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캐나다의 세금, 세금, 세금…. > 칼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칼럼

금융 |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캐나다의 세금, 세금, 세금….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12-13 10:23 조회5,905회 댓글0건

본문

 

 개인이나 가정이나 회사나 국가나 그들의 재정상태를 파악하려면 지난 1년간의 소득(Income)과 비용(Expense)을 나타내는 손익계산서(Income Statement)와 현재의 자산(Assets)과 부채(Liabilities)를 보여주는 대차대조표(Balance Sheet)를 확인하면 됩니다. 그리고 세금(Tax)은 손익계산서 상의 소득과 대차대조표 상의 일부 자산에 대하여 매년 부과되는데 그 부과의 기본원리를 이해하면 재산증식에 큰 도움이 됩니다. 

 

 첫째로 소득에 따라 부과되는 적용세율이 다릅니다. 즉 돈을 벌어도 어떤 형태로 벌었느냐에 따라 세금이 다르다는 얘기입니다. 봉급(Payroll)과 이자소득(Interest Income)은 그 소득 전체가 ‘과세소득’(Taxable Income)입니다. 회사의 주주로서 매년 지급받는 배당금(Dividend Income)은 계산이 다소 복잡하지만 약 70% 정도만 ‘과세소득’으로 인정되고 나머지 30%는 비과세 소득입니다. 반면에 부동산이나 비지니스 처분시에 발생되는 매매차액과 주식이나 펀드 처분시의 가치증가는 자본이익(Capital Gain)으로 단지 50%만 ‘과세소득’으로 간주되고 나머지 50%는 비과세 소득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돈을 버는 것이 유리합니까?   

 

 둘째로 세금을 다 낸 돈만 사용하고 세금을 내지 않은 소득이나 자산은 생을 마감할 때 다 정산하는데, 이것은 매우 중요한 원칙이므로 잘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부부 사이의 세금 안 낸 자산은 그 상태로 이전(Roll Over)됩니다. 그러나 부부 중 마지막 사람이 사망할 때, 그의 모든 자산은 시장가격으로 처분된 것으로 간주되고 그 매매차익은 그 사람의 당해 소득으로 세금을 정산하게 됩니다. 즉 안 낸 세금은 깨끗이 다 정산하고 생을 마치라는 얘기입니다. 그렇게 세금을 다 낸 자산이 자녀에게 상속되므로, 캐나다에는 상속세라는 별도의 세금이 없는 것입니다. 

 

 적용해 봅니다. RRSP 계좌에 입금하는 돈은 세금을 안 낸(Income Tax Deductible) 돈이며, 그 돈으로 인하여 생긴 투자수익도 매년 세금을 안 냅니다(Tax Sheltered). 따라서 찾을때 그 총액이 그 해의 ‘과세소득’이 됩니다. TFSA 계좌에 입금하는 돈은 세금을 낸 돈이지만 그 돈의 투자수익에 대하여 매년 세금을 안 냅니다. 따라서 축적된 투자수익을 찾을 때에 세금을 내야 하는데, 그것이 비과세 소득으로 인정되니 TFSA 계좌도 잘 활용해야 합니다. RESP 계좌에 입금하는 부모의 돈도 세금을 낸 돈이지만 정부가 그 계좌에 입금해 주는 ‘CESG, CLB’와 투자수익은 매년 세금을 안 냅니다. 따라서 그것을 성인이 된 자녀가 찾을 때 자녀의 ‘과세소득’이 되는데, 그것을 학비, 기숙사비, 책값등의 ‘Tax Credit’으로 대부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세금을 거의 안 내게 됩니다. 부모가 입금했던 돈은 세금 낸 돈이었으므로, 당연히 부모에게 세금없이 환급됩니다. 

 

 셋째로 캐나다의 세금은 누진세(Progressive)입니다. 누진세란 ‘추가 소득에 대한 세율’을 고소득자에게 더 높게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연 $80,000의 소득자가 추가로 $10,000을 더 벌면 그 $10,000에 대해서 $4,500(45%)의 세금이 부과되는 반면 연 $25,000의 소득자가 $10,000을 더 벌면 그 $10,000에 대해서는 약 $2,000(20%)의 세금만 부과된다면 이런 것을 누진세라고 합니다.

