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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옥외 배수관 막힘 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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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12-08 13:54 조회5,1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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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탁.gif 한승탁 BC주 공인 인스펙터 


1) 배수관 직경을 조사해야

모든 만사가 그러하듯 작은 일도 경험이 중요하다. 필자가 집 옥외 배수구가 막힌 것을 뚫는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일으킨 것을 소개하여 독자들이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도록 소개하고자 한다. 밴쿠버의 겨울은 비가 많이 내리지만 가끔 온도가 영도 이하로 내려가는 날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아마도 세계적인 기후 변화의 영향인 듯 하다. 

우리 집 차고 앞 드라이브외이(Drive Way) 배수구가 거의 다 막혀 물이 잘 배수되지 않아 강수량이 적으면 물이 고이지 않지만 비가 좀 많이 내리면 배수가 잘 안되어 물이 고였다. 완전히 막힌 것이 아니고 좀 게으른 탓에 차일 피일 미루다가 얼마 전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니 배수구 주변의 물이 얼어 매우 위험하였다. 

차가 들고 나오는데도 불편하지만 식구들이나 손님들이 넘어진다면 더 큰일이 생길 것으로 생각되어 마침 얼음이 녹고 비가와 물이 고였을 때 뚫기로 하였다. 배수구 직경이 약 10 센치(4 인치) 되는 배수관인데 끝에 드릴 형이 부착된 일명 뱀선 혹은 오거 와이어(Snake or Auger Wire) 배수관 관통기를 사용하여 뚫어보았다. 하지만 뚫기에 실패하였다. 

이유는 직경이 7 센치(3 인치) 이상 되는 배수관이 막히면 소형은 와이어는 굵기도 가늘고 약하여 막힌 것을 뚫지 못 하고 배수관 안에서 와이어가 꼬여 앞으로 전진하지 못하기 때문이었다. 

이번에는 50 피트(15 미터)짜리 드럼 형(Drum Type)수동 오거 와이어를 4 시간 임대하였다. 전기 구동 100 피트(30 미터) 오거 와이어는 임대료가 비싸 비용도 적고 15 미터면 될 것으로 판단되어 작은 수동형 오거 와이어 드럼을 임대하였다.


2) 와이어 끝의 도구(Rooter) 선택

배수관을 뚫는 오구 와이어 끝에 부착하는 루터(Rooter)중 뾰족한 스프링 형식을 사용하면 프라스틱 배수관에 상처가 날까 염려되어 사진 3 과 같은 디긋자(ㄷ)형 유 카터(UCutter)를 부착하여 뚫기로 하였다. 

왼손으로 와이어를 조금씩 밀어 넣은 뒤 와이어 고정 볼트를 조여 와이어가 겉돌지 않도록 한 후에 드럼을 돌려 와이어에 회전력을 주며 뚫었다. 약 4 미터를 전진하고는 더 이상 와이어가 나가지 못하고 드럼을 회전시키는데 힘만 들어갔다. 

생각보다 단단히 막혔구나 생각되어 와이어 끝의 도구를 끝이 뾰족한 사진 4 와같은 스프링 형(Boring Gimlet)으로 교체하였다. 

처음 4 미터는 잘 들어갔으나 그 후로는 잘 전진하지 못했지만 유카터를 사용할 때 보다는 나았다. 

약 7 미터를 전진하니 이윽고 뻥 소리를 내면서 고였던 물이 빨려 들어가 체했던 위장이 싹 낫는 것처럼 시원함을 느꼈다. 와이어를 서서히 잡아당겨 뽑아 조사해 보니 가느다란 나무뿌리와 흙이 엉키어 배수관을 막았던 것이다. 

3) 배수 섬프(Sump)의 바닥 청소

배수구 입구는 철제 주물로 제작한 스크린 뚜껑이 있어 커다란 오물이 배수관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아주고 있다. 하지만 뚜껑 스크린 구멍 메쉬(Mesh)보다 작은 오물과 흙이나 모래는 필터링 되지 못하고 배수구 섬프로 들어간다. 

섬프의 깊이는 배수량에 따라 크기와 깊이가 결정되지만 우리 집 차도 배수에 사용된 섬프의 직경은 약 30 센치, 깊이는 약 45 센치 되었다. 

섬프의 역할은 배수에 함유된 흙이나 작은 모래가 물과 함께 배수구인 섬프로 들어오면 무거워 바닥으로 침전된다. 그러나 무게가 가벼운 나무 뿌리 같은 것은 침전되지 않고 배수관으로 들어가 버린다. 

그런데 문제는 이 섬프를 가끔 점검하여 바닥에 흙이 많이 쌓여 있으면 흙을 제거해 주어야 하는데 필자가 좀 소홀히 하여 흙 제거 청소를 하지 않았다. 

배수와 함께 들어온 흙과 모래가 쌓여 올라와 섬프로 들어온 흙이나 모래 같은 고형물질이 가라앉지 못하고 곧바로 배수관을 통해 들어가면서 가는 나무뿌리 같은 물질이 머리가락 역할을 하면서 흙과 함께 엉키어 배수관을 막게 한 것이다. 

오랜 동안 흙, 모레 및 가는 나무뿌리가 차곡차곡 쌓여 단단하게 배수관을 막아 오거 와이어 끝의 디긋자형 유카터로는 뚫지 못하고 끝이 뾰족한 스프링 형 보링 짐렛이 송곳역할을 하면서 단단히 막힌 배수관을 뚫어준 것이다. 다시 한번 관리의 중요성을 실감하였다.

한승탁 BC주 공인 인스펙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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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영주권 절차 진행중 캐나다 내에서 음주단속에 걸렸다면...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8 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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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저는 고기만 먹으면 변이 바나나 같습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5325
346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뜨거운 감자 '비트코인' - 비트코인으로 부동산 매입 가능한가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6 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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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변호사 [법률 여행] 고용 기준법 보호 받는 범위, 어디까지 ? 문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5341
342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칼럼] 밴쿠버 지역의 2016년 상업용 부동산 매매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5343
341 이민 [이민칼럼] 균형잡힌 이민정책을 바라며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 5345
34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의 ‘순수보험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4 5358
339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수도 배관의 '물 샘' 수리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6 5360
338 이민 [이민 칼럼] EE 선발점수 하락세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7 5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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