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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우리가 음악 에서 얻는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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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1-15 09:29 조회3,1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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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것은  분명 즐거운 일이다.  특히 음악을 공부 한다는 것은  인생에 있어서  새로운 활력과  신선한  자극제가 되기도 한다. 아름답고 환상적인 멜로디를 들을때 마다 그 순간 만큼은 황홀해지며 행복해진다. 그것이 매력인것 같다. 우리가 음악에서 얻는 것은 무엇이며 여러 가지 의미에서 이로운  도움을 주는것이 무엇이 있는가 쉽게 풀이하여  구체적인 설명으로 나열해본다. 

1. 눈, 손가락, 귀, 두뇌, 발페달 까지  혼연 일체  (Improved Hand ~Eye Coordination)

악보에  있는 음표를  눈으로 쫓고 쫓기는 추격전 모든  시각적 능력은 물론 , 손가락으로  건반을 두드리거나  악기를  다루는  촉각으로 하는 운동 기술이  귀로 들으며  정확한 음으로  절대 음감을 지니게 되는  청각적 요소와  신체의  여러일부가  한순간에  만나게 되는  혼연 일체의  의식적인  순간적 예술이다. 그러므로  어느  한 순간을  놓치게 되므로  음악은  일단 시작 했으면 도중에 무슨일이 있더라도 끝까지 마쳐야 한다. 양손, 눈귀, 발까지 사용하니 아이들의 좌, 우뇌 사용으로 인한 지능 개발 (Use of left & right brain ) 에 더욱 도움된다. 운동도 많이 하면 힘이 나듯이 머리도 쓰면 쓸수록 좋아지는것이 아닌가 ? 우리 뇌  손가락의 신경조직과 전국 고속도로망 처럼 연결 되어 있으니 열 손가락을 사용하니 항상 생각에 몰두하게 되는데 민첩한 손가락 놀림 두뇌 회전이 빠른 영리한 사람 많다.

2. 기억력 향상에 큰 도움된다. (Improving Memory) 

나이가 먹어감에 점점 기억력이 미미 해지는데 건망증도 생기고 특별히 해결책이 없을까? 하면 악기를 하나 배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 없겠는데 사람들은 많이 신기해한다. 그 복잡 한 암호 같은 악보를 어떻게 외우 나요? 실지 오선지 5개줄 에는 수많은 검은 깨알 같은 음표가 거미줄 처럼 얽혀져 있는데, 전혀 악보를 읽지 못하는 초보자에게는 어떻게 보이나 그것도 궁금해진다. 아마 음악의 정확성, 철저함 준비성에 대해  실지 경험 하지 못한  사람이면 공감이 안갈것이다. 악보 암기는 음악가의 기본적인 임무다. 그 복잡한 악보를 어껗게 많이 연습해보면 저절로 외워진다. 하지만 어려운 부분은 더욱 세밀하게 비교 분석하며 의식을 하며 암기하는 것이 그비결이다. 기억력이 깜박 깜박 하는 사람에게는 더없이 좋다. 머리도 자주 써야 잘 돌아간다는것 잊지 말자. 

3. 쌓인 스트레스 음악으로 푼다 (Stress Relief)

인간 관계에 지쳐 인생이 바로 스트레스, 스트레스 없는곳 없다. 팝 음악이든, 클래식이든, 좋아하는 쟝르의 음악을 틀어 놓고 크게 노래라도 불러보면 온갖 시름이 사라질것이다. 기분이 울적하면 슬픈음악, 좋을때는 밝고 힘찬 명랑한 음악으로 스트레스를 다스린다. 가요를 좋아하면 노래방이라도 가서 싫컷 스트레스 풀면 기분이 한결 나아진다. 자폐증 (Autistic Disorder)에는 활달하고 힘찬 음악을 들려주어 자신감을 불러 일으키고, 트라우마(Trauma)로 마음의 상처를 받은 분에게는 조용한 음악감상으로 마음을 치유하는데 도움 되겠다.

 

4. 고통을 완화 하는데 도움준다. (Allieviating Pain Healing)

어느 한의원 병원 한켠 환자실, 적막 같은 분위기, 어느 곳은 잔잔하고 편안한 음악이 흐른다. 원장님 이분은 뭔가 잘 아는 사람이다. 아픈데 누가 그 마음을 알리요? 오로지 음악이 내 마음을 위로 해주는구나, 음악이 있고 없고 천지 차이다. 아픈곳을 심리적으로 안정시켜 나감에 조금이나마 보탬이되는것은 오로지 그윽한 멜로디, 아픈곳을 치료 해주는 청각 예술 로  힐링 효과를 무시 할수 없다. 

5. 창의력  고취 (Encourages Creativity )

음악에서 창의력이라 하면 작곡을 의미하는데 초보자에게 작곡을 해보라고 하면 먹먹해진다. 아직 학습이 덜 되어서이다. C 5 Scale 은 가장 기본이 되는 포지션, 도레미파솔, 학생들에게` 이 5음을 가지고 음악을 간단히 작곡해 보아라` 라고 유도 해보면 아무도 하는이가 없다. 그로 그럴것이 모짜르트의 반짝 반짝 작은별을 응용하여 멜로디를 연상시키는데 그래도 작곡을 대단한 창작력이라 간주한다. 이것도 그저 아무렇게 기분 내키는대로가 아닌 정식으로 일단 모티브를 생각해 내어야 한다. 새로운 것을  음악으로  표출 해내는  우리의  끊임없는  욕망은 누구도 중단 할 수 없다. 풍부한 상상력과  공상력을  최대한  발휘 하는 작곡의  재창조의  능력은  우리가 지니고 있는 재능이다. 이것도 하루 아침에 안된다. 로마는 하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했듯이 long Displine 

6. 표현력 증진 (Emotional  Expression ) 

베토벤 소나타 비창을 비창 답게 표현해야 하는데 자장가 처럼 연주 한다면 그 해석력에 문제가 있다. 연주가는 작곡가가 의도하는대로 그 내면의 세계를 그대로 소리로 표출 함에 항상 어떻게 듣기 좋은 음색으로  연주할지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 그래서 예술가는 거울처럼 그대로 순수하다. 느낌 그대로, 소리로 이야기 하는 스토리 텔링과 같다. 우리는 너무나 의사 표현 하는데 인색해져 있다. 좋은 건지 싫은건지 표현 못하고 사는 사람 많다.  의사 표현 좀 확실하게 하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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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혜택~ 얻는것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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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움직이는 힘,  힐링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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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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