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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자녀 동반 ESL 유학 vs 부모 동반 조기 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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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9-01 07:04 조회3,3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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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영 대표, Victoria Immigration Services Ltd. 

«캐나다 정부 공인 이민 컨설턴트 (R511417)

«캐나다 전문 유학 컨설턴트 (CCG 700)

«영어 교수법 석사 

«알버타주 커뮤니티 통역사 

«알버타주 커미셔너 포 오스


코로나 백신 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캐나다 하늘 문도 많이 열려, 특히 유학생들이 9월 신학기를 앞두고 대거 캐나다로 입국을 하고 있습니다. 필자가 대표로 있는 회사는 알버타주 유학과 스터디 퍼밋 두 분야 모두에 탁월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코로나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상황에서도 많은 알버타주 고객님들의 지인과 가족들이 원활하게 유학을 오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1년 상반기에 정말 바빴습니다. 이제 그 노력의 결과로 7월 중순을 기점으로 봇물 터진 것처럼 유학생들과 가족들이 캐나다로 입국하고 있습니다. 

 

유학생과 동반하는 가족들의 편안한 캐나다 정착을 위해, 고객분들의 상황을 분석하다 보니, 가족들 유형을 크게 두 가지로 나누게 되었습니다. 하나는 원래 인기가 있었던 가족 동반 ESL 유학이었고, 또 다른 하나는 부모님들과 함께 하는 조기 유학이었습니다. 두 가지 모두 가족 동반 유학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지만, 각각 장단점을 가지고 있어서, 이번 칼럼을 통해서 함께 공유하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해서 알려드리고 합니다. 

 

캐나다에서 가족 동반 ESL하기 가장 좋은 도시는 에드먼튼입니다. 알버타의 유명 공립 컬리지들이 직접 운영하는 ESL 프로그램이 에드먼튼에 있으며,  무엇보다 배우자 오픈 워크퍼밋과 미성년자 자녀 무상 교육이 가능하다는 것은 캐나다 유학 전문가로서 상당히 자랑스러운 부분 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캘거리에도 ESL을 운영하는 유명 공립 컬리지들이 있으나, 에드먼튼 보다는 영어 준비가 좀 더 필요해, 입학의 문턱이 높은 것은 사실입니다. 코로나로 주춤하기는 했지만 매년 맞벌이하시는 부부들이 1년간 휴가를 같이 받아서, 미성년자 자녀와 함께, 에드먼튼으로 가족 동반 ESL을 많이 오고 계십니다. 또한, 가족 동반 ESL을 통해서, 영어 실력을 먼저 다진 후, 취업을 통해, 캐나다 사회로 자연스럽게 전 가족이 동화되고 있기도 합니다.

 

가족 동반 ESL유학은 미성년자 자녀들은 한국에서와 같이 부모님의 관심과 사랑을 듬뿍 받으며, 캐나다에서 즐거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정서적으로나 학업 성취도면에서 최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합니다. 무엇보다, 부부 중 한 명은 ESL 공부를 하고, 다른 한 명은 자녀들을 돌보면서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ESL 유학 후 한국으로 돌아갔을 때, 부부 모두에게 캐나다 문화와 영어를 접하게 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도 제공합니다. 당연히, 캐나다에서 쌓은 영어 실력과 캐나다 문화 경험은 경쟁력 있는 요인이 됩니다. 한편, 가족 동반 ESL유학을 할 때, 유학생 본인들은 매주 20시간씩 풀타임으로 들어야 하는 영어 과정이 상당히 정신적으로 피로할 수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하는 유학이어서, 정신적으로는 상당히 안정되어 있지만,  배우자와 함께 자녀를 돌보아야 하는 책임도 있어서, 완전히 학업에만 몰입하기가 어렵습니다.

