칼럼] 주택 매입의 일반적 절차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4467
652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정전과 난방기 및 온수탱크 안내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7 4468
651 금융 은퇴자의 부동산투자관리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6 4469
650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연방 자영업자 이민 프로그램 – 캐나다 문화· 스포츠 발전과 다양…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4470
649 이민 [이민 칼럼] 새 이민 및 난민정책을 기대하며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4 4471
648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 칼럼] 밴쿠버 집값이 오르는 6가지 이유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4471
647 이민 [이민 칼럼] 한인 이민자 감소세 지속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4472
646 문화 토라포션(Torah Portion) Shmuel, Kehill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5 4473
645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소한 용어 ‘해약부담금’과 ‘레벨’(Level)의 의미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4474
644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칼럼] 오픈 하우스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6 4477
643 이민 [이민 칼럼] 캐나다 사회가 이민과 외국인 노동자를 보는 두 가지 시선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4478
642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텀 라이프(Term Life)의 특권(Privilege)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7 4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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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운동도 체질에 맞게 해 보세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6 4483
639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4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4 4484
638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모스퀴엄 밴드 소유 지역의 임대료 인상에 대한 법원의 판결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 4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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