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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명랑골프는 좋은 매너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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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3-08 11:01 조회5,8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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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기야 꽃 피는 춘삼월이 도래하였습니다. 아직 완연한 봄 날씨를 기대하기는 이르지만 땅에서 새싹이 돋아 나면 사람들의 마음은 설레이기 시작합니다. 기나긴 겨울의 끝과 봄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이기 때문입니다. 

 

밴쿠버의 골퍼들도 덩달아 신이 납니다. 차갑고 음습(陰濕)한 곳을 벗어나 따뜻한 봄 바람을 맞으며 라운드를 할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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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퍼들은 언제나 골프 라운드(Round)를 하기 전에 많은 기대감을 가지게 됩니다. 골프게임 그 자체로 즐겁기도 하거니와 더 나은 샷(Shot)과 스코어(Score)에 대한 욕구 때문입니다. 그래서 혹자는 라운드 전 날 밤잠을 설치기 까지 합니다.

 

물론 그런 기대와 욕구가 충족되는 라운드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심지어는 형편없이 무너져서 큰 실망을 안고 돌아 올 수도 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골프가 원래 그런 스포츠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다른 원인에 의해 골프 라운드를 망치는 경우도 가끔 있습니다. 주로 라운드를 같이 하는 동반자나 그 이외의 다른 골퍼들의 불쾌한 행동이 그 원인입니다. 오늘은 골프 라운드를 하면서 지켜야 할 기본 매너(Manner)와 에티켓(Etiquette)에 대해 몇 가지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제일 먼저 언급하고 싶은 부분은 아무래도 골프 룰(Rules)을 잘 숙지하는 것입니다. 물론 골프에 갓 입문한 초보자들은 다른 선배 골퍼들의 도움을 받아야 하겠지만 그 이외의 골퍼들은 게임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기본적인 골프규칙과 진행방식을 잘 이해하고 실천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골프 룰이 워낙 방대하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알고 경기에 임할 수는 없으며 경우에 따라 동반자와 상의가 필요한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어찌해야 할지 몰라 매번 다른 사람에게 문의하거나 상의해야 한다면 게임의 진행속도도 느려질 뿐만 아니라 동반자가 게임에 집중하지 못하는 결과를 만들어 낼 수도 있습니다.

 

너무 느린 경기 진행은 피해야 합니다. 자신이 샷을 준비하고 스윙을 하는 동안 다른 골퍼들은 기다리고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유념할 필요가 있습니다. 내가 불필요하게 시간을 끌게 되면 다른 골퍼 들은 꼼짝없이 그 시간을 낭비하는 꼴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서두르지는 않되 낭비 없는 진행요령을 숙달시켜야 하는 이유입니다.

 

골프장에서는 기본적으로 정숙(靜肅)을 필요로 합니다. 골프는 고도의 집중력을 요하는 스포츠이고 소음은 스윙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동반골퍼가 프리샷 루틴(Pre-shot routine)을 시작할 때부터 스윙이 끝날 때 까지는 각별히 주의를 해야 합니다. 소음(騷音)을 내지 말아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스윙하는 사람의 시야(視野)로부터 벗어난 곳에 위치하는 것이 예의입니다.

 

다음은 골프장의 코스손질 에티켓에 대하여 몇 가지를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샌드 벙커(Sand Bunker)에서 샷을 하고 난 다음에는 모래를 본래의 모습으로 복원시킬 수 있도록 합니다. 자신이 만들어낸 발자국은 물론이고 스윙으로 파헤쳐진 모래를 고무래(Rake)를 사용해 평탄하게 만들어 줍니다.

 

디봇(Divot)이 났을 경우 날아간 잔디를 다시 제자리에 가져다 놓거나 골프장 측에서 준비한 모래를 채워줄 것을 권장합니다. 코스를 보호하기 위함이며 더불어 디봇이 난 곳에 다른 사람의 공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본래의 모습에 가깝도록 만들어 놓기 위함입니다.

 

마지막으로 그린(Green) 위에 있는 잔디는 그 균일성을 유지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기 때문에 잔디를 특별히 보호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린 위에서 뛰어다니거나 신발 스파이크(Spike)로 지면을 긁는 행위는 삼가해야 하며 자신이 만들어낸 피치마크(Pitch Mark) – 공이 그린에 떨어지면서 만들어진 움푹 들어간 자국 – 를 원래대로 복원할 수 있도록 합니다.

 

실력보다는 매너가 우선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골프가 워낙 흥미진진한 게임이고 그것에 너무 몰입되어 있다 보니 무의식적으로 그릇된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행동이 반복되면 다른 골퍼로부터 기피대상이 된다는 것을 유념해야 합니다. 골프는 신사의 스포츠이며 명랑골프는 좋은 매너와 에티켓을 지키는 것으로부터 출발합니다. 

 

골프 티칭프로 최광범(K.B Choi)

kbchoigolf@gmail.com

778-994-7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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