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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 [성공한 사람들]밴쿠버 한인들의 주요 이민 통로 "2018년 BC PNP 보고서 "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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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8-06 14:24 조회4,3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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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PNP 2018 Statistical Report 분석 

 

지난 8월 1일, BC 주정부는 "2018년 BC 주정부 이민 통계 보고서 (BC PNP 2018 Statistical Report) "를 공개하였습니다. 

이 보고서는 지난 한 해 동안의 BC PNP를 신청 수와 승인 수는 물론이고 프로그램별, 출신 국가별, 직업군별, 연봉별,지역별 등으로 세분화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선 등록 수와 승인 수를 살펴보면, 2018년 한 해 동안 기술직(SI-Skills Immigration)으로 BCPNP를 등록(Registration) 한 건수는 총 15,165 케이스로 2017년 보다 31.3% 증가하였습니다.

사업 이민 (EI-Entrepreneur Immigration)의 경우 총 362 케이스가 등록되었으며 이 중 54%인 196 케이스만 승인이 되었습니다.

 

주정부 이민 신청을 위해 일단 BCPNP 시스템에 프로필을 만들어야 하는 특성상, 

실제 등록 후 인비테이션을 받아 주정부 이민 신청서를 접수한 사람은 총 7,507명으로 그중 기술직(SI) 카테고리 신청자가 7,412명으로 무려 98.7%를 차지하였습니다. 

 

유학 후 이민을 통해 신청하는 졸업생(International Graduate/Post-Graduate) 카테고리로는 총 2,161명이 신청서를 접수하였으며 이는 전년 대비 34% 정도 줄어든 수치입니다.

 

인비테이션을 받고 신청서 접수 후, 주정부 이민 승인(Nomination)을 받은 수는 6,500 건으로 작년 6,000건 보다 500명 이 더 주정부 승인을 받았습니다.

 

한편, 기술직(SI) 카테고리 주정부 이민 승인(Nomination)을 받은 지원자들의 출신 국가는 인도가 29%로 가장 많았으며 우리나라(7%)는 중국(15%)에 이어 3위를 차지하였습니다.

 

반면, 사업(EI) 카테고리는 여전히 중국이 전체 70%로 1위로 주정부 이민 승인(Nomination)을 많이 받았으며 이란(7%)과 인도(5%)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정리해 보면, BC 주정부 이민을 희망하여 프로파일을 등록한 총 15,165명 중 6,500명만이 최종 주정부 이민 승인(Nomination)을 받았으며,이는 높은 EE 점수로 인한 BC PNP 쏠림 현장과 정부의 친 이민 수용 정책의 영향으로 전년에 비해 500명이 늘어난 수치 입니다.

 

BC PNP 식음료서비스/매니저 직군 유리

 

노미네이션(Nominations)을 받은 상위 직업군을 살펴보면 또 다른 큰 변화를 목격할 수 있습니다.

2018년에는 administrative officers, food service supervisors, and accounting technicians and bookkeepers 의 직업들이 가장 많은 노미네이션을 받으며 

2017년의 상위 직업군들인 software engineers and designers, carpenters, graphic designers, and illustrators 를 밀어냈습니다.

 

한국 사람으로써 눈여겨볼 것은 식음료서비스(food service occupations) 직군이 최상위 직업군을 차지 했다는 것입니다. 이 분야는 평소 한국 사람들이 많이 이민을 신청하는 분야로 한국이 전체 7%로 주정부이민을 승인받은 탑 3위 국가가 된 배경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식음료, 리테일,사무직,건축 등 한국 지원자들이 잡오퍼를 받기 유리한 직군들이 상위 순위를 지키고 있어 앞으로도 더 많은 한국 지원자분들이 주정부 이민 승인을 받기를 기대 해 봅니다.

 

사실 Restaurant and food service managers,Administrative assistants, Retail and wholesale trade managers,Software engineers and designers, Retail sales supervisors 등은 BC중의 부족직업군(High demand occupations List) 으로 10점이라는 높은 추가 점수를 받을 수 있어 주정부이민 승인을 받기 유리한 직업군이기도 합니다.

 

한편 Tech 직업군( Tech Job: engineering, technology and related sales and support occupations )으로 주정부승인을 받은 지원자는 총 1,141 명으로 2017년 비해 19% 이상 증가 하였습니다

 

BC PNP 승인(Nomination) 자 3명 중 2명 밴쿠버 생활권 거주

광역 밴쿠버 (Greater Vancouver)는 BC PNP Nomination을 받은 상위 지역 중 73%로 1위를 차지 하였으며, Capital, Squamish-Lillooet, Fraser Valley 가 각각 4%씩 차지 하였습니다.

 

아보츠포드, 칠리왁, 미션 등으로 익숙한 프레이져밸리(Fraser Valley) 지역까지 포함한다면 BC주 전체에서 77%를 차지해 BC주정부 승인을 받은 3명중 1명은 밴쿠버 생활권에 거주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BC 주정부 이민 승인을 받은 지원자들의 평균 연봉은 얼마 일까? 


지난 해 BC주에서 Nomination을 받은 지원자들의 평균 연봉은 $51,225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일반 이민자들의 평균 연봉보다 높은 수준으로  International Graduate과 Semi-Skilled 카테고리를 제외 하면 기술직 (SI-Skilled Worker) 승인 자들의 평균 연봉은 $ 67,578로 더 높아 집니다.

 

이는 Wage(시급) 조건을 맞추어야 되는 BC PNP 신청 조건이 어느 정도 현재 평균 연봉에 영향을 끼쳤다고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행복한 이민, 성공한 사람들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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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코로나 19 캐나다 입국 금지 임시 명령 면제 대상 확대 실시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8 4461
652 부동산 [부동산 칼럼] 주택 매입의 일반적 절차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4462
651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연방 자영업자 이민 프로그램 – 캐나다 문화· 스포츠 발전과 다양…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4462
650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 칼럼] 밴쿠버 집값이 오르는 6가지 이유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4466
649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소한 용어 ‘해약부담금’과 ‘레벨’(Level)의 의미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4466
648 이민 [이민 칼럼] 새 이민 및 난민정책을 기대하며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4 4467
647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칼럼] 오픈 하우스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6 4467
646 금융 은퇴자의 부동산투자관리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6 4467
645 문화 토라포션(Torah Portion) Shmuel, Kehill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5 4468
644 이민 [이민 칼럼] 한인 이민자 감소세 지속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4470
643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텀 라이프(Term Life)의 특권(Privilege)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7 4470
64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이민 전략의 터닝 포인트가 된 EE CRS 75점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3 4474
641 부동산 밴쿠버 상업용 부동산 금년도 1/4 분기 매매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8 4474
640 이민 [이민 칼럼] 캐나다 사회가 이민과 외국인 노동자를 보는 두 가지 시선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4475
639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4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4 4476
638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캐나다 홀 라이프(Whole Life)에 대한 오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4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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