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 리 리포트] 미나리는 우리의 투쟁에 대한 해독제를 보여줍니다. > 칼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칼럼

밴쿠버 | [샌디 리 리포트] 미나리는 우리의 투쟁에 대한 해독제를 보여줍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3-24 09:41 조회3,117회 댓글0건

본문

758783364_bA5cnO0Q_33b5066f34d984a15b06818868287f437a28ec5c.jpeg



 

지난 월요일, 한미 영화 '미나리'는 한국 역사상 처음으로 여우 조연상을 포함 해 오스카상 6 개 후보에 올랐습니다. 아버지가 농장 소유의 꿈을 추구 할 수 있도록 80 년대 초 아칸소에 정착 한 한국의 젊은 가족에 대한 작은 인디 영화로 엄청난 인정을 받았습니다.

 

바로 이튿날 인 3 월 16 일, 6 명의 아시아계 미국인 여성 (그중 4 명은 한국에서 온)이 애틀랜타에서 총격당했습니다. 피해자들의 이야기는 가슴이 아픕니다. 총격 사건이 증오 범죄 였는지에 대한 논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네, 총격은 캐나다가 아닌 미국에서 일어났습니다. 미국에는 우리가 가지고 있지 않은 총기 문화가 있지만 아시아계 캐나다인에 대한 폭력은 수개월 동안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전염병으로 고통받는 한 해 동안 총격 사건은 한국인 디아스포라에게 고통스러운 직감이었습니다.

 

우리 가족도 1978 년에 캐나다로 이주했을 때 학교 친구, 선생님, 이웃 모두가 우리에게 너무나 친절해서 어떻게 계속 될 수 있을지 궁금했습니다. 하지만 그랬습니다. 우리 가족은 40 년 넘게 깊은 사랑과 우정, 캐나다의 무한한 관대함을 누려 왔습니다.

 

 

그러나 무고한 아시아계 캐나다인에 대한 이러한 공격은 우리의 장기적인 고통과 전염병으로 고통받는 추악한면을 그립니다. 우리는 아시아계 캐나다인에게 나쁜 일이 일어났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캐나다는 세기의 전환기에 중국 이민자에게 인두세를 부과하고 2 차 세계 대전 동안 일본계 캐나다인을 억류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예방 접종을 받고 더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갈 때, 인종적 동기에 의한 폭행이 줄을까요? 아니면 우리 사이에서 더 격렬하고 분열적인 분쟁을 향해 가고 있습니까?

 

"미나리"는 우리 주변에서 볼 수있는 위험에 대한 해독제를 보여줍니다. 인종적, 종교적, 계급적 긴장을 무력화하고 관계를 강화할 수있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영화의 인기는 해독제의 힘을 보여줍니다.

 

'미나리'의 이야기는 많은 배경과 문화를 아우르는 보편적 인 가족 이야기로 인해 한국 디아스포라를 훨씬 넘어서 관객에게 다가갑니다. 이질적인 캐릭터 간의 수용, 사랑 및 이해는 Covid-19와 고조된 인종 차별로 인해 악화 된 고통과 고통을 달래줍니다.

 

"미나리"는 서로 다른 문화의 만남의 어색함을 대담하지만 부드럽게 인식합니다. 아칸소 소년이 교회에서 처음으로 주인공 인 한국계 미국인 소년 데이브를 만났을 때 그는 "왜 얼굴이 그렇게 평평 해?"라고 똑바로 묻습니다. 다음에 인종 차별을 외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대신 우리는 두 아이가 함께 어울리고 잠자리에 드는 것을 봅니다. 실생활에서 이야기의 현실적인 아크입니다.

 

영화는 젊은 아버지 Jacob과 그의 아내 Monica가 다른 경로를 통해 Will Patton의 캐릭터 인 Paul과 신뢰하는 우정을 쌓는 방식에서 똑같은 일을합니다. 종교를 통해 모니카와 그와 함께 에이커의 땅을 경작하겠다는 결심을 통해 야곱. 비 종교적인 야곱은 바울의 편심 한 종교적 관습에 대해 판단하지 않았습니다.

 

 

낯선 사람들이 우리를 그들과 같은 인간으로 알게 될 때까지 우리는 이해할 수없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이게 진부하게 들리지만 그게 제 인생에서 경험 한 것입니다. 시골에 사는 것은 다양한 방식으로 이러한 장벽을 허물 수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미나리"는 도시와 시골의 조화를 또 하나의 쉬운 테마로 보여줍니다.

 

"Minari"는 인종, 종교 및 도시와 시골에 대한 장벽이  판단력과 용기를 통해 어떻게 허물어 질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기 때문에 인정받을 가치가 있습니다. 모니카는 고통 스럽지만 단호하게 자신의 안전 지대를 벗어나 다른 방법으로는 할 수없는 사람들과 공간, 시간 및 의식을 공유 할 수있는 기회를 만듭니다. 그것이 바로 "미나리"가 우리 시대를위한 해독제의 길을 보여주는 이유입니다.

