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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6월 주택 시장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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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7-11 09:01 조회4,4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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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금년 6월 멀티플 리스팅 서비스(MLS)를 통해서 성사된 주택 매매 건수는 총 2,077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인 2018년 6월의 2,425건에 비해서 14.4%  감소하였고 전 달인 금년 5월의 2,638건과 비교해서도 21.3%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금년 6월의 주택 매매량은 지난10년 간의 6월 평균 거래량과 비교해서 34.7%나 낮은 것 이었으며 이는 또한  2,000년 이후 가장 낮은 6월의 매매량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밴쿠버부동산 협회 Ashley Smith  회장은 현 메트로 밴쿠버의 주택시장은 셀러와 바이어의 기대가 엇갈리고 있는 상황으로 셀러는 아직도 과거의 가격에 집착하고 있고 바이어는 여전히 조심스럽게 관망세에 있는 듯 하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단독주택 시장을 살펴보면 금년 6월 매매 건수는 60건으로 금년 5월의 86건과 비교해서 상당 수준 감소하였고 작년 6월의 80건과 비교해서도 많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단독주택이 리스팅 되어 매매되기까지 평균 소요된 기간(Days on market average)을 비교해 보면 금년 6월은 48일로 작년 6월의43일에 비해서 그 기간이 증가되었고 금년 5월의 43일과 비교해서도 증가되었습니다. 그리고  6월의 매달 새로운 리스팅 건수(178건) 대비 그 달에 판매된 건수의 비율을 나타내는 % sales to listings 는 34%로 집계되어 금년 5월 달의 39%에 비해서 감소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참고로 2018년 6월 단독주택 세일의 % sales to listings는 금년 6월과 동일한34%였지만 234건의 새로운 리스팅이 있었습니다.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타운하우스 시장 동향을 보면 금년 6월에는 41건의 거래가 있어서 지난 달의 55건과 비교해서 역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고 작년 6월의 판매건수인 50건과 비교해서도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참고로 타운하우스가 리스팅 되어 매매되기까지 소요된 평균 기간(Days on market average)을 비교해 보면 금년 6월은 24일로 작년 6월의 21일과 비교해서 그 기간이 14.3%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타운하우스의 % sales to listings는 금년 6월은 36%로 작년 6월의 41%보다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어 단독 주택과 마찬가지로 타운하우스의 매매 또한 둔화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콘도 시장을 보면 금년6월에는 전체 매매 건수가 254건으로 지난 달의 319건과 비교해서 크게 감소하였고  작년 6월의 327건과 비교해서도 역시 크게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지역에서 콘도가 리스팅 되어 매매되기까지 평균 소요된 기간(Days on market average)을 비교해 보면 금년 6월은 37일로 작년 6월의 20일과 비교해서 85%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콘도에 대한 바이어의 움직임 역시 크게 감소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콘도의 % sales to listings를 살펴보면 금년 6월은 42%로 작년 6월의 63%와 비교해서 큰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격 동향을 살펴보면 벤쿠버 웨스트 지역 금년 6월 단독주택의 벤치마크 가격은 $2,912,000로 1년 전과 비교해서  14.0%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타운하우스의 벤치마크 가격은 $1,125,800로1년 전과 비교해서 8.4% 감소하였으며 콘도의 경우도 금년6월 벤치마크 가격이 $744,300로 바로 전달인 5월과 비교해서 1.9% 감소하였고 1년 전과 비교해서는11.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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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유니버살 라이프의 ‘투자계좌’란?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0 4325
229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혈중알콜농도 0.08 미만 음주운전 기록과 Criminality 이슈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3 6967
228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지역의 금년 3/4분기 상업용 부동산 매매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4569
227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영주권 카드 갱신(2) – 거주 일수 의무와 영주권 포기 절차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4780
226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소한 용어 ‘해약부담금’과 ‘레벨’(Level)의 의미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4454
225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제목: ‘멍’ 잡으려다 멍든 캐나다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3419
224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사건의 경우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4866
223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11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4252
222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주정부 이민자 수 11% 증가할 듯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5242
221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영주권 카드 갱신(1) – 긴급 프로세싱 요청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4063
22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캐나다의 세금, 세금, 세금….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5830
219 밴쿠버 구원에 이르는 길 (4/4) Elie Nessim, 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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