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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영어 포기자도 할 수 있는 영어 공인 시험 준비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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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10-13 07:53 조회3,0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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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영 대표, Victoria Immigration Services Ltd. 

«캐나다 정부 공인 이민 컨설턴트 (R511417)

«캐나다 전문 유학 컨설턴트 (CCG 700)

«영어 교수법 석사 

«알버타주 커뮤니티 통역사 

«알버타주 커미셔너 포 오스


요즘 다양한 캐나다 영주권 프로그램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이민을 신청하고 있습니다. 반면, 캐나다 거주를 10년 이상 하면서도 영주권 신청 조차도 못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유는 다양하지만, 가장 안타까운 경우는 공인 영어 시험 점수가 준비되지 않아서, 영주권 신청을 못하시는 분들입니다. 또한, 몇 년째, 캐나다에서 경력을 쌓아도, 영주권 신청을 언제 할 수 있을지 예상을 하지 못하시는 분들도 대부분 공인 영어 점수가 없을 때가 많습니다. 

 

필자는 가끔씩 영어 공인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 중, 한두 달 만에 원하는 점수를 받으셔야 하는 분들을 위해, 1:1 영어 개인 교습을 하고 있습니다. 영어 기본기가 있으신 분들은 필자의 집중 지도를 20시간 정도 받으시면, 바로 원하는 점수를 획득하셔서, 빠르게 이민 신청이나 학교 입학 신청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과 캐나다에서 공식적인 영어 공교육을 제외하고는 체계적인 영어 공부를 하지 않으셨던 분들은, 영어 공인 시험 문제 유형별 공략 방법을 알려 드려도, 단기간에 목표로 하는 영어 점수를 받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공인 영어 시험 결과 없이는, 캐나다 이민 신청을 할 수 없다는, 위중한 상황을 지켜보면서, 필자는 영어 포기자도 영어 공인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방법을 제시해 주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의 전환만 있으면, 사람에 따라서, 불가능해 보였던 영어 점수 달성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오늘 칼럼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캐나다 내에서 영주권 신청을 위해 필요한 영어 공인 시험은 아이엘츠 제너럴(IELTS General)과 셀핍 제너럴(CELPIP General)입니다. 이 두 시험 모두 수험자의 영어 능력 측정을 하는데 공신력이 있으며, 각 모쥴 5점 이상의 점수를 받는다면, 기본적인 의사소통은 가능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그러나 두 시험 모두 해를 거듭할수록 문제의 난이도가 높아져서, 영어 포기자들이 몇 달안에, 목표로 하는 영어 점수를 달성하기에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따라서, 오늘 칼럼에서는 수험자 성향에 기반해서 더 유리한 시험을 선택하는 방법, 영어 기본 실력 높이는 방법, 그리고 마지막으로 실전 연습하는 방법들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처음 공인 영어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아이엘츠와 셀핍 시험을 준비하실 때, 어떤 시험이 본인이 목표로 하는 점수를 얻는데 유리한지 고민을 반드시 하셔야 합니다. 우선 무료로 접근할 수 있는 기출문제 시험을 두 시험 모두 정해진 시간 내에 풀어본 후, 문제 풀이가 쉽다고 생각되는 시험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보통 어떤 시험을 준비할지 결정할 단계에서 인터넷이나 주변 사람들의 의견을 맹목적으로 신뢰해서, 기출문제 풀이를 통한 개인별 성향 분석을 하지 않는다면, 시험 준비하는 동안, 시간 낭비뿐만 아니라 공부 효율성이 오르지 않아, 막상 시험을 보게 되면, 낭패를 보기 쉽습니다. 따라서, 다른 사람의 의견도 들어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상 본인에게 어떤 시험이 더 유리한지, 기출문제 풀이를 통해 확인 과정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다음은 어휘와 영어 구문에 대한 기초 실력 다지기가 필요합니다. 요즘 셀핍(CELPIP) 기출문제를 풀어보면, 한국 기준으로 대학 영어 이상자만 이해할 수 있는 상당히 고급 수준의 어휘가 문제 초반부터 나옵니다. 또한, 영어 지문을 이해하고, 문제를 푸는 방법에 익숙하지 않는다는 문제점까지 동시에 직면하면서, 문제 풀이에 대한 방향감을 완전히 잃어버리게 됩니다. 따라서, 아이엘츠와 셀핍 기출문제 어휘가 우선순위가 아니라, 영어 지문 자체를 읽고 바로 이해할 수 있는 실력을 만들기 위해, 영어 기초, 기본 단어와 영문법 학습을 시작해야 합니다. 다행히, 한국에서는 책 분량이 부담되지 않는 우수한 영어 기초, 기본 어휘와 문법 교재가 많아서, 이들 책들을 구입해서 차라리 몇 달 공부하는 것이, 기출문제 풀이를 통해 실력 향상을 노리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입니다. 

 

영어 어휘가 중요한 것은 알지만, 외워도 금방 잊어버려서 동기 부여가 어렵습니다. 사실, 일부 소수 머리 좋은 신 분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거의 비슷한 기억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보통 사람들에게 ‘기적의 영단어 암기법’은 없습니다. 사람의 기억은 크게 단기와 장기 기억이 나누어지는데, 단기 기억이 아닌, 장기 기억 속에 저장될 수 있을 정도로 많이 연습하고 익숙해져야, 언제 어디서든 어휘의 뜻을 기억해 낼 수 있습니다. 즉, 단기 기억은 원래 몇 초밖에 지속되지 않기 때문에, 외우고 돌아서면 원래 잊어버리는 것은 당연합니다. 보통사람들이 외운 영어 단어를 쉽게 잊어버리는 것은 인간의 단기기억에서 몇 초 동안만 유지되도록 뇌신경학적으로 설계되어 있는 것이라, 단순히 머리가 좋고 나쁘다의 문제가 절대 아닙니다. 

