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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 엘리에셀의 기도 - Eliezar's Pr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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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lie Nessim, 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1-17 09:08 조회4,056회 댓글0건

본문

 

 

"그가 이르되 우리 주인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여 원하건대 오늘 나에게 순조롭게 만나게 하사 내 주인 아브라함에게 은혜를 베푸시옵소서 성 중 사람의 딸들이 물 길으러 나오겠사오니 내가 우물 곁에 서 있다가 한 소녀에게 이르기를 청하건대 너는 물동이를 기울여 나로 마시게 하라 하리니 그의 대답이 마시라 내가 당신의 낙타에게도 마시게 하리라 하면 그는 주께서 주의 종 이삭을 위하여 정하신 자라 이로 말미암아 주께서 내 주인에게 은혜 베푸심을 내가 알겠나이다 말을 마치기도 전에 리브가가 물동이를 어깨에 메고 나오니 그는 아브라함의 동생 나홀의 아내 밀가의 아들 브두엘의 소생이라"(창세기 24:12-15).

 

이 본문은 아브라함이 내 고향 내 족속에게로 가서 이삭을 위해 아내를 택하라고 부탁한 그의 늙은 종 엘리에셀이 드린 믿음의 기도이다. 그 종은 나홀의 성에 이르러 어찌할 바를 모르고 위와 같은 기도를 드린 것이다. 이 기도는 매우 구체적이었고 하나님의 응답도 그러했다. 그 결과는 바로 다음날 이삭의 아내가 된 리브가와 같이 주인에게 돌아온 것이었다. 이 괄목할만한 기도와 신실한 사람 엘리에셀에 대해 살펴보고 거기서 교혼을 얻도록 하자. 그는 먼저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시고, 때가 되어 그에게 이삭을 선물로 주신 아브라함의 하나님의 언약을 상기시켰다. 그는 또한 일이 순조롭게 될 것을 위해 그리고 그가 올바른 선택을 하는데 필요한 상황을 위해 기도를 드렸다. 시편 32:8에서는 "내가 네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라고 말씀하셨다.

 

엘리에셀이 기도를 드리는 동안 응답이 오고 있었다. 이것은 많은 하나님의 사람에게 복된 경험이었고 이사야 65:24와도 일치하는 것이다. "그들이 부르기 전에 내가 응답하겠고 그들이 말을 마치기 전에 내가 들을 것이며". 이것은 또한 그가 "나의 주인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나이다 나의 주인에게 주의 사랑과 성실을 그치지 아니하셨사오며 여호와께서 길에서 나를 인도하사 내 주인의 동생 집에 이르게 하셨나이다"(창세기 24:27)라고 말하게 한 완전한 응답이었다. 또한 선지자 다니엘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그의 백성이 70년 바벨론 포로생활을 마치고 예루살렘으로 귀환할 수 있도록 기도드렸다. 다니엘이 다니엘서 9:21에 "곧 내가 기도할 때에 이전에 환상 중에 본 그 사람 가브리엘이 빨리 날아서 저녁 제사를 드릴 때 즈음에 내게 이르더니"라고 기록하고 있다.

 

이것들과 다른 예로부터 우리는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신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민얀(minyan, 유대인 공식 예배를 위한 성인 10명의 모임)에서의 기도뿐만 아니라 개인적 기도도 마찬가지다. '하나님께서는 너무 중요한 분이시기에 우리를 돌보지 않으신다'라고 하는 것은 잘못된 개념이다. 오히려 그분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서 그분을 신뢰하지 않으면 노여워하신다. 핵심은 '믿음의 기도의 요소는 무엇인가?'이다. 욥기 22:21-30에서 시작하면 "너는 하나님과 화목하고 평안하라 그리하면 복이 네게 임하리라 청하건대 너는 하나님의 입에서 교훈을 받고 하나님의 말씀을 네 마음에 두라 이에 네가 전능자를 기뻐하여 하나님께로 얼굴을 들 것이라 너는 그에게 기도하겠고 그는 들으실 것이며 너의 서원을 네게 갚으리라" 다시 말하면 믿음의 기도에 앞서 하나님의 뜻을 자각하고 그분에 대한 우리의 헌신을 삶으로 나타내는 면이 있어야 한다. 이것은 성경에서 발견하듯이 우리가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는 데서 나타난다. 이러한 헌신에 따라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의 응답이 올 때까지 인내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확답을 기다리지 않고 응답이라고 생각되는 어떤 것이나 모든 것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잠언 19:2에서 "지식 없는 소원은 선하지 못하고 발이 급한 사람은 잘못 가느니라"라고 말씀하셨다. 창세기 24:21에서 엘리에셀은 "그 사람이 그를 묵묵히 주목하며 여호와께서 과연 평탄한 길을 주신 여부를 알고자 하더니"처럼 다르게 반응하였다. 리브가가 그에게 물을 마시게 했고 그의 낙타에게도 마시게 했지만 그녀가 그의 주인 집에 속한 자인지의 여부를 알 필요가 있었다. 그래서 그는 추가로 질문을 했다. 선지자 하박국도 그의 백성의 장래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급히 구한 후에 "내가 내 파수하는 곳에 서며 성루에 서리라 그가 내게 무엇이라 말씀하실는지 기다리고 바라보며 나의 질문에 대하여 어떻게 대답하실는지 보리라 하였더니"(하박국 2:1)처럼 동일하게 행하였다.

