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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학 |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올바른 칫솔 사용 방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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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9-18 13:06 조회2,5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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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에는 너무나 많은 종류의 현대식 공법에 의해 만들어진 여러 종류 칫솔이 판매되고 있다.

 

예전보다 너무나 다양한 디자인의 칫솔들이 있기 때문에 오히려 어떤 칫솔을 골라야 하는지 모르겠다.

 

가까운 대형 마트를 둘러봐도 수십 여종의 각양각색의 칫솔이 진열되어 있고 매년 새로운 칫솔들이 판매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그러나 소비자들은 자신과 가족들의 치아나 잇몸에 보다 효율적이며 안정성이 높은 칫솔을 구매하고 싶지만 과연 어떤 종류가 나에게 가장 좋을 것인지를 알 수가 없다.

 

좋은 칫솔의 가장 기본이 되는 기준은 자신의 구강상태에 가장 적합한 칫솔을 선택하는 것이다.

 

가장 일반적인 칫솔의 구비조건을 살펴보면, 첫째, 구강 내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하고, 둘째, 칫솔의 두부가 사용자의 어금니 2개나 두 개 반 정도를 덮을 수 있을 정도의 크기가 적절하며, 셋째, 강모가 일정한 탄력을 가지고 있어야 하겠고, 넷째, 강모가 가늘고 내구성이 있어야 하며, 다섯 째, 청결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하고, 외관이 양호해야 한다는 조건을 들 수 있다.

 

칫솔은 칫솔 머리(Head, 두부), 칫솔 손잡이(Handle), 칫솔 머리와 손잡이를 연결해주는 목(Neck)과 같은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칫솔 두부를 선택하는 요령은 두부에 심어진 강모 단면이 수평이며 3~4줄 모가 권장되고 잇몸 손상을 줄이기 위해서는 강모 한 올 한 올의 첨단 부분이 둥근 모양이며 나일론 강모가 좋다.

 

강모의 크기는 성인의 경우 치아 2~3개를 덮을 수 있을 정도(본인의 새끼손가락 첫 째 마디 크기)의 길이인 25.5㎜ 이하, 소아의 경우 20.3㎜이하를 선택하도록 한다.

 

손잡이와 목 부분은 직선형이거나 목 부위가 15도 미만의 경사진 디자인이 칫솔질을 하는 동안 편안함과 순응성을 제공하고 칫솔질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겠다.

 

이와 같은 기준에서 보면 칫솔의 두부가 크면 빨리 많은 치아를 닦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과는 달리 두부가 작은 칫솔이 입 안 구석구석까지 닦을 수 있음을 알 수 있고, 손잡이와 목 부분도 워낙 많은 디자인이 시판되다 보니 한동안 궁(arch)형 손잡이 형태로 고안된 것이 있었는데 이는 칫솔질을 할 경우 반대편 치아에 부딪치게 되어 적절하지 않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칫솔을 적절한 시기에 교환해야 하는 것이다.

 

칫솔의 적절한 사용 기간은 하루 3회 정도 사용 시 대략 2~3개월이 바람직하다. 그 이상 경과하여 사용하게 되면 칫솔모의 탄력이 저하되고 음식물 잔사(찌거기) 제거율이 떨어져서 효과적이지 못하다.

 

또한 개인적으로 칫솔질시 가해지는 손 힘의 크기에 따라 이보다 더 짧은 시간에 칫솔모가 탄력을 잃어 옆으로 휘어 버리는 경우도 있으니, 이런 경우에는 반드시 교체하여 사용하셔야 하겠다.

 

보통의 경우 칫솔을 눕혀 뒤쪽에서 보았을 때 휘어진 칫솔모가 보이기 시작하면 그때가 칫솔을 바꾸는 적당한 시기라고 말할 수 있겠다.

 

 

이영희.gif

Surrey 이영희 치과 원장 

 
·캐나다 치과의사(NDEB,CDSBC) 자격취득 (2000년) 
·북미 임플란트 전문과정 (AAID)수료 (2001년)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해외초청강사 역임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해외자문위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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