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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사가 판매를 선호하는 효자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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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3-08 10:58 조회5,2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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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기간’(Insurance Period) 이 1년인 자동차 보험이 가입시 1년간의 보험료가 확정되듯이 ‘보험기간’이 85세인 임시보험(Temporary Insurance)은 85세까지, ‘보험기간’이 평생인 종신보험(Permanent Insurance)은 100세까지의 보험료가 가입시 확정됩니다. 또한 종신보험은 100세까지 내기로 약속한 ‘보험료E’를 지불하면 언젠가는 반드시 보장된 ‘보험금’(Death Benefit)을 받지만 ‘보험기간’이 일정시점에 종료되는 임시(정기)보험은 계약된 ‘보험료E’를 지불하더라도 그 기간 내에 사망해야 ‘보험금’이 지급됩니다. 따라서 동일한 ‘보험금’이라도 종신보험의 ‘보험료E’가 임시보험의 ‘보험료E’보다 훨씬 비싸고, 임시보험이라도 ‘보험기간’이 짧을수록 ‘보험료E’는 더 저렴합니다.    

 예를 들어 10만불의 ‘보험금’에 ‘보험기간’이 70세인 임시(정기)보험의 월 ‘보험료E’는 종신보험의 월 ‘보험료E’보다 훨씬 저렴한데, 왜냐하면 70세 이전에 인간이 사망할 확율이 매우 낮음은 물론 70세에 계약이 종료되고 피보험자가 생존해 있다면 생보사의 10만불 지급 위험은 사라지고 그동안 가입자가 지불한 ‘보험료E’는 모두 생보사의 수입이 되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종신보험은 생보사로서는 언젠가는 반드시 10만불을 지급해야 하는 위험이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더 많은 ‘보험료E’를 부과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험금’에 대한 ‘보험료E’만 지불하는 것을 ‘보장성’이라고 하는 반면 본인이 생전에 사용할 ‘해약환급금’(Cash Surrender Value)의 축적을 위하여 ‘보험료S’를 추가로 내는 것을 ‘저축성’이라고 합니다. 

 캐나다의 텀 라이프(Term Life)는 텀 100(Term 100)을 제외하면 ‘보험기간’이 보통 85세에 종료되고 ‘보험료E’만 부과되므로 ‘보장성’ 임시(정기)보험입니다. 텀 100은 ‘보험기간’이 100세까지이고 ‘보험료E’만 부과되므로 ‘보장성’ 종신보험입니다. 반면에 홀 라이프(Whole Life)는 ‘보험기간’이 평생이고 생보사가 ‘보험료(E+S)’를 부과하여 ‘보험금’은 물론 ‘해약환급금’도 보장하기 때문에 ‘저축성’ 종신보험이 됩니다. 유니버살 라이프(Universal Life)는 홀 라이프와 마찬가지로 ‘보험기간’이 평생이지만 ‘해약환급금’을 생보사가 보장하지 않고 가입자가 추가로 ‘보험료S’를 더 내어 본인이 ‘해약환급금’을 축적하는 상품입니다. 따라서 가입자가 ‘보험료E’만 지불하면 ‘보장성’ 종신보험이 되지만 임의로 ‘보험료S’를 더 내면 ‘저축성’ 종신보험이 됩니다. 캐나다에는 없지만 ‘보험기간’이 일정시점에 종료되고 ‘보험료(E+S)’를 부과하여 ‘보험기간’ 종료시 만기 환급금을 보장하는 한국의 ‘만기 환급형’은 ‘저축성’ 정기보험입니다.  

 생보사의 가장 큰 위험부담은 거액의 ‘보험금’ 지급입니다. 따라서 생보사는 종신보험보다 임시(정기)보험의 판매를 더 선호하는데, 왜냐하면 임시보험의 ‘보험금’ 지급확율이 지극히 낮기 때문입니다. 또한 ‘보장성’보다 ‘저축성’의 판매를 더 선호하는데, 왜냐하면 예를 들어 월 $100의 ‘보험료E’만 받는 것보다 일정액의 ‘해약환급금’을 보장하더라도 월 $400의 ‘보험료(E+S)’를 받으면 10만불의 위험부담을 훨씬 빠르게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보장성’은 ‘보험료E’만 잘 비교하여 가입하면 되지만, ‘저축성’ 종신보험인 홀 라이프와 유니버살 라이프는 그 질을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에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낮은 이자율을 이유로 캐나다 생보사들은 지난 5-6년간 ‘보장성’ 종신보험의 ‘보험료E’를 지속적으로 30%-40% 인상한 반면 ‘보장성’ 임시(정기)보험인 텀 라이프의 ‘보험료E’는 인상하지 않았는데, 이제 그 이유를 짐작할 수 있겠습니까? 한국의 생보사들은 ‘만기환급형’, ‘연금전환형’등의 ‘저축성’ 임시(정기)보험의 판매를 더 선호하는데, 이제 그 이유를 아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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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 이민 [이민칼럼-이경봉] 비자연장의 적절한 시기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 5627
539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캐나다 홀 라이프의 정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 4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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