 

 응용해 봅니다. $80,000의 연봉자가 RRSP 계좌에 $10,000을 입금하면, 연말 정산시 약 $4,500의 세금환급이 기대되는 반면에 $25,000의 연봉자가 RRSP 계좌에 $10,000을 투자하면 약 $2,000의 세금만 돌려 받습니다. 따라서 RRSP 계좌에는 소득이 많은 해에 더 많은 돈을 입금하고, 소득이 적은 해에는 그 계좌의 돈을 찾아 쓰는 것이 유리한 것입니다. 기본원리와 구조를 알면 응용은 상식입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칼럼 목록

게시물 검색
권호동
그레이스강
김경태
김양석
민동필
박혜영
서동임
심현섭
아이린
안세정
유상원
이경봉
이용욱
조동욱
조영숙
주호석
최광범
최재동
최주찬
한승탁
Total 1,837건 15 페이지
칼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3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유니버살 라이프의 주 계약과 옵션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2 3312
436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 칼럼]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6 3310
435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틀니와 임플란트 (1)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3308
434 건강의학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그립 올바르게 잡기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 3308
433 부동산 BC주 부동산 계속적인 기록경신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0 3308
432 역사 [한힘 세설]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경주역사 유적지구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308
431 부동산 [부동산 칼럼] 밴쿠버 웨스트 UBC 지역의 신규 분양 정보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3301
430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건강을 위한 다섯가지 지론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0 3299
429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OFF the Record로 인해 캐-미에 NAFTA는 O…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3297
428 부동산 [부동산 칼럼] 고가주택의 판매전략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1 3292
427 부동산 [부동산 칼럼] 집 주인이 직접 지은 집 매매하기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3290
426 부동산 [부동산 칼럼] 부동산 취득세(Property Transfer Tax, PTT), 어떻게 변경되었나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6 3288
425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뜨거운 태양볕을 피해 주세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0 3283
424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4분기는 강세장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3281
423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실효형 포함 범죄 수사 경력 회보서 기록’과 대처 방안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9 3281
422 부동산 [유상원 리얼터의 알기 쉬운 부동산 이야기] 부동산 매매를 위한 계약서, 조건 그리고 협상과정 (3-2) 유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4 3279
421 시사 [엄승용 박사 경제이야기] 최근 미중 관세 분쟁 의 경제적 배경과 분석 엄승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3 3278
420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두 도시 이야기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3277
419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시의원의 입장에서 코로나 19 위기에 맞선 스티브 김의 역할.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2 3275
418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사람은 세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6 3274
417 시사 [엄승용 박사 경제이야기] 2019년 하반기 B.C. 경제성장 업데이트 엄승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4 3273
416 시사 메시아의 승리 - The Triumph of The Messiah Elie Nessim, 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4 3271
415 문화 [서동임의 피아노 포르테] 폴 루이스 독주회 어떻게 봤나?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3271
414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수족냉열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3271
413 역사 [한힘세설]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고창, 화순, 강화의 고인돌 유적(1)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271
412 시사 [엄승용 박사 경제 이야기] B.C. 경제와 경기 전망 ( 2019 -2020) 엄승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2 3270
411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바베큐의 모든 것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3269
410 건강의학 간(3)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6 3263
409 건강의학 신장(kidney)의 오묘한 세계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3262
408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배당주 인기지속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6 3260
407 부동산 여름철을 맞이하면서 한번쯤 고려해 볼만한 주택 점검 사항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4 3259
406 부동산 [부동산 칼럼] 최근 부동산 시장의 대처 방법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2 3258
405 시사 [늘산 종교 칼럼] 손과 눈이 죄를 짓게 하거든 늘산 박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6 3257
404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코로나 기간 두번째 이민국 중요 소식 정리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3256
403 부동산 [부동산 칼럼] 재판매 주택 적용 주택 보증(Home Warranty) 서비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4 3255
402 역사 [한힘 세설] 하회 마을, 조상의 지혜가 곳곳에 담겨 있어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255
401 시사 [한힘세설] 한국문화의 특징 : 山水文化 한힘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7 3254
400 부동산 [부동산 칼럼] 부동산시장 동향과 예측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 3253
399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캐나다 대 미국 선거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7 3252
398 시사 [엄승용 박사 경제이야기] 미중 관세 분쟁 격화 엄승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7 3251
397 역사 [한힘세설] 한글로 읽는 중용 4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249
396 건강의학 심장마비 (4)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3248
395 시사 [한힘세설] 상식의 허실 1 - 내가 지금 알고 있는 것은 다 사실일까? 한힘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6 3246
394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연약할 때가 강하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3246
393 건강의학 [손영상 칼럼] 심장마비 (2)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3244
392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2014년 Winner & Loser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3241
391 부동산 [최제동 부동산칼럼] 리스팅 가격 어떻게 가져가나 최제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3239
390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3238
389 부동산 [부동산 칼럼] 밴쿠버 주택시장을 흔드는 손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 3237
