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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하반기 주택시장, '우생마사(牛生馬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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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7-01 12:13 조회4,0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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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욱 부동산 칼럼]

 

'순리'를 거스르지 않는 소의 지혜

 

2016년 밴쿠버 주택시장도 이제 반환점을 돌았다. 각급 학교가 방학에 들고 휴가철이 시작되는 이맘 쯤이면 숨고르기에 들어간다. 그런데 왠지 불안하다. 언론들은 '과열', '규제', '개입' 등의 소식을 전하기에 바쁘다. 주택시장이 마치 주식시장처럼 가격이 급등한 때문일 것이다.

 

BC부동산협회의 최근 보고서(What Happens Next to Home Prices?)는 "1981년 이후 2016년까지 35년을 통틀어 집값 상승률이 월별 20% 이상을 웃돈 경우가 모두 46번 있었다"고 밝혔다. 또, "급등하던 집값은 1년내 다시 평년 수준으로 돌아갔으며 외부요인으로 인한 충격으로 집값이 떨어지기도 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가 지적한 첫번째 급등시기는 1988년과 1989년이다. 1986년 밴쿠버 무역박람회이후 1988년 20%이상 오르던 집값은 1989년 2월 월간상승률 45%를 찍었다. 그러나 1990년 초반까지 평균 30%이상 상승하던 주택가격은 1990년 10월 이자율이 급등하면서 크게 떨어졌다.

 

이후 잠잠하던 집값은 1995년 2월들어 23% 오르다 6개월만에 바로 조정에 들어갔다. 1990년 후반 불거진 리키 콘도 문제와 홍콩의 중국 반환과 직결된 이민자 유입 감소가 요인이었다.

 

2000년 초반부터 집값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BC자유당이 집권하고 2010년 동계올림픽 유치가 확정되면서 오름세가 가팔랐다. 2006년의 경우 열두달 가운데 일곱 달의 집값 상승률이 20%를 넘었다. 하지만 2008년 터진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 급매물이 쏟아지면서 집값은 요동쳤다. 주택시장의 침체국면은 금리인하등 경기부양을 위한 노력에 힘입어 2009년말에 가서야 평년수준으로 회복됐다.

 

회복세를 보이던 주택시장은 2011년 정부가 주택담보대출요건을 대폭 강화하면서 냉각됐다. 그리고 지난해 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주택시장은 사자열기를 뜨거웠다. 사상최저 수준의 이자율, 캐나다 달러환율 하락, 유입인구 증가는 '과열' 을 우려할 정도로 집값을 천정부지로 끌어 올리고 있다.

 

하반기 주택시장은 조정을 받을 것이란 예상이 많고 집값은 급락하지는 않을 것이란 전망이다. 주택시장이 어떻게 변하든 사자는 쪽, 팔자는 쪽 모두 기억해야할 이야기가 있다. 소는 살고 말은 죽는다는, 우생마사(牛生馬死)의 교훈이다.

 

소(牛)와 말(馬)은 모두 헤엄을 잘 친다. 특히, 말은 소보다 힘이 세고 헤엄치는 속도가 훨씬 빠르다. 평상시에는 그렇다. 하지만 홍수가 났을 때는 달라진다. 말은 평소의 습성대로 급 물살에 맞선다. 말은 물을 거스르며 버둥대다 힘이 빠져 결국 죽고 만다. 소는 다르다. 일단 물에 저항하지 않고 빠른 물살에 떠내려간다. 그러다 조금씩 움직여 마침내 얕은 물로 나온다.

 

'순리'를 거스르지 않는 소의 지혜가 필요하다.

 

01.png

이용욱(Yongwook LEE)

 Sutton Grp-west Coast Realty

E-mail: lee@sutton.com

Phone :778-866-9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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