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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 [최주찬의 이민칼럼] 브릿징 오픈 취업비자 (Bridging Open Work Per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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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9-07 09:46 조회7,0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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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호에는 취업비자 소지자가 영주권을 신청한 이후 신분을 연장할 때 사용가능한 브릿징 오픈 취업비자에 대해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오픈 취업비자는 LMIA 취업비자와 같이 어느 한 고용주에게만 한정된 취업비자가 아니라 고용주에 제한이 없는 취업비자입니다. 

 

 오픈 취업비자는 보통 유학생이 정규대학을 졸업하고 취업비자(Post-graduation work permit) 를 신청하는 경우, 한국 등 해외에서 워킹할리데이 비자를 신청하는 경우, 배우자가 학생비자를 받아 정규 대학에 재학중인 경우, 배우자가 취업비자를 가지고 있는 경우, 혹은 배우자 초청이민을 신청한 경우에 주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브릿징 오픈 취업비자는 2012년 12월에 영주권 수속기간 중 취업비자를 연장해야 하는 경우에 발생하는 여러 문제들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입니다. 예를 들어 현재 소지하고 있는 취업비자의 만기가 다가오는데 영주권을 받기 까지는 시간이 남은 경우, 종전에는 어쩔 수 없이 LMIA를 다시 신청해서 승인을 받아야 취업비자를 연장할 수 있었습니다.  주정부 지명인의 경우에는 다시 주정부로부터 취업비자 연장과 관련한 추천편지 (Work Permit Support Letter) 를 받아야만 비자 연장이 가능했습니다.

 

 이런 상황일 때 종전처럼 LMIA를 다시 받거나 주정부로 부터 편지를 받을 필요없이 비교적 간단히 취업비자 연장을 할 수 있는 제도가 바로 브릿징 오픈 취업비자입니다.

 

 이 비자를 받기 위해서도 몇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우선 익스프레스 엔트리이민 중 하나의 범주에 해당이 되어 영주권을 신청중이어야 합니다.  즉, 연방전문인력이민 (Federal Skilled Worker Class), 캐나다 경험이민 (Canada Experience Class), 연방기술직이민(Federal Skilled Worker Class)을 신청해 이민부로 부터 ITA (Invitation To Apply)를 받아 정식으로 영주권 신청서를 제출했어야 합니다.

 

 익스프레스 엔트리의 경우 온라인 신청후 이민법규 제 10조에 따라 이민신청서가 잘 구비, 접수되었다는 확인서를 받았거나 혹은 자격심사를 통과했다는 편지를 받은 경우에 이 비자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주정부이민을 신청한 경우에도 브릿징 오픈 취업비자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만 이 경우에는 해당 주정부에서 오픈 취업비자를 받을 수 있도록 허가한 경우에 가능합니다. 구체적으로 설명드리면 주정부에서 고용제한을 별도로 두지 않는 경우이어야 합니다.

 

 BC주의 경우 별도의 고용제한을 두고 있지 않아서 브릿징 오픈 취업비자 신청이 가능합니다만, 다른 주의 경우에는 고용주 제한이 없는지 반드시 살펴보아야 합니다.

 

 또한 이 비자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신청 당시 캐나다에 체류중이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브릿징 비자는  영주권을 신청하고 수속대기중인 사람들의 편의를 위한 것이므로 국외에 거주하고 있는 경우에는 신청할 수 없습니다.

 

 현재 소지중인 취업비자의 만기가 4개월 이내인 경우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미 비자만기가 되었거나 취업비자가 없는 사람은 신청할 수 없습니다. 브릿징 오픈 취업비자는 온라인이나 알버타주의 비자수속센터 (Case Processing Centre)를 통해서만 신청이 가능하며 미국과의 육로 국경이나 공항에서는 신청할 수 없습니다.

 

 브릿징 오픈 취업비자는 유효기간이 1년이며 혹시 1년이내에 영주권을 받지 못한 경우에는 사유를 잘 설명하고 한번 더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이 취업비자를 신청하면 배우자 역시 오픈 취업비자를 받을 수 있으며 자녀들은 학생비자나 체류비자를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종교비자를 소지한 이민 신청인은 이 비자를 신청할 수 없으며, 교회나 선교단체 등에서 발급받은 취업비자를 가지고 있는 경우에만 브릿징 오픈 취업비자의 신청이 가능합니다. 브릿징 오픈 취업비자의 신청비용은 $255.00이며, 고용주의 포탈에서 취업제의를 등록하여 신청할 필요는 없습니다.    

 

 더불어 지난 5일에는 BC 주정부이민 선발이 있었습니다. 이날 총 397명이 선발되었으며 우리 한인들이 많이 신청하는 전문인력부문과 EE BC 부문의 선발점수가 각각 82점과 84점으로 하락하였습니다.  

 

 주정부이민은 익스프레스 엔트리와 달리 나이에 따른 차별적 점수가 없고 영어성적에 따른 점수 차이도 비교적 적어 비영어권 국가 출신자에게 유리한 점이 있으며, 대신 연봉과 직업에 따른 점수가 있으므로 두 가지 이민방법 중 어느 것이 본인에게 적합한 지 잘 살펴봐야 겠습니다.  

 

공인이민컨설턴트 최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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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참으로 딱하십니다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4455
1149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뮤추얼펀드의 연금화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4454
1148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홀 라이프의 해약환급금(CSV)과 완납보험금(PUI)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4453
1147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사우나탕과 냉수마찰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4450
114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농식품 이민 프로그램 소개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7 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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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4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유니버살 라이프의 ‘투자계좌’란?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0 4447
1143 시사 나팔절 - The Feast of Trumpets Elie Nessim, 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 4446
1142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저는 허리와 다리에 얼음이 들어있는 것 같아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3 4446
1141 부동산 [이용욱의 부동산 칼럼] 단독주택 움직임, '정중동(靜中動)'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4444
1140 이민 [성공한 사람들]밴쿠버 한인들의 주요 이민 통로 "2018년 BC PNP 보고서 " 발표 아이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 4443
1139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7월 신규분양 동향 - 65% 팔려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 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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