388 부동산 [부동산 칼럼] 밴쿠버 지역의 2015년 상업용 부동산 매매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5 3237
387 부동산 밴쿠버 주택시장 '찬바람'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3236
386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2003년 이라크 2019년 이란? 북한?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4 3234
385 건강의학 간암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3 3234
384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스테이크를 먹었더니 얼굴이 맑아졌네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1 3231
383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유니버살 라이프의 탄생과 구조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4 3229
382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뮤직 페스티벌의 수행적 평가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3228
381 부동산 [부동산 칼럼] 밴쿠버 부동산시장 동향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6 3226
380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RRSP 3월 2일까지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5 3223
379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하반기 유가회복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0 3222
378 부동산 [부동산 칼럼] 밴쿠버 주택 시장의 바이어들은?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9 3222
377 시사 [늘산의 종교칼럼] 요한 계시록에 있을 것인데---. 늘산 박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3220
376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유치(젖니)의 역할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3218
375 금융 개인회생 자주 하는 질문 Q5 ~ Q6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6 3217
374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저는 육식을 하지 않고 수영을 즐깁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 3217
373 금융 [SUNNIE JUNG과 함께 하는 채무 칼럼] CRA 국세청 체납세금 청산방법 (3) - 납세자 세액감면 …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3 3214
372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청색 옷을 입지 마세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9 3214
371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당뇨병 (4)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 3212
370 건강의학 [체질칼럼] ‘保命之主’ (보명지주:생명을 유지하는 힘의 근본)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 3211
369 시사 왕께 다가가기 - Approaching the King Elie Nessim, 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2 3209
368 부동산 밴쿠버 주택시장, '두고 보자'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3205
367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개똥밭에 굴러도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3204
366 건강의학 '인문학 르네상스'에 나선 심현섭 원장 - 명심보감 강의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3198
365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불소와 치아건강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3197
364 금융 [남궁 재 회계사의 부동산 세금 이야기] 주택 구입비 공제(Home buyer's amount) 남궁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4 3193
363 역사 [한힘세설] 사라지려는 조선 건축을 위하여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9 3192
362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새로운 쿠세비츠키의 환생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1 3191
361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99 주년 VSO 하반기 콘서트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5 3180
360 문화 구원에 이르는 길 (3/4) Elie Nessim, 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3177
359 문화 [서동임의 피아노 포르테] 콩쿨에 참가하는 것은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3176
358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잠을 잘 수가 없어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3174
357 건강의학 [바른몸 by MK] 남자들의 필라테스 이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3173
356 부동산 [부동산 칼럼] 경기불안정으로 커머셜 부동산 리딩 지수 다소 하락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 3169
355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투자성향별 자산배분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3168
354 시사 메시아의 빛 - The Light of The Messiah Elie Nessim, 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 3167
353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구취(입냄새)이야기 (2)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7 3167
352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치과,오해와 진실 (1)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3167
351 건강의학 [바른몸 by MK] 진정한 21세기의 운동 ‘EMS Training’ 이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8 3166
350 시사 [늘산칼럼] 삼위일체 교라는 성경적인가 늘산 박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3165
349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미나리는 우리의 투쟁에 대한 해독제를 보여줍니다.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4 3163
348 부동산 [부동산 칼럼] BC주, 부동산 시장 업데이트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3161
347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간주된 사면(deemed rehabilitation)과 확인방법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 3160
346 건강의학 [건강하게 삽시다] 감기는 왜 겨울에 잘 걸릴까 ?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 3159
345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건강의 가장 좋은 방법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6 3158
344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연말 경제 현황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3157
343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앞으로 LMIA 요건 더 강화된다.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2 3156
342 부동산 [유상원 리얼터의 부동산 이야기] 오프하우스 가서 마음에 들때 고려할 해볼만한 질문이 있다면? 유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8 3156
341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10월 ~ 5월 상승장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3155
340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피터 래드클리프 (1928-2021) : 테크놀로지의 정수입니다.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5 3150
339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우리가 음악 에서 얻는것은 …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5 3148
338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미달러, 중국, 원자재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3148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