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불소와 치아건강 > 칼럼

건강의학 |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불소와 치아건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12-13 08:41 조회3,177회 댓글0건

본문

이영희 치과병원장

얼마전 이곳 캐나다 언론에 수돗물에 불소를 함유시키는 것에 대한 논란이 이슈가 된 적이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불소에 대해서 알고 있다. 하지만 불소가 어떻게, 왜, 그리고 무엇에 좋은지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경우는 드물다.

더욱이 심한 경우에는 불소가 치아에 좋다는 말만듣고 치과 의사와의 상담없이 다량 복용하는 사람까지 있다. 아무리 좋은 약도 과하면 몸에 해롭게 된다. 불소가 치아의 충치예방에 좋다는 사실은 기정사실이지만, 어떻게 사용해야 되고 어떤 효과를 볼 수 있는지 자세히 알아볼 필요가 있다.

불소는 해마다 치의학 연구분야에서 광범위한 주목을 받아오고 있다. 불소가 존재하는 곳은 지각이다. 지질에 약 250-600ppm의 농도로 존재 한다. 지각에서 13번째로 많이 함유되어 있는 요소가 불소이며, 바닷 물에서는 12번째로 많이 함유되어 있는 요소가 불소이다. 따라서 불소 이용이 환경을 오염시킬 수는 없다. 불소는 할로겐원소의 일종으로 유수한 세계각국의 관계 과학자들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적정량의 불소는 충치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밝히고 있다.

불소는 오늘날 우리에게 가장 큰 충치 예방효과가 있는 원소이다. 운동이 육체적 건강을 위해 필수적이듯이 불소는 치아건강을 위해 핵심적인 요소이다. 불소를 이용하여 충치를 예방하는 방법에는 상수도수불 소화사업, 불소용액양치법, 불소도포법, 불소정제복용법, 식염 및 우유 불화법 등이 있다.

불소가 특히 충치예방에 효과적인 이유는 세균들에 의해 치아표면에 형성되는 산에 잘 견디도록 치아 표면을 보호해 주며, 치아표면에 불소막을 형성하여 세균의 효소작용을 억제한다. 또한 충치를 일으키는 세균에 대해 세균 억제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또한 불소 처방이 특히 어린이에게 필요한 이유는, 치아는 잇몸을 뚫고 나기 시작한 후 약 2년간 숙성을 하게 되는데, 이 시기(젖니-영구치의교환 시기)에 불소를 치아에 적용시키는 것은 마치 치아에 방탄조끼를 입히는 것과 같은 것으로 매우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불소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에게도 효과가 있다. 물론 성인에 비해 어린이에게 더욱 효과적인 것은 사실이다. 불소의 치아우식증 예방효과는 어린 나이일 수록 더욱 효과적인데 그 이유는 아직 이를 갈지 않고 유치(젖니)를 가지고 있는 경우 잇몸속에 영구치 치배(씨앗)을 가지고 있어 불소가 몸속에 흡수되면 잇몸 속에 있는 영구치 치배에 작용하여 나중에 영구치가 잇몸 밖으로 나올때 이미 치아우식증에 강하게 만들어져 나오게 되기 때문이다.

또한 아직 유치만이 있는 어린이들도 불소이온이 유치의 표면에 침착하여 법랑질의 구성 성분을 변화시켜 유치에 대해서도 치아우식증을 예방한다.

성인의 경우도 불소가 치아표면에 작용하여 30-50%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연구결과 나타나고 있다. 불소는 나이가 들수록 심해지는 치아의 마모(이가 닳는 현상)로 인한 시림을 방지해 주기도 한다.

