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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알버타 컬리지, 대학 졸업자 사업가 이민 (IGE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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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11-18 08:01 조회3,9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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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erson wearing a purple dress Description automatically generated 박혜영 대표, Victoria Immigration Services Ltd.

«캐나다 정부 공인 이민 컨설턴트 (R511417)

«캐나다 전문 유학 컨설턴트 (CCG 700)

«영어 교수법 석사 

«알버타주 커미셔너 포 오스


현재 알버타주 정부 이민 (AINP)은 알버타  컬리지, 대학 졸업자 사업가 이민(IGEIS)을 시작했으며, 자격을 갖춘 후보자로 부터 관심표명(Expression of Interest :EOI)을 접수하고 있습니다. 또한 AINP는 2021년 1월부터, 미국 컬리지, 대학 졸업자 스타트업 비자 프로그램도(Foreign Graduate Start-up Visa Stream)도 시행할 예정입니다. 


2019년 필자는 제이슨 케니가 알버타 주수상이 되기전, 보수당 선거 캠페인에서 그를 만난적이 있습니다. 공개적으로 질의 문답이 이루어지는 자리에서, 필자는 알버타주 이민 프로그램의 향후 변화 가능성에 대해서 질문을 했었고, 그는 제 질문에, 마치 준비한것 처럼 상세하고 구체적으로 답변했습니다. 그 당시 제이슨 케니 알버타 보수당 수장은 그가 알버타 주수상이 되면,  알버타주 컬리지 이상 졸업자 사업가 이민과 미국 대학 졸업자 스타트업 비자 이민 프로그램을 시작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얼마전에 시작된 알버타  컬리지, 대학 졸업자 사업가 이민(International Graduate Entrepreneur Immigration Stream: 이하 IGEIS)은 제이슨 케니가 알버타 주수상이 되기전부터 치밀하게 기획 되어진 AINP 프로그램이며, 공식적으로는 지난 6월말에 코로나 경제 회복을 위한 여러 정책 발표들을 하면서 이민 정책의 하나로 대중들에게 알려졌습니다. 제이슨 케니가 보수당 당수일 때부터 준비되어온 알버타  컬리지, 대학 졸업자 사업가 이민(IGEIS)은 프로그램 이 시작된지 얼마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프로그램 완성도가 높아,  실행 초기부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번 칼럼은 알버타  컬리지, 대학 졸업자 사업가 이민(IGEIS)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해 IGEIS 진행 절차와 자격 요건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알버타  컬리지, 대학 졸업자 사업가 이민(IGEIS) 프로그램은 일반적인 AINP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절차가 복잡하고 많은 단계를 걸치게 됩니다. 우선  후보자는 자격을 갖춘 후, AINP 온라인 포탈에서 12개월동안 유효한 관심표명(Expression of Interest :EOI)을 제출합니다. 그 후 AINP는 고득점자 순위로 후보자들을 선발을 하게 되며, 선발된 후보자들은 AINP에 사업 이민 서류 제출과 $3,500의 AINP 정부 수수료를 지불하고, AINP가 승인한 기관(Qualified Service Provider: QSP)에서 그들의 사업 계획서, 순자산과 투자를 평가합니다. 그 후 직접 혹은 비디오 인터뷰를 통해 후보자는 사업 계획과 사업 수행 능력을 AINP에 설명하는 과정을 거치고, 모든 절차를 통해 승인된 후보자는 알버타 주정부와 법률적 사업 수행 계약서(Business Performance Agreement: BPA)에 싸인하고, 사업 승인 레터를 받게 됩니다. 사업 수행 계약서에 따라 후보자는 34%이상의 회사 지분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알버타주에서 사업을 운영해야 합니다. 사업 시작 1년 후 후보자가 AINP에 성공적으로 사업 운영한 것을 증명하면, AINP는 최종적으로 노미니를 후보자에게 발행합니다. 나머지 과정은 캐나다 연방 이민국에 AINP 노미니를 이용해 영주권 서류를 제출하며, 일반적인 주정부 노미니 받으신 분들과 똑 같은 영주권 처리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IGEIS 필수 자격 요건은  5가지, 경력, 교육, 워크퍼밋 유효기간, 영어 성적, 적법한 사업을 포함합니다. 경력은 최소 6개월 이상이 필요한데, 비즈니스 운영과  AINP가 인정하는 비즈니스 인큐베이터, 비즈니스 엑세러레이터, 사업가 프로그램 수료도 경력에 포함됩니다. 학력은 반드시 2년이상 Post-Graduation Work Permit(PGWP)이 발급되는 알버타 컬리지 혹은 대학을 졸업해야 합니다. 워크퍼밋 기간은 관심표명(EOI) 제출 당시, 최소 2년 유효한 워크퍼밋 기간이 남아 있어야 하며, 영어 성적은 2년내 공인 영어 시험(IELTS/CELPIP 제너럴)의 각 영역이 7점을 넘어야 합니다. IGEIS 가 허용하는 적법한 사업이 되기 위해서는 AINP가 지정한 부적격 사업이 아니여야 합니다. 부적격 사업이란  홈베이스, 캐쉬 대출, 중고품, 부동산 임대, 부동산/보험회사/비즈니스 중계업, 코인 론드리, 코인 카워시, 프로젝트/계절 기반, 친척 사업 승계, 4년내 같은 프로그램으로 노미니 받은 사람 사업 승계, 소유권이전 3년안된 사업을 다시 주신청자가 승계한 사업, 포르노그라피 관련 사업, 그리고 AINP 혹은 알버타주정부와 분쟁중인 사업을 포함합니다. 