 

따라서, 단기 기억 속에 몇 초 동안 머무르는 새로운 어휘는 오로지 다양한 노력으로 장기기억으로 저장시켜야만 합니다.  최대한 새로운 어휘를 장기 기억으로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의도적으로 어휘를 오래 기억하게 하는 적극적이고 다양한 노력을 동반해야, 장기 기억 속에 남아 있습니다. 생활에 적응할 수 있는 어휘 공부법으로는 ‘기억을 증진시키는 가장 좋은 약은 반복, 반복하는 것이다 (“Repeat,” “Repeat,” that is the best medicine for memory.)’라는 격언 처럼 가능한 많이 새로운 어휘를 반복적으로 접하는 것이고, 새로운 어휘가 나오는 구문을 통째로 외워보면서, 어휘가 사용되는 상황을 새로운 어휘와 접목 시켜서 장기 기억으로 유도하거나, 그림 연상법 등과 같이 새로운 어휘를 오래 기억될 수 있는 다양한 방법 등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입니다. 

 

캐나다는 공교육 기반 시설이 우수해서, 각 커뮤니티마다, 도서관들이 많습니다. 도서관에는 많은 책들이 있지만, 영어 포기자들에게는, 어휘수가 많지 않고, 몰입하기 쉬운 유아, 오디오가 있는 아동용 그림 동화책을 추천합니다. 이들 책이 좋은 것은, 책을 펼치는 순간 화려하고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하는 동화 내용에 완전히 빠져서 영어에 대한 부담감이 없어질 뿐만 아니라, 오디오를 통해 정확한 발음과 억양에 노출되어, 말하기 실력을 늘릴 수 있고, 편안한 스토리를 여러 번, 읽고 듣게 되면, 읽기, 듣기 그리고 쓰기 실력까지 노력 없이 향상될 수 있습니다. 특히, 자녀가 있는 분들은 육아 시간에,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거나 같이 오디오를 들으면서 즐겁게 동화책을 이용한다면, 영어 실력 향상뿐만 아니라, 자녀 교육에도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각 시험별 실전 연습은 반드시 기출문제 풀이를 통해서 하셔야 합니다. 아이엘츠는 캠브리지 잉글리쉬 기출문제(Cambridge English – Authentic Examination Papers)를 통해 실전 연습을 하시면 되고, 셀핍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 중인 온라인 유료 기출문제를 구입하셔서 연습을 하시면 됩니다. 

 

성인이 된 후 캐나다에 오신 분들은,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한 노력과 많은 시간을 영어 공부에 할애하지 않으면, 캐나다에 30년 혹은 40년을 살아도 영어를 잘하기가 어렵습니다. 어떤 공부든 왕도는 없으며, 기초가 없이는 중급 이상의 실력을 가지기가 어렵습니다. 오늘 칼럼은 영어 포기자도 기본으로 돌아가서 영어 공부를 하면, 충분히 목표로 하는 영어 공인 시험 점수를 받을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공부에 있어서의 문제는 시간의 부족이 아니라 노력의 부족이다(The problem of one’s Study is not lack of time but lack of effort.)라는 격언은 공부는 필수적으로 노력을 수반한다는 지극히 평범한 사실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노력을 하다 보면, 조금씩 나아지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목표에 도달할 수 있으니, 포기하지는 말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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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LMIA 면제 워크 퍼밋과 오픈 워크 퍼밋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8034
63 부동산 [이용욱의 부동산 칼럼] 밴쿠버 주택시장, '평균회귀의 법칙'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8 8074
62 변호사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범죄기록을 숨기고 이민절차가 이미 진행된 경우 대처방법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1 8117
61 금융 [부동산 세금이야기] 해외 임대소득 신고(Foreign rental income) 남궁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0 8171
60 이민 [이민칼럼] 연방 기술직 이민으로 한인이민 늘어날 듯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5 8172
59 이민 [이민 칼럼] 캐나다 시민권, 영주권 포기와 한국국적 회복절차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8216
58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집에 너무 가까이 나무를 심지 마세요!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0 8222
57 이민 [이민칼럼 – 이경봉] 영주권 신청 거절사유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 8248
56 부동산 한승탁-집) 취미로 텃밭을 돈 안들이고 기름지게 만드는 방법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3 8371
55 이민 [이민 칼럼] EE 신청후 거절되는 경우도 많아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0 8415
54 부동산 밴쿠버가 토론토를 제치고 캐나다에서 가장 물가가 비싼 도시로 평가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2 8427
53 금융 [남궁 재 회계사의 부동산 세금 이야기] 해외 부동산 양도소득 신고(Foreign capital gain) 남궁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5 8429
52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수퍼비자 ( Super Visa) 신청을 하려면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8473
51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나는 우리 집 핸디 맨 - 부엌 씽크대 음식물 분쇄기 고장 해결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8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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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변호사 BC주에도 이혼 위자료가 있나요? 문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2 8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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