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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학 |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올바른 칫솔의 사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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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9-11 13:15 조회3,4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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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 선사시대부터 인간은 다양한 도구를 활용할 수 있었다. 따라서 치아 사이에 낀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하여 나뭇가지 등으로 만든 이쑤시개를 사용하여 불편감을 바로 해소하였던 것으로 여겨진다.

 

네안데르탈인의 유골에서도 나뭇가지를 이쑤시개처럼 이용하여 치아를 세정한 흔적이 있었고, 기원전 메소포타미아 지역이나 이후 고대 로마시대의 클레오파트라도 금으로 장식된 이쑤시개를 사용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고대로부터 향이 나거나 단맛의 식물 잔가지를 씹음으로써 구강위생을 유지하였다는 문헌도 있다.

 

근대 칫솔의 기원은 대략 AD 1000년 이전에 중국에서 상아로 만들어진 손잡이에 말총을 이용한 칫솔모를 붙인 칫솔을 이용했다는 주장도 있고, 15세기말 중국에서 소의 뼈에 구멍을 뚫고 여기에 멧돼지 털을 심어서 사용했던 칫솔을 기원으로 삼자는 의견도 있었다.

 

요즈음 사용하고 있는 칫솔과 가장 가까운 형태의 칫솔은 1780년 영국의 William Addis에 의해 개발되었다.

 

그는 동물의 뼈에 작은 구멍을 뚫고, 여기에 돼지의 털을 엮어서 고정하는 형태로 현대적인 의미의 칫솔을 발명하였다.

 

한편 1857년 미국에서 와드워스(Wadsworth)에 의해 최초로 칫솔 특허가 등록되었고, 1885년부터 대량 생산이 이루어지기 시작하였다.

 

그렇지만 이 당시까지 사용된 칫솔모는 멧돼지 털을 주로 사용하는 자연모였다. 1900년대 초에 뼈로 된 손잡이는 셀룰로이드로 교체되기 시작하였고, 이러한 변화는 뼈와 돼지털 공급이 감소된 제1차 세계대전 동안 가속화 되었다.

 

이러한 현상은 1938년 뒤퐁사에서 나일론이라는 신소재 물질을 개발하여 이를 칫솔모에 적용하면서부터 점차 인공모로 대체되었다.

 

초기에 나일론 강모의 길이와 두께는 자연모와 비슷하였지만 나일론 강모는 비슷한 직경의 자연모보다 훨씬 뻣뻣하였다.

 

그러나 재료공학의 발달로 인해 자연모에 비해 나일론 강모는 다양하면서도 일정한 직경과 형태로 제작될 수 있고 잇몸 조직에 좀 더 부드러운 자극을 가하기 위해 끝 부분을 둥글게 처리할 수도 있게 되었다.

 

우리나라에서도 해방 후부터 걸음마 단계의 칫솔이 생산되기 시작하여 1960년대까지도 곰표 칫솔 및 너구리표 칫솔과 같은 자연모 칫솔이 주를 이루다가 1970년 중반부터 인공모가 다수를 차지하게 되었다.

 

현재는 우리 국민들 중 자신의 칫솔이 없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칫솔 판매가 증가 했다.

 

또 다양한 디자인의 칫솔과 첨단기술이 가미된 칫솔이 시판되고 있어서 어떤 칫솔이 적절한지 판단하기 조차 어려울 정도가 되었다.

 

다음 호에서는 어떤 칫솔이 적절한지를 알아보겠다.

 

이영희.gif

Surrey 이영희 치과 원장 

 
·캐나다 치과의사(NDEB,CDSBC) 자격취득 (2000년) 
·북미 임플란트 전문과정 (AAID)수료 (2001년)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해외초청강사 역임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해외자문위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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