또한 추가적이지만 선택사항인 IGEIS 자격 요건은 사업의 경제적 효과, 배우자 적응력, 알버타 거주 친인척 여부로 구성되며, 후보자가 높은 점수를 받는데 도움을 주어, 후보자 선발 가능성을 높여줍니다. 

IGEIS는 사업구성(75점), 인적 자본(25점), 적응(25점) 항목을 종합해서 총점125점이며, 고득점자순으로 AINP가 후보자를 선발합니다. 점수를 좀 더 세분화 하면, 사업 경력(최고 15점), 사업의 경제적 효과 (최고 40점), 투자 금액(최고 20점), 영어 (최고 15점), 학력(최고 10점), 후보자 나이(최고 5점), 배우자 적응력(최고 10점), 알버타 친인척 (최고 10점)으로 구성 됩니다. 


앞서 언급드린것 처럼, IGEIS 프로그램은 기획부터 운영되기 까지 오랜시간 준비된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이고,  운영 초기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자격 요건에 대한 세부 사항이 상당히 구체적이고, 후보자 선발과 노미니 발급까지 치밀하게 자격 검증을 하는 과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알버타주가 경제 발전을 해나가기 위해서는 현재의 에너지 중심산업에서 벗어나, 다양한 산업 분야와  부가 가치 사업들이 알버타주에서 발전해야만 합니다. 따라서 AINP에 새로 도입된 IGEIS는 유능한 경영인을 양성해서 알버타주의 경제 발전의 초석으로 삼겠다는 주정부의 의지를 확인할수 있고, 성공적인 IGEIS의 결과는 지속적인 알버타주 경제 성장을 주도해 나갈 것으로 전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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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 부동산 집을 매매할 때 밝혀야 할 사항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2 3970
855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잘못된 믿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3969
854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한국과 캐나다의 형사정책상 차이점이 발생하는 근본 원인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3967
열람중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알버타 컬리지, 대학 졸업자 사업가 이민 (IGEIS)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3964
852 역사 [한힘세설] 명심보감 2 - 하늘을 따르는 자는 살고 거스르는 자는 망한다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962
851 금융 [남궁재 회계사의 부동산 세금 이야기] 주택 취득 시 RRSP 활용(Home buyer's plan) 남궁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7 3961
850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보이지 않는 살인자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3954
849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 설계] 안전한 자산증식과 증여상속전략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 3954
848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지난 달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4 3950
847 금융 개인파산시 드는 비용은?(Costs and Fees for Bankruptcy in Canada)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5 3948
846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늙으면 죽어야지” - ‘老’는 정말 ‘죽음’의 때인가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1 3946
845 이민 [이민칼럼-이경봉] 배우자 초청이민신청 후 유의해야 하는 점들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3946
844 부동산 [부동산 칼럼] 스트라타 구입시에 확인 해야 될 감가상각 보고서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 3946
843 부동산 [조동욱 부동산 칼럼] 밴쿠버 지역의 2/4분기 상업용 부동산 매매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3944
842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임플란트 이야기 -잇몸 만들기(2)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4 3942
841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아내 먹는 쪽으로 같이 먹고 있습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 3942
840 부동산 [부동산 칼럼] 집을 팔고 살 것인가? 아니면 사고 팔 것 인가?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3941
839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Admissibility Hearing 절차 (3)-약식명령문 번역본에 폭행이 …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3940
838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한국의 두거장 11월 밴쿠버 온다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1 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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