 

부모님이 동반된 조기 유학생들도 전 가족이 함께 캐나다로 온다는 점에서, 가족 동반 유학으로 분류됩니다. 이런 가족 동반 유학을 선택하시는 부모님들은, 조기 유학 효과를 100% 보면서, 전 가족이 함께 캐나다에 서 지내면서, 한국과 똑같이 가족의 유대감을 유지하기를 원할 때입니다. 요즘은 인터넷이 잘 발달되어서, 캐나다에서도 한국에서 하던 사업을 쉽게 원격으로 할 수 있어, 이런 유형의 조기 유학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조기 유학생과 동반하는 부모님들은 코로나로 인한 입국 제한도 받지 않으며, 비지터 신분으로 캐나다 입국이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부모님들이 취업이나 학업에 집중해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서, 자유롭게 전 가족이 캐나다 문화를 접할 수 있어, 가족 구성원 모두 만족감 높은 캐나다 생활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이 유형의 유학은 부모 모두 자녀 유학과 돌봄을 같이 부담하기 때문에, 부부 모두 비교적 여유로운 캐나다 생활이 가능합니다. 유연한 시간 운영이 가능한 부모님 덕택에, 자녀들은 클럽활동과 교과 학습에 자연스럽게 집중할 수 있고, 캐나다로 조기 유학 온 목적을 달성하는데 최적의 상황을 접하게 됩니다. 부모 또한 과중한 취업과 학업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편안한 환경에서 캐나다 문화를 접하게 되어, 본인과 자녀들의 미래를 위한 계획을 세우는데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반면, 가족 동반 ESL 유학보다 비용이 많이 들고, 부모님들의 캐나다 거주 신분이 비지터로 인한 제약 사항은 가장 큰 단점입니다. 

 

자녀 동반 ESL유학과 부모 동반 조기 유학은 부부가 함께 캐나다에서 지내며, 자녀들을 캐나다에서 같이 키울 수 있는 가장 바람직한 유학입니다.  가정마다 재정 상태, 캐나다에서 이루고자 하는 목표, 한국에서의 기반 등에 따라, 유학을 선택하는 유형은 다릅니다. 하지만, 자녀들의 캐나다 교육과 가족의 유대감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유학은 가족 단위 유학인 것은 사실입니다. 따라서, 두 유형의 유학을 비교 분석 후 각 가정의 상황에 맞는 유학을 선택하시면, 틀림없이 최상의 유학이 될 것으로 자신합니다. 특히, 알버타주는 저렴한 생활비, 안전한 치안, 우호적인 다문화 환경, 편리한 기반 시설과 우수한 교과 과정을 갖고 있어, 가족 단위 유학을 할 수 있는 최상의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족 전체의 미래를 밝혀주고 개별 가족 구성원의 행복과 발전이 보장되는 알버타주에서 유학을 추천할 수 있는 사실들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많은 분이 알버타주로 유학을 오실 수 있도록, 최상의 컨설팅을 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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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자동차 [교통경찰 JJ KIM이 알려주는 BC주 교통 법규] 교통경찰이 도로에서 차를 세우라고 하면, JJ K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6 4545
13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한국의 변액보험과 다릅니다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6 4119
136 문화 히브리적 사고 또는 그리스적 사고 Danie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9 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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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건강의학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그립 올바르게 잡기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 3278
131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우리동네 개발계획(1) – 오스틴하이츠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 5686
130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6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 4964
129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장애로 인한 이민거절 감소될 듯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 4017
128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캐나다 홀 라이프의 정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 4273
127 이민 [이민칼럼-이경봉] 비자연장의 적절한 시기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 5592
126 변호사 [안세정 변호사의 이민법 안내]이민국에 나의 과거사를 밝히지 않을 경우 어떤 결과를 초래할 수 있나요? 안세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 4736
125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저축성’ 생명보험의 올바른 이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5 4442
124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지역별 아파트시장 동향 (2) – 노스밴쿠버, 밴쿠버, 뉴웨스트민스터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5121
123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주거용 부동산 거래를 할 때 고객과 리얼터의 관계 및 리얼터의 역할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4560
122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BC PNP 이민 소폭 변경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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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매달 내는 $400은 보험료가 아닙니다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5 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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