 

영화의 끝에서 "미나리"는 제가 항상 믿어 왔던 것을 강화했습니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소수자로서 "성 노동자 유혹"이나 모델 이민자 과도하게 성취하는 것과 같이 다른 사람들이 만드는 이미지에 굳어지지 않도록 우리의 이야기를 전해야합니다.

 

미나리의 힘은 매일 한인 이민자 이야기를 아름답고 매끄럽게 애니메이션화 한 방법입니다. 모든 문화와 배경을 아우르는 인문학과 공명하고 연결하는 방식으로. 핵심에서 우리는 성별, 인종 또는 배경 전체보다 훨씬 더 많은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이민진의 한국 디아스포라 소설 "파칭코"는 "역사가 우리를 실패했지만 상관 없다"라는 놀라운 대사로시작합니다. 그녀가 의미하는 것은 역사는 평범한 삶의 이야기를 기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유명한 그림과 고전 소설은 부유하고 강력한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파칭코"는 또한 한국, 일본, 미국을 여행하는 4 세대 한인 가족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일상적인 사람들에 대한 좋은 이야기, 잘 알려진 이야기는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는이 이야기를 듣고 읽어야 서로 관계를 맺고 연결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코리아 데일리와 같은 지역 신문이 중요한 이유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미나리"와 같은 영화와 "파칭코"와 같은 서사적 소설이 반향을 일으킵니다.

 

 

Minari shows us the antidote to our strife.

758783364_HtdzsBVF_687886841e54ae3a15589a28dcfa169071c8d273.jpeg 

Last Monday, the Korean-American movie "Minari" snatched six Oscar nominations, including the best supporting actress role for the first time in Korean history. Colossal recognition for a small indie movie about a young Korean family settling in Arkansas in the early 80s so that the father could pursue his dream of owning a farm. 

 

The very next day, on March 16th, six Asian-American women, four of them from Korea, were gunned down in Atlanta. The stories of the victims are heart-breaking. The debate ensues about whether the shooting was a hate crime.
 

Yes, the shooting happened in the U.S., not in Canada. I know the U.S. has a gun culture that we don't have, but the violence against Asian Canadians has seen an uptick for many months. In a year of pandemic suffering, the shooting was a painful gut-punch to the Korean diaspora.

 

When my family moved to Canada in 1978, everyone from school friends, teachers, and neighbours was so kind to us I wondered how it could continue. But it did. Our family has enjoyed the deep love and friendship and Canada's boundless generosity for over forty years.
 

But these attacks against innocent Asian-Canadians paint the ugly side of our prolonged pain and suffering from the pandemic. We know bad things were done to Asian Canadians. Canada levied a head tax on Chinese immigrants at the turn of the century and interned Japanese Canadians during WWII.  

 

When more people are vaccinated and go back to a more normal life, would the racially motivated assaults die down? Or are we heading toward more intense and divisive strife among us?

 

"Minari" shows us an antidote to the danger we see around us. It shows us how we can neutralize the racial, religious and class tensions and strengthen our relationships. The movie's popularity shows its antidote power. 


 The stories in "Minari" reach an audience far beyond the Korean diaspora because its universal family story resonates across many backgrounds and cultures. The acceptance, love and understanding between disparate characters soothe the pain and suffering exacerbated by Covid-19 and heightened racism.  


 "Minari" boldly but softly recognizes the awkwardness of the meeting of different cultures. When the Arkansas boy meets the main child character, a Korean American boy, Dave, at the church for the first time, he asks straight out, "Why is your face so flat?." We see no one shouting racism next. Instead, we see the two children hanging out together and having sleepovers. It is the realistic arc of the story in real life.

 

The movie does the same in how Jacob, the young father, and his wife Monica develop a trusting friendship with Paul, Will Patton's character, through different pathways. Monica through her religion and Jacob through his determination to cultivate acres of land with him. The non-religious Jacob does not render judgment on the eccentric religious practices of Paul.  
 

We may seem incomprehensible to strangers until they get to know us as human beings just like them. I know this sounds corny, but that's what I've experienced in my life. Living in rural communities affords a chance to break down those barriers in different ways. "Minari" shows us the blending of the urban and rural as another effortless theme.

 

"Minari" deserves recognition because it presciently shows how barriers over race, religion and urban vs. rural can be torn down through less judgement and more courage. By stepping out of her comfort zone, painfully but resolutely, Monica creates a chance to share the space, time, and rituals with people she might not otherwise. That's why "Minari" shows us the way to an antidote for our time.