Surrey 이영희 치과 원장

·캐나다 치과의사(NDEB,CDSBC) 자격취득 (2000년)

·북미 임플란트 전문과정 (AAID)수료 (2001년)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해외초청강사 역임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해외자문위원 임명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칼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37	부동산 BC주 부동산 계속적인 기록경신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0	3289
436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섬이 아닌 반도로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3288
435	건강의학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그립 올바르게 잡기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	3285
434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유니버살 라이프의 주 계약과 옵션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2	3285
433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OFF the Record로 인해 캐-미에 NAFTA는 O…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3283
432	부동산 [부동산 칼럼] 밴쿠버 웨스트 UBC 지역의 신규 분양 정보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3280
431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빠른 영주권 승인을 위한 유학 후 이민 경력 계산법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	3279
430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틀니와 임플란트 (1)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3279
429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건강을 위한 다섯가지 지론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0	3278
428	부동산 [부동산 칼럼] 고가주택의 판매전략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1	3269
427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두 도시 이야기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3264
426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뜨거운 태양볕을 피해 주세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0	3259
425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수족냉열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3259
424	부동산 [부동산 칼럼] 부동산 취득세(Property Transfer Tax, PTT), 어떻게 변경되었나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6	3256
423	부동산 [부동산 칼럼] 집 주인이 직접 지은 집 매매하기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3255
422	문화 [서동임의 피아노 포르테] 폴 루이스 독주회 어떻게 봤나?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3253
421	역사 [한힘세설]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고창, 화순, 강화의 고인돌 유적(1)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253
420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바베큐의 모든 것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3251
419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4분기는 강세장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3250
418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사람은 세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6	3248
417	시사 [엄승용 박사 경제이야기] 최근 미중 관세 분쟁 의 경제적 배경과 분석	엄승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3	3248
416	부동산 여름철을 맞이하면서 한번쯤 고려해 볼만한 주택 점검 사항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4	3245
415	부동산 [유상원 리얼터의 알기 쉬운 부동산 이야기] 부동산 매매를 위한 계약서, 조건 그리고 협상과정 (3-2)	유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4	3244
414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시의원의 입장에서 코로나 19 위기에 맞선 스티브 김의 역할.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2	3244
413	시사 메시아의 승리 - The Triumph of The Messiah	Elie Nessim, 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4	3242
412	부동산 [부동산 칼럼] 최근 부동산 시장의 대처 방법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2	3242
411	시사 [엄승용 박사 경제 이야기] B.C. 경제와 경기 전망 ( 2019 -2020)	엄승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2	3242
410	역사 [한힘 세설] 하회 마을, 조상의 지혜가 곳곳에 담겨 있어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241
409	건강의학 간(3)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6	3238
408	부동산 [부동산 칼럼] 부동산시장 동향과 예측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	3237
407	부동산 [부동산 칼럼] 재판매 주택 적용 주택 보증(Home Warranty) 서비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4	3237
406	건강의학 신장(kidney)의 오묘한 세계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3236
405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배당주 인기지속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6	3236
404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실효형 포함 범죄 수사 경력 회보서 기록’과 대처 방안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9	3231
403	시사 [엄승용 박사 경제이야기] 2019년 하반기 B.C. 경제성장 업데이트	엄승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4	3229
402	역사 [한힘세설] 한글로 읽는 중용 4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229
401	시사 [늘산 종교 칼럼] 손과 눈이 죄를 짓게 하거든	늘산 박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6	3229
400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연약할 때가 강하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3228
399	시사 [한힘세설] 한국문화의 특징 : 山水文化	한힘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7	3228
398	시사 [엄승용 박사 경제이야기] 미중 관세 분쟁 격화	엄승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7	3222
397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캐나다 대 미국 선거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7	3222
396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2014년 Winner & Loser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3221
395	부동산 [부동산 칼럼] 밴쿠버 주택시장을 흔드는 손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	3220
394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3220
393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2003년 이라크 2019년 이란? 북한?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4	3217
392	부동산 [최제동 부동산칼럼] 리스팅 가격 어떻게 가져가나	최제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3216
391	건강의학 간암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3	3216
390	건강의학 심장마비 (4)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3215
389	시사 [한힘세설] 상식의 허실 1 - 내가 지금 알고 있는 것은 다 사실일까?	한힘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6	3214
388	부동산 밴쿠버 주택시장 '찬바람'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3214
387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RRSP 3월 2일까지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5	3214
