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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2015년 환율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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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1-17 04:38 조회3,5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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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달러가 약세이다. 2015년 환율시장에 영향을 미칠 세가지 요인를 살펴본다.
 
원유 

2014년말 시작된 유가급락이 2015년 주식시장의 주요테마가 될 것이다. 

서부텍사스산(WTI) 유가는 2014년 45.9% 하락했다. 이에 따라 4분기 캐나다달러가 미달러 비 4.1% 하락했다. 저유가는 캐나다 및 캐나다달러에 위협요소이다. 

무역조건면에서 저유가는 캐나다수출에 부담이 된다. 기업투자면에서 저유가는 에너지업종의 수익성을 악화시켜 기업투자를 감소시킨다. 

WTI와 환율(USD/CAD)의 60일 상관관계는 -0.5%이다. 즉 과거 60일 동안 WTI가 하락한 경우 캐나다달러가 하락했다. 향후 유가가 계속 하락한다면 캐나다경제나 캐나다달러는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미국경제 

2014년 미달러가 12.8% 상승했다. 

2015년에도 계속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경제가 꾸준히 성장하고 금리인상이 시작될 것이기 때문이다. 

2015년 1월 28일에 열리는 미국 연방준비이사회(연준)에서 6월 금리인상을 언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저유가로 인플레이션이 낮지만 (1.3%) 목표치인 2.0%에 못 미쳐도 금리인상을 시작할 수 있다. 

미국의 경제성장율은 2014년 2.3%에서 2015년 2.8%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성장 및 금리인상으로 미달러는 G10국가 특히 유로화에 대해 강세를 보일 것이다.
 

유로존

2014년 유로화는 미달러 대비 12.0% 하락했다. 2015년에도 다음과 같은 두가지 이유로 하락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첫째, 유럽과 미국의 금융정책이 점점 차이가 생길 것이다. 유럽중앙은행(ECB)은 자산매수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반면 미국 연준(Fed)은 6월부터 긴축정책을 실시할 것이다. 유럽의 2014년 경제성장율은 0.8%, 인플레이션은 0.4%에 그쳤다. 

둘째, 유로존의 정치적 위험이다. 그리스가 새 대통령을 선출하려고 하면서 다시 한번 뉴스가 되고 있다. 현재 급진좌파연합의 시리자(Syriza)의 승리가능성이 높다. 시리자가 당선되면 그리스는 유로존에서 탈퇴하려할 것이다. 이와 같이 저성장율과 정치적 불안감으로 유로화는 2015년에 세계주요통화 대비 하락세가 예상된다.  
 

결론

저유가, 미국의 경제성장, 유럽의 양적완화 이상 세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2015년 외환시장은 변동이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글은 Raymond James Ltd.의 Jeff Fitzgerald & Andrei Bruno가 1월 12일 작성하였다. 정보의 원천은 신뢰할 만하나 그 정확성을 보장할 수는 없다. 이는 정보제공목적만으로 증권판매나 법률상, 회계상 자문을 제공하고자 함이 아니다. 세무상 자문은 세무전문가에게 구하여야 한다. 이 글에 대해 RJL은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는다. 이는 RJL이 등록된 지역에 한해서만 사용된다. 증권은 Canadian Investor Protection Fund 회원사인 Raymond James Ltd.를 통해 제공되고, 재무설계나 보험상품은 비회원사인 Raymond James Financial Planning Ltd.을 통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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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아 Jaye Kim, MBA, CFA, FMA
Financial Advisor
Raymond James Ltd.
(604) 663-4235
jaye.kim@raymondjames.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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