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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오피니언) 연방 정부 대마초 법안 발표, 신민당 후보들과 그들의 대마초 옹호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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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병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5-05 18:01 조회2,7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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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필진 칼럼은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편집자주> 

 

연방 정부 대마초 법안 발표, 신민당 후보들과 그들의 대마초 옹호의 역사 

 

연방 정부가 대마초 합법화 법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정부와 정부는합법적으로 판매 가능한 모든 제품들처럼 대마초 재배부터 유통 판매, 소모에 대한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다. 가지 예로 정부는 19 이하에게는 판매와 공공장소 내의 흡연을 법으로 금지하고 있다. 우리는 구체적인 제한이나 제제없이 대마초가 생산되고 판매 유통될 위험할 있다는 것을 이해하는 책임감 있는 · 의원들이 필요하다. 반면 대마초를 조심스럽게 대하지 않는 정치인들은 우리 사회와 아이들에게 문제를 만들어 있다. 이제 선거가 다가옴으로 마약에 관하여 신민당 후보들이 어떻게 보고 있는지 역사를 알아보고자 한다.

 

1. 제임스 (James Wang) 신민당 후보 그리고 (Anne Kang) 신민당 후보 대마초 판매 발의안에 찬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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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비 의원인 신민당 후보 (버나비-디어 레이크) 그리고 제임스 (밴쿠버-랑가랑) 사람은 학교 안에서 손쉽게 구할 있도록 하는 버나비 의원회의 비의료 대마초 유통발의안에 찬성표를 던졌다. (버나비 회의 2016 12 5). 정부 공식 회의 기록을 보면 버나비 안에 있는 주류 판매점을 통한 비의료 대마초 유통을 지지했다.대마초가 어떻게 합법화될 것인가에 대한 뚜렷한 대책이 담긴 연방 정부 법안이 통과도 되기도 전에 그들은 정부 고위 관계자로서의 힘을 사용해 BC 주류 판매점을 통한 비의료 대마초 판매 제안에 찬성함으로써 후보는 더욱 유연한 법안의 문을 것이다. 쉽게 말해 이러한 발의안에 투표를 이유가 전혀 없었다. 사실은 대마초 합법화를 독점하기 위하여 주류 판매점 노조와 주류 판매점 사업 협회를 지지하는 발의안에 의도적으로 투표하였다

 

2.신민당 후보 차크 리치몬드에 대규모 대마초 생육 공장 건설을 지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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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몬드 시의회 의원인 차크 신민당 후보( 리치몬드 센터) 리치몬드에서 대마초를 재배하고 유통할 있는 시설을 설립할 있도록 리치몬드에 토지를 개조하는 신청서를 지지했다. (2014 2 18 리치몬드 시의회 계획 위원회 회의). 그런데 신청된 시설 지역이 데니얼 우드워드 (Daniel Woodward) 초등학교와 리치몬드 기독교 학교와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다는 것이다. 어떤 독자들은 차크 후보가 이전에 교육 위원회 관리위원이었고 리치몬드 교육협회의 부회장이었음을 기억할 것이다. 밴쿠버 썬에 실린 기사에 따르면 시설은 연간 약용 대마초 100 파운드를 재배 있게 것이라고 한다.   후보는 리치몬드 리뷰 신문에 프로젝트의 장점을 고려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신청서는 사업을 하기 위하여 신청하는 제약회사로 취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신청서는 차크 후보의 투표를 포함하여 시의회에서 최종 승인 되었다. 연방 정부가 심지어 대마초 법안을 발표하기도 전에 자신의 도시인 리치몬드에 대마초 생산 유통 공장을 세우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자신의 정부 지위를 사용함으로써 차크 후보의 행동은 더욱더 유연한 법안을 위한 길을 열어 주고 있다

 

3. 신민당 대표 호건 (John Horgan) 대마초 회사가 주최한 기금 모금 행사에 비밀리에 초대되다

신민당 당본부의 이메일에 따르면, 신민당 당수인 호건은 대마초 포장 회사인 캔나팩 솔루션스(Cannapack Solutions) 주최한 티켓 1,000달러 짜리 신민당 기금 모금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메일에 따르면, 기부자들은 신민당 대표 호건과 BC주에서 대마초의 생산, 판매, 유통의 미래를 상의할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질 것이라 전했다. 이곳에서 흥미로운 점은 신민당 사이트에는 기금 모금 행사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다

하지만 이것은 그리 놀랍지 않은 일수도 있다. 왜냐하면 BC 마리화나 지도자였던 다나 라슨 (Dana Larsen) "2011 BC 신민당 대표 호건은 우리의 쟁점과 비전을 수행할 것이다라고 말했으며 지지자들에게 번째 선택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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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 이민 [이민 칼럼] 새 이민 및 난민정책을 기대하며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4 4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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