 

마지막으로 믿음의 기도는 감사와 적절한 반응을 동반한다. 엘리에셀은 머리를 숙여 여호와께 경배했고 그의 주인 아브라함의 아들을 위하여 신부를 마련해주신 하나님께 공개적으로 감사를 드렸다. 그러나 그의 사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다음날 아침 그는 리브가와 같이 돌아가기를 간청했고 그녀의 가족이 망설이고 있을 때 그는 "나를 만류하지 마소서 여호와께서 내게 형통한 길을 주셨으니 나를 보내어 내 주인에게 돌아가게 하소서"(창세기 24:54)라고 그들에게 말했다. 마찬가지로 선지자 다니엘이 하나님께서 은밀한 일을 알게 하셨을 때 그 은밀한 것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기 전에 먼저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다. "나의 조상들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내게 지혜와 능력을 주시고 우리가 주께 구한 것을 내게 알게 하셨사오니 내가 주께 감사하고 주를 찬양하나이다 곧 주께서 왕의 그 일을 내게 보이셨나이다"(다니엘 2:23).

 

믿음의 기도는 직접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한다. 엘리에셀이 "여호와께서 길에서 나를 인도하사"(창세기 24:27)라고 말했다. 이것이 믿음과 순종의 길이다. 우리가 믿고 순종하고자 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완벽하게 인도하신다는 것을 감히 믿을 수가 있다. "너희 중에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종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자가 누구냐 흑암 중에 행하여 빛이 없는 자라도 여호와의 이름을 의뢰하며 자기 하나님께 의지할지어다"(이사야 50:10). 무엇을 위해 기도할 것인가? 우선 우리의 많은 죄와 허물에 대한 용서를 구하자. 하나님께서는 불순종하는 사람들과는 아무 상관을 하지 않으실 것이다. 솔로몬이 제1성전을 봉헌할 때 다음과 같은 기도를 드렸다. "주의 종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이 이곳을 향하여 기도할 때에 주는 그 간구함을 들으시되 주께서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들으시사 사하여 주옵소서"(열왕기상 8:30). 우리는 욤 키푸어(속죄일) 때만 아니라 매일, 일년 내내 용서가 필요하다. 그 다음에 우리의 삶을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맡기고 우리가 마땅히 가야 할 길을 보여주시도록 그분을 신뢰하자. 우리가 가장 필요한 것은 '메시아가 누구시며', 우리의 혼을 위하여 '그분이 무엇을 하셨으며', 천국에 이르도록 '어떻게 그분을 따를 것인가'이다. 나사렛 예슈아(예수님)께서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6)라고 말씀하셨다.

 

샬롬. 기도합시다. 아비누 샤바샤마임(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주의 종 엘리에셀과 선지자들이 그들의 삶에서 보여준 참되고 살아있는 그 믿음을 우리에게도 주시옵소서. 우리 메시아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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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 이민 [이민칼럼] 이민국 서류 진행기간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3932
861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저축성' 정기보험의 함정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3929
860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 설계] 안전한 자산증식과 증여상속전략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 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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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코로나 이후 세상 준비 코드?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4 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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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2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임플란트 이야기 -잇몸 만들기(2)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4 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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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 이민 [이민칼럼-이경봉] 배우자 초청이민신청 후 유의해야 하는 점들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3899
848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한국의 두거장 11월 밴쿠버 온다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1 3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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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6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늙으면 죽어야지” - ‘老’는 정말 ‘죽음’의 때인가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1 3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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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공자의 修己 (수기), 이제마의 知人(지인)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3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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