386	부동산 [부동산 칼럼] 밴쿠버 지역의 2015년 상업용 부동산 매매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5	3213
385	건강의학 [손영상 칼럼] 심장마비 (2)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3213
384	금융 개인회생 자주 하는 질문 Q5 ~ Q6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6	3207
383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코로나 기간 두번째 이민국 중요 소식 정리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3207
382	부동산 [부동산 칼럼] 밴쿠버 주택 시장의 바이어들은?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9	3206
381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스테이크를 먹었더니 얼굴이 맑아졌네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1	3205
380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뮤직 페스티벌의 수행적 평가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3205
379	부동산 [부동산 칼럼] 밴쿠버 부동산시장 동향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6	3205
378	금융 [SUNNIE JUNG과 함께 하는 채무 칼럼] CRA 국세청 체납세금 청산방법 (3) - 납세자 세액감면 …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3	3201
377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유치(젖니)의 역할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3198
376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하반기 유가회복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0	3198
375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저는 육식을 하지 않고 수영을 즐깁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	3192
374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개똥밭에 굴러도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3191
373	부동산 밴쿠버 주택시장, '두고 보자'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3188
372	건강의학 [체질칼럼] ‘保命之主’ (보명지주:생명을 유지하는 힘의 근본)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	3185
371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유니버살 라이프의 탄생과 구조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4	3184
370	시사 [늘산의 종교칼럼] 요한 계시록에 있을 것인데---.	늘산 박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3184
369	금융 [남궁 재 회계사의 부동산 세금 이야기] 주택 구입비 공제(Home buyer's amount)	남궁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4	3182
368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청색 옷을 입지 마세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9	3182
367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당뇨병 (4)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	3181
366	건강의학 '인문학 르네상스'에 나선 심현섭 원장 - 명심보감 강의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3180
열람중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불소와 치아건강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3178
364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새로운 쿠세비츠키의 환생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1	3171
363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99 주년 VSO 하반기 콘서트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5	3170
362	시사 왕께 다가가기 - Approaching the King	Elie Nessim, 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2	3165
361	역사 [한힘세설] 사라지려는 조선 건축을 위하여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9	3165
360	문화 [서동임의 피아노 포르테] 콩쿨에 참가하는 것은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3164
359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잠을 잘 수가 없어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3162
358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투자성향별 자산배분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3159
357	문화 구원에 이르는 길 (3/4)	Elie Nessim, 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3156
356	부동산 [부동산 칼럼] 경기불안정으로 커머셜 부동산 리딩 지수 다소 하락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	3146
355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10월 ~ 5월 상승장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3144
354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연말 경제 현황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3144
353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치과,오해와 진실 (1)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3143
352	시사 [늘산칼럼] 삼위일체 교라는 성경적인가	늘산 박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3142
351	시사 메시아의 빛 - The Light of The Messiah	Elie Nessim, 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	3138
350	부동산 [부동산 칼럼] BC주, 부동산 시장 업데이트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3138
349	건강의학 [바른몸 by MK] 남자들의 필라테스	이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3137
348	건강의학 [건강하게 삽시다] 감기는 왜 겨울에 잘 걸릴까 ?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	3137
347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미달러, 중국, 원자재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3134
346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구취(입냄새)이야기 (2)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7	3129
345	건강의학 [바른몸 by MK] 진정한 21세기의 운동 ‘EMS Training’	이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8	3126
344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미나리는 우리의 투쟁에 대한 해독제를 보여줍니다.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4	3125
343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우리가 음악 에서 얻는것은 …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5	3124
342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건강의 가장 좋은 방법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6	3123
341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피터 래드클리프 (1928-2021) : 테크놀로지의 정수입니다.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5	3123
340	문화 [한힘 세설]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칠산사	한힘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3	3120
339	시사 구원에 이르는 길 (1/4)	Elie Nessim, 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3120
338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간주된 사면(deemed rehabilitation)과 확인방법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	3117

칼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37

부동산 BC주 부동산 계속적인 기록경신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불소와 치아건강 > 칼럼

페이지 정보

관련링크

본문

댓글목록

칼럼 목록

인기검색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