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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학 | [바른몸 by MK] 무릎에 관한 모든것 (통증, 무릎에서 딱딱 소리가 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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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10-14 18:27 조회2,6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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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에 관련된 통증과 문제들이 요즘은 나이를 막론하고 젊은 층 에서도 많이 나타난다. 통증과 기능 이상으로 운동 센터에 방문하는 회원들의 경우에도 척추와 몸통 관련 통증 다음으로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무릎과 발목 문제이다. 실제로 자세 분석과 움직임 평가 시에 신체를 관찰해보면 늘어나고 단축된 근육들의 불균형, O다리, X다리 등 이미 보행 패턴에 변화가 생기고, 통증은 없지만 무릎에서 딱딱 소리가 나는 등 증상이나 통증 케이스도 다양하다.

골절 또는 슬개골 자체 손상과 같은 특정 질환이나 부상과 관련이 있는 경우 반드시 병원에 내원하여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져야 하며, 필자는 만성 통증과 외상이나 부상으로 인한 무릎의 관절과 다리 주변 근육들의 기능 저하에 관련된 내용들을 다루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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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주위에는 안 쪽에 내전근(Adductors)과 바깥쪽에 대퇴근막장근(Tensor Fasciae Latae), 대퇴 사두근(Quadriceps femoris)이 있고, 뒤쪽에는 슬근(Hamstring)이 있다. 이 근육들의 균형이 잘 맞아지면 상호적으로 부드럽게 움직이게 되는데, 균형이 어긋나면 통증을 동반할 수 있다. 특히 앞쪽(대퇴)과 뒤쪽(햄스트링)의 균형이 깨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대부분 골반과 연관되는 경우가 많다. 무릎의 통증이 발생하는 원인은 나이, 체중, 관절염, 근육의 힘이 약하거나 불균형한 경우, 발목관절 가동성 부족, 오래된 부상을 방치한 경우가 일반적이며 대부분 ‘과 사용에 의한 마모’에 의해 나타난다.


그럼 언제 통증이 나타나는가를 살펴보며 원인을 생각해보도록 하겠다.


· 아침: 아침에 일어났을 때 무릎이 경직되어 뻣뻣한 느낌이 들고 조금 움직이고 난 후에 괜찮아 진다면 대개 관절염 때문이다. 무릎 관절염의 가장 흔한 증상이 부종과 통증이다. 이럴 경우, 잠시 무릎을 펴고 앉아서 몇 분간 유지한 후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좋겠다. 


· 낮: 이는 생활 패턴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대부분 일하는 동안의 자세와 움직임에 가장 관련이 클 것이다. 장시간 앉아 있거나 하지에서 같은 움직임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등, 본인의 직업이나, 낮 동안의 움직임 패턴을 잘 생각해 보아야 한다.


· 저녁: 이는 근육의 긴장과 잘못된 움직임 패턴의 조합으로 하루 동안의 무릎 관절에 스트레스를 가하여 오는 통증으로 생각할 수 있다. 휴식을 취하고 적절한 다리 스트레칭이 도움될 수 있다.


무릎의 어느 부위에서 통증이 나타나는가에 관해 원인을 생각해보도록 하겠다.


· 무릎의 안쪽(내측) : 반월판 연골이나 인대의 구조적 손상이 있을 수 있으며, 이런 경우 병원에 내원하여 치료가 이루어져야 한다. 또는 허벅지 바깥쪽부터 무릎까지 타고 내려오는 장경인대 (IT Band)가 타이트해져 슬개골(무릎뼈)을 바깥쪽으로 당겨오는 힘이 강해질 경우 무릎 안쪽에 스트레스를 가하여 통증이 유발될 수 있다. 이렇게 장경인대가 원인인 경우 폼롤러를 이용해 허벅지 바깥쪽을 마사지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 무릎의 바깥쪽 (외측) : 대부분 장경인대(iliotibial band syndrome) 증후군의 경우이다. 직업적으로 많이 걷거나, 마라톤 선수, 자전거를 많이 타거나, 계단을 오르내리는 등의 반복적인 무릎의 굽혔다 펴는 패턴이 많은 사람의 경우 장경인대가 대퇴골 부분이 외측 관절구에 마찰되며 통증이 나타난다. 이는 무릎을 굽혔다 펴는 무릎의 과 사용을 최소화 하고, 위의 사항인 내측 통증 사항과 마찬가지로 폼롤러를 이용해 허벅지 바깥쪽을 마사지 해주며, 엉덩이의 외전근 강화 운동이 도움된다.   


· 무릎의 위쪽 : 대부분의 경우 이는 타이트한 건, 허벅지 앞 근육의 약화, 잘못된 하지의 움직임 또는 일부 부 조합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이럴 경우 대퇴사두근의 강화 운동이 도움이 된다.


앉았다 일어서거나, 계단을 올라갈 때 무릎에서 딱딱 소리가 나는 경우도 많다. 대부분은 관절 부위의 힘줄이나 인대가 연골과 마찰을 일으키면서 나는 경우이고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지만, 소리 나는 빈도가 잦아지고 딱딱 소리가 점점 둔탁해지는 경우 이후에 관절에 부하가 가해져 무릎관절에 병변을 일으키는 시작점이 될 수도 있으니 반드시 병원에 내원하여 의사의 진료를 받고 적절한 치료와 전문적 운동으로 관리해야 할 것이다.



2048950747_ajKsCIvb_6ea38d5e2b5d3d108f2c185162bf3092bfc8637b.jpeg 이민경

MK 스튜디오 원장

참댄스 컴퍼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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