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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무진단 보험, 사고사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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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8-21 11:36 조회4,4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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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 생명보험 상품 광고를 TV에서 자주 볼 수 있는데, Canada Protection Plan(CPP)이라는 회사의 ‘No Medical’ 생명보험은 건강때문에 가입이 어려운 분들에게 건강진단 없이 가입을 허락하는 상품입니다. 건강진단 없이 병력과 관련된 몇가지 질문만으로 받아 주니, 생명보험사로서는 얼마나 위험한 일입니까? 따라서 같은 조건이라면 표준 건강체의 보험료보다 상대적으로 더 부과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광고의 핵심은 ‘No Medical’ 상품 중에서 자사의 상품이 가장 경쟁력이 있으니, 필자와 같은 브로커에게 연락하여 가입신청을 하라는 것인데, 확인 결과 ‘No Medical’ 상품 중에서는 경쟁력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TV 광고 중에는 장례보험이란 이름으로 가입대상을 50세-75세로 제한하고, ‘보험금’(Death Benefit)도 장례비용 정도만 커버하는 최고 $15,000까지인 상품도 있습니다. TV의 자막에 주로 보여지는 것이 ‘No Medical’, ‘No Salesperson’, ‘Guarantee’, ‘Lump Sum Payment’, ‘Tax Free’, ‘Premium Never Increase’ 등 우리 민초들이 좋아하는 단어만 나열되어 있는데, 대체로 일반 생명보험 상품에도 거의 다 적용되는 내용들 입니다. ‘No Salesperson’이란 생명보험사가 직접 판매한다는 뜻입니다. 이럴 경우 가입자들은 중간 브로커가 없으니 보험료가 더 쌀 것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 생보사를 거래하는 브로커에게 판매를 맡겨봐야 보험료가 상대적으로 비싸서 잘 팔지 않을테니, 오히려 상품정보가 어두운 고객들을 직접 상대하겠다는 전략입니다. 따라서 단지 가입이 편리하다는 이유로 확인없이 가입하는 우를 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자주 언급하지만 생명보험은 한 생보사에 소속된 에이전트보다 독립된 전문브로커에게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라이센스만 갖고 부업으로 일하는 브로커도 많지만, 전문브로커라면 적어도 캐나다 상위 10여개 생보사의 경쟁력있는 상품을 꿰고 있으므로 그가 정직하다면 가입자에게 분명히 득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TV광고 중에는 월 보험료가 $20 정도로 굉장히 저렴하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도 있는데, 이것은 사고로 사망했을 때(Accidental Death)만 ‘보험금’이 지급되는 사고사 보험입니다. 일반적으로 캐나다의 생명보험은 ‘보험금’의 크기에 따라 수위가 다른 건강진단을 받습니다. 그러나 사고로 사망할 확률은 같은 나이의 남자(Male), 여자(Female), 흡연자(Smoker), 비흡연자(Non-Smoker)가 모두 같다고 생보사는 간주하기 때문에, 사고사의 ‘보험금’에 대해서는 건강진단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참고로 사고사의 경우 보험료는 ‘보험금’ 10만불에 대강 월 $10 정도입니다.   

 혹시 아래와 같은 편지를 받아 보셨는지요? “현재 귀하가 가입한 생명보험은 20만불 입니다. 그런데 이번 특별 기간 동안 ‘보험금’ 20만불을 단지 월 $24.70의 보험료로 추가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립니다. 건강진단도 필요 없으며(No Medical), 아래 서명(Sign)하는 난에 본인 서명만 해서 반송봉투(Return Envelope)에 넣어 보내 주시면 됩니다.” 이때 이 20만불도 반드시 사고로 사망할 경우에만 지급되는 ‘보험금’이며, ‘보험기간’(Insurance Period)도 보통 70세에 종료됩니다. 하지만 월 보험료는 정말 싸게 느껴집니다. 따라서 각자의 성향 또는 마음의 평화라는 측면에서 가입을 고려할 수는 있는데, 아무튼 무슨 내용인지는 알고 가입하자는 것입니다. 

 생명보험이나 중병보험 또는 상해보험등과 관련하여 집으로 우송되는 상품광고, 편지, 또는 Fax, E-mail 를 받았을때, 단지 보험료가 저렴한 것 갔다는데 현혹되어 가입하지 마시고, 반드시 실력있고 정직한 생명보험 전문 브로커에게 문의한 후에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야만 중복가입으로 인한 금전상의 손실을 줄이고,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보험상품을 가질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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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이민 [이민 칼럼] 캐나다 사회가 이민과 외국인 노동자를 보는 두 가지 시선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4474
639 부동산 밴쿠버 상업용 부동산 금년도 1/4 분기 매매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8 4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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