 

At the end of the movie, "Minari" reinforced what I have always believed. That we have to tell our stories so that we, as a visible minority, don't get cemented into the images of others' making, like "tempting sex workers" or overachieving model immigrants.  

 

Minari's power is how it animated every day Korean immigrant stories in such a beautiful seamless way. In ways that resonate and connect us with the humanities across cultures and backgrounds everywhere. Because at the core, we are human beings that are much more than the whole of our gender, race or background. 

 

Min Jin Lee's Korean diaspora novel "Pachinko" starts with the startling line, "History failed us, but no matter." What she means by that is history does not record stories of ordinary lives. The famous paintings and classic novels are stories of the wealthy and powerful. "Pachinko" also tells a story about a four-generation of a common Korean family in their journey through Korea, Japan and the U.S. 

 

Good stories, well-told, about everyday people matter a lot. We need to hear and read these stories so that we can relate and connect to one another. That's one of the reasons why local papers like the Korea Daily matters too. That's why the movie like "Minari" and the epic novels like "Pachinko" resonates with a great swath of diverse people.  

 

It's been a sad week in an inordinately tiresome time of the pandemic. But I am optimistic about new things we don't yet see on the horizon. How exciting would it be to experience the "Roaring Twenties" again? Would we have new versions of high fashion and jazz? New ways to travel, dine, work and socialize? Can we lessen the societal tensions causing strife? "Minari" shows us what's possible when we tell, listen and live each others' stories with an open mind.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칼럼 목록

