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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골프채가 많이 필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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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5-11 13:46 조회3,7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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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봄이 왔습니다. 아직 속단하기는 이르지만 밴쿠버도 이젠 흐리고 비 오는 날 보다는 해가 떠있는 날이 많아진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골퍼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구기(球技) 스포츠 가운데에는 도구(道具)를 사용하여 공을 다루는 경기가 여럿 있습니다. 탁구(Ping-Pong), 야구(Baseball), 테니스(Tennis), 배드민턴(Badminton), 당구(Billiard), 하키(Hockey) 그리고 골프(Golf)도 그 중에 하나입니다. 이때 사용하는 도구는 라켓(Racket), 배트(Bat), 큐(Cue), 스틱(Stick) 따위의 이름이 붙여져 있으며 골프는 클럽(Club)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골프와 여타 종목 사이에는 큰 차이점이 하나 있습니다. 다른 종목은 게임 중에 한 가지 도구를 사용하지만 유독 골프만큼은 10가지 이상의 다양한 종류의 클럽을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골프 클럽의 소개와 더불어 왜 이토록 많은 클럽을 필요로 하는지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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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다양한 종류의 골프채

 

골퍼는 클럽을 14개까지 소지하고 게임에 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골프백(Golf Back) 안에 있는 클럽들의 생김새나 길이는 모두 제각각입니다. 서로 다른 용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골프클럽은 크게 우드(Wood), 아이언(Iron), 웨지(Wedge) 그리고 퍼터(Putter)로 나눌 수 있습니다. 여기에 우드와 아이언의 특성을 조합한 하이브리드(Hybrid) 클럽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클럽을 무기(武器, Weapon)에 비유한다면 우드는 대포(Cannon), 아이언은 소총(Rifle) 그리고 퍼터는 권총(Pistol)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비거리(飛距離) 에 따른 구분입니다.

 

우드는 공을 멀리 보내는데 특화되어 있고 아이언은 비교적 정교한 중거리 샷을 필요로 할 때 사용하며 퍼터는 짧은 거리에서 공을 잘 굴릴 수 있도록 고안된 클럽입니다. 같은 우드나 아이언이라도 번호에 따라 비거리가 조금씩 달라집니다.

 

골프클럽의 기본적인 용도는 스윙을 통해 샷(Shot) – 공을 원하는 곳에 보내는 행위 - 을 하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골프샷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결국 샷의 방향(Direction)과 거리(Distance)입니다.

 

그런데 공을 목적지에 보내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 방법을 크게 2가지로 구분하자면 하나는 공을 공중(空中)으로 띄워 보내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땅으로 굴리는 방법입니다. 전자를 캐리(Carry)라 하고 후자를 런(Run)이라고 합니다.

 

또한 캐리로 보내진 공은 땅에 떨어진 이후로 바운스(Bounce)와 더불어 일정한 거리의 런이 발생하는데 공이 많이 굴러가게 할 수도 있고 적게 굴러 가게 할 수도 있습니다. 때에 따라서는 떨어진 위치에 그대로 멈추게 할 수 있고 심지어는 반대방향으로 굴러가게 할 수도 있습니다.

 

골퍼는 그 중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 하나를 선택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긴 홀에서 첫 번째 티샷을 할 때는 드라이버(Driver)를 사용하고 그린을 공략 할 때는 아이언(Iron)이 적합한 경우가 많으며 그린 위에서 공을 굴릴 때는 퍼터(Putter)가 제격입니다.

 

만약. 세컨 샷 거리가 많이 남았을 때는 페어웨이 우드(Wood)나 하이브리드(Hybrid)를 사용하기도 하며 짧은 샷이 필요한 경우에는 웨지(Wedge)를 많이 사용합니다. 특히, 그린 주변에 있는 공을 홀(Hole)쪽으로 보낼 때 웨지가 큰 위력을 발휘합니다.

 

웨지는 그 모양이 쐐기처럼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그린 주변에 떨어져 있는 공은 아주 다양한 형태의 라이(Lie)를 마주하게 됩니다. 페어웨이(Fairway)가 아닌 러프(Rough)속에 묻혀있을 수도 있으며 맨땅(Bare Ground)이나 모래(Sand)위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때 해당 라이에 적합한 웨지를 사용한다면 훨씬 효과적으로 홀을 공략할 수 있습니다.

 

골프 게임을 하려면 길고 짧은 많은 종류의 샷(Shot)을 필요로 하며 아주 다양한 형태의 라이에 대응해야 하는데 한 두 가지 클럽만으로는 그 모든 것을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그것이 골프가 많은 클럽을 필요로 하는 이유이며 골프백속에 클럽을 어떻게 구성하고 실전에서 어떤 클럽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판이하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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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6 부동산 나는 우리 집 핸디맨 - Sliding Door 보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6 3763
745 부동산 [부동산 칼럼] '재산세 납부 연기 프로그램'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2 3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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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3 부동산 외국인 부동산취득세 15% 시행 그 이후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 3760
742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은퇴수입과 유산상속의 딜레머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3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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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 시사 [주호석 칼럼] 한국도 선진국이 될수 있을까 주호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5 3758
739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배당성장주투자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3758
738 부동산 주택시장 ‘여름 한파(寒波)’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5 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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