게시물 검색
권호동
그레이스강
김경태
김양석
민동필
박혜영
서동임
심현섭
아이린
안세정
유상원
이경봉
이용욱
조동욱
조영숙
주호석
최광범
최재동
최주찬
한승탁
Total 1,837건 4 페이지
칼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37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술(酒) 조심하세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2 3046
1536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고혈압 3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1 3046
1535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경제 및 주식 전망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0 3050
1534 부동산 [유상원 리얼터의 알기 쉬운 부동산 이야기] 코로나 바이러스가 비씨주 부동산에 미치는 영향 (BCREA 자료… 유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9 3051
1533 시사 마스크 뒤에 감추어진 것 - Behind The Mask Elie Nessim, 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5 3053
1532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단기조정 매수기회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 3055
1531 부동산 [부동산 칼럼] 중국의 주식시장이 밴쿠버 주택 시장에 미치는 영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 3056
1530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어린이 치과로 모시기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5 3057
1529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크루즈쉽에도 꽃피운 음악회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5 3058
1528 건강의학 <손영상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감기와 독감은 어떻게 다른가?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3059
1527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암 - 4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5 3059
1526 부동산 밴쿠버 주택시장 열기 한풀 꺾이나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 3061
1525 밴쿠버 구원에 이르는 길 (4/4) Elie Nessim, 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3061
1524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다른 사람처럼 살지 않기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3062
1523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소장-암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1 3068
1522 부동산 [부동산 칼럼] 주택 매매 시 집 주인의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1 3069
1521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암 - 5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 3069
1520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소화성 궤양(2)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2 3070
1519 건강의학 “당신은 소양인인데 어찌 그리 부정적이며 어둡습니까?”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3073
1518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1분기 유럽, 중국 약진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3079
151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놓치기 쉬운 유니버살 라이프의 함정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3079
1516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흰 설탕, 흰 밀가루, 흰 쌀 그리고 흰 소금의 공포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3087
1515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2022년 전면적 변경을 앞둔 NOC 코드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3089
1514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어린이 치아의 구강관리(1)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3090
1513 부동산 [부동산 칼럼] 3월 부동산시장 동향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3 3093
1512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치과 책갈피 보철물(Prosthetic Appliance) (1)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 3094
1511 건강의학 [건강하게 삽시다] 천식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3094
1510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죽음의 그림자, '암'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5 3097
1509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말(언어)이 너무 빨라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5 3099
1508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중풍 (4)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4 3105
1507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앞으로 LMIA 요건 더 강화된다.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2 3106
1506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암 - 3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3107
1505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신의 물방울 - 침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4 3108
1504 부동산 [유상원 리얼터의 부동산 이야기] 오프하우스 가서 마음에 들때 고려할 해볼만한 질문이 있다면? 유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8 3108
1503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치아건강과 심장질환의 관계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5 3109
1502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금리, 유가, 루니 삼저(三低)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4 3109
1501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간주된 사면(deemed rehabilitation)과 확인방법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 3110
1500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하노이의 아침에서 맞이하는 제2차 북미정상회담.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7 3111
1499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피터 래드클리프 (1928-2021) : 테크놀로지의 정수입니다.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5 3114
1498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우리가 음악 에서 얻는것은 …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5 3115
1497 시사 구원에 이르는 길 (1/4) Elie Nessim, 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3116
열람중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미나리는 우리의 투쟁에 대한 해독제를 보여줍니다.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4 3118
1495 문화 [한힘 세설]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칠산사 한힘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3 3120
1494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건강의 가장 좋은 방법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6 3121
1493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구취(입냄새)이야기 (2)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7 3124
1492 건강의학 [바른몸 by MK] 진정한 21세기의 운동 ‘EMS Training’ 이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8 3125
1491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미달러, 중국, 원자재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3127
1490 시사 메시아의 빛 - The Light of The Messiah Elie Nessim, 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 3130
1489 건강의학 [바른몸 by MK] 남자들의 필라테스 이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3133
1488 부동산 [부동산 칼럼] BC주, 부동산 시장 업데이트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3135
1487 시사 [늘산칼럼] 삼위일체 교라는 성경적인가 늘산 박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3136
1486 건강의학 [건강하게 삽시다] 감기는 왜 겨울에 잘 걸릴까 ?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 3136
1485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연말 경제 현황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3137
1484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치과,오해와 진실 (1)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3142
1483 부동산 [부동산 칼럼] 경기불안정으로 커머셜 부동산 리딩 지수 다소 하락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 3142
1482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10월 ~ 5월 상승장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3142
1481 문화 구원에 이르는 길 (3/4) Elie Nessim, 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3152
1480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투자성향별 자산배분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3156
1479 역사 [한힘세설] 사라지려는 조선 건축을 위하여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9 3160
1478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잠을 잘 수가 없어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3160
1477 문화 [서동임의 피아노 포르테] 콩쿨에 참가하는 것은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3161
1476 시사 왕께 다가가기 - Approaching the King Elie Nessim, 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2 3164
1475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99 주년 VSO 하반기 콘서트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5 3167
1474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새로운 쿠세비츠키의 환생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1 3167
1473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불소와 치아건강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3173
1472 건강의학 '인문학 르네상스'에 나선 심현섭 원장 - 명심보감 강의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3177
1471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유니버살 라이프의 탄생과 구조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4 3178
1470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청색 옷을 입지 마세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9 3178
1469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당뇨병 (4)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 3178
1468 금융 [남궁 재 회계사의 부동산 세금 이야기] 주택 구입비 공제(Home buyer's amount) 남궁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4 3181
1467 시사 [늘산의 종교칼럼] 요한 계시록에 있을 것인데---. 늘산 박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3182
1466 부동산 밴쿠버 주택시장, '두고 보자'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3183
1465 건강의학 [체질칼럼] ‘保命之主’ (보명지주:생명을 유지하는 힘의 근본)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 3183
1464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개똥밭에 굴러도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3188
1463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저는 육식을 하지 않고 수영을 즐깁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 3192
1462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유치(젖니)의 역할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3194
1461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하반기 유가회복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0 3196
1460 역사 [한힘세설] 한글로 읽는 중용 4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197
1459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코로나 기간 두번째 이민국 중요 소식 정리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3197
1458 금융 [SUNNIE JUNG과 함께 하는 채무 칼럼] CRA 국세청 체납세금 청산방법 (3) - 납세자 세액감면 …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3 3200
1457 부동산 [부동산 칼럼] 밴쿠버 부동산시장 동향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6 3200
1456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스테이크를 먹었더니 얼굴이 맑아졌네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1 3201
1455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뮤직 페스티벌의 수행적 평가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3202
1454 금융 개인회생 자주 하는 질문 Q5 ~ Q6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6 3204
1453 부동산 [부동산 칼럼] 밴쿠버 주택 시장의 바이어들은?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9 3204
1452 역사 [한힘 세설] 하회 마을, 조상의 지혜가 곳곳에 담겨 있어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208
1451 부동산 밴쿠버 주택시장 '찬바람'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3210
1450 건강의학 [손영상 칼럼] 심장마비 (2)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3210
1449 건강의학 심장마비 (4)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3211
1448 시사 [한힘세설] 상식의 허실 1 - 내가 지금 알고 있는 것은 다 사실일까? 한힘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6 3211
1447 부동산 [부동산 칼럼] 밴쿠버 지역의 2015년 상업용 부동산 매매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5 3211
1446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캐나다 대 미국 선거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7 3212
1445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RRSP 3월 2일까지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5 3213
1444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2003년 이라크 2019년 이란? 북한?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4 3213
1443 부동산 [최제동 부동산칼럼] 리스팅 가격 어떻게 가져가나 최제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3214
1442 부동산 [부동산 칼럼] 밴쿠버 주택시장을 흔드는 손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 3216
1441 문화 [그레이스 강의 손거울]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 그레이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3216
1440 건강의학 간암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3 3216
1439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2014년 Winner & Loser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3217
1438 시사 [엄승용 박사 경제이야기] 미중 관세 분쟁 격화 엄승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7 3218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