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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 설계] 안전한 자산증식과 상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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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1-23 11:42 조회3,674회 댓글0건

본문

                                                                      

 

예측 불가능한 세계 경제 흐름, 손실 최소화하고 이익 늘리는 다양한 투자 상품 선보여

 

 

지난 한 해는 중국 위안화의 평가절하, 영국의 유럽연맹 탈퇴, 그리고 미국의 대통령선거 등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일들이 발생하여 불안과 걱정속에 한 해를 보내야 했다. 정보통신의 발달로 인해 이러한 불안요인들은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 특히 작년에 시작된 미국의 금리인상이 금년부터 본격화됨에 따라 세계의 자본시장 흐름도 커다란 변동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 경제도 환율과 모기지율 변화 등으로 커다란 영향을 받을 것이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투자자산관리는 위험관리에 중점을 두고 할 필요성이 있는데, 금융시장에서는 이러한 시대적인 요구에 맞춘 다양한 투자상품들이 나오고 있다. 여기서는 장기적으로 보다 안전하게 자산을 증식하거나 상속자산을 안전하게 보전할 수 있는 새로운 저축형 투자수단에 대해 알아본다.

 

투자는 개인이 부동산이나 주식 채권 등에 직접 투자하는 방법이나, 다수의 개인들이 특정한 투자펀드를 통해 다양한 투자대상들에 투자하는 투자펀드가 있다. 현재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투자는 뮤추얼펀드 형태이다. 펀드에는 투자시장이 하락할 경우에도 안전하게 투자자산을 증식하거나 상속자산을 보전할 수 있는 위험관리형 투자펀드가 있다. 이 펀드는 일반적인 뮤추얼펀드와는 달리 원금보장, 투자수익보장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데 좀더 자세히 살펴보자.

첫째, 만기시 최소한 원금은 보장받는다. 투자는 투자대상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상승과 하락이 반복되는 경기사이클이 있는데 만일 투자시장이 크게 하락할 경우 재정에 커다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적어도 최소한 투자원금을 보장받을 수 있다면, 걱정없이 편안하게 투자를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원금보장에는 만기(15년)조건이 있는데, 투자시장이 좋다면 언제든지 현금화하여 사용할 수 있지만 투자시장이 크게 하락하여 투자손실을 회복할 가능성이 없다면, 만기까지 기다려야 최소한 원금을 돌려 받을 수 있다.

둘째, 투자수익보장 혜택을 기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이 투자펀드는 매달 말일 기준 투자실적을 기준으로 만일 투자자산이 증식되면 늘어난 수익은 만기시 받을 수 있게 보장된다. 그러나, 만기전 10년까지 매달 보장받는 수익은 상향될 수있는데, 예를 들어 만기 15년인 경우 투자 후 5년, 즉 60개월간까지 매달 투자자산이 늘어날 경우 투자수익은 보장되어, 투자시장이 크게 하락한다고 하더라도 상향조정된 수익금은 최소한 만기시엔  원금과 함께 돌려받을 수있다. 한 사례로, 지난 2013년 12월 출시된 이후 Can Bal Fund는 금년 8월말까지 9개월간 9번의 투자수익을 보장받을 기회가 있었는데 이중 8번은 이전의 최고 가격보다 높은 수익을 기록하여 마지막 8월말까지 9.4% 수익을 기록하여 최소한 만기 시엔 이 금액만큼 지급을 보장받을 수 있다.

만일 5년간 투자펀드의 자산가치가 50%가 오른 후 만기전에 투자자산가격이 원금이하로 크게 하락하였다고 하더라도 만기시엔 최소한 50%수익을 포함하여 150%를 보장받을 수 있다. 만기시에 투자자산가격이 100%까지 상승한다면 최소 보장금액과 만기시 시가중 큰 금액을 받게 된다. 셋째, 사망시 원금을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나이가 많거나 갑자기 사망시 투자자산가치가 크게 하락할 경우 원금을 보장받을 수 있고, 투자자산가치가 크게 늘어난 경우에는 현재의 시가로 보다 많은 금액을 상속을 할 수 있다. 또한 80세까지 3년마다 투자원금과 투자자산가격을 비교하여 투자자산가격이 상승할 경우 오른 가격을 최소 사망보장금으로 받을 수 있어 상속자산을 안전하게 늘릴 수도 있다.

예를 들어, 투자 3년후 투자시장가격이 30%가 늘어났다면 투자원금의 130%가 사망시 받을 수 있는 최소보장금으로 보장되고, 6년 후에 다시 30%가 오르면 160%를 최소 상속자산으로 남길 수 있다. 최소보장금이 상향조정된 이후 투자자산가격이 크게 하락하더라도 이러한 최소상속자산금액은 보장받게 되며, 상속자산이 더 많이 오른다면 이러한 최소보장금액과 사망시 투자자산금액중에서 큰 금액이 상속된다.

넷째, 투자시장변동시 투자자산의 위험관리이다. 투자시장은 항상 변하게 되어 있는데, 투자시장상태에 따라 주식과 채권비중을 능동적으로 투자시장이 안전하고 전망이 좋을 때는 주식의 비중을 75%까지 유지할 수 있고, 투자시장이 불안해지면 주식비중을 줄이는 대신 채권비중을 늘리면서, 투자시장이 매우 불안할 경우엔 채권비중을 80%까지 늘려 탄력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면서 수익과 위험관리를 하고 있다.

 

이 펀드는 보험상품과 같이 취급되어 상속시 유산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상속할 수 있고, 상속관련비용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유산은 사망시 공개해야 하는데, 유산의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투자자산에 대한 비밀을 받을 수 있고, 채권자로부터도 보호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어떠한 상황에서도 상속자산을 보전하여 상속할 수 있다. 더욱이 투자회사가 파산하는 최악의 상황에서도 10만달러까지만 보장을 받는 예금과는 달리 투자금액에 관계없이 앞에서 살펴본 보장금의 85%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는 매우 안전하고 경제적인 상속투자수단이다. / 김경태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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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금융 개인회생 관련 제일 궁금한 'Q & A' 정리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2 3512
241 금융 새정부 정책과 은퇴상속자산관리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0 3511
240 금융 제로 금리와 은퇴자의 딜레머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4 3502
239 금융 [박형수 기자의 '학창 시절'] 지능지수보다 역경지수를 높여라 박경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3499
238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酒色財權(주색재권)이 惡(악)인가?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3498
237 금융 [채무 칼럼] 개인회생 자주 하는 질문 Q9~Q10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0 3496
236 부동산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4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7 3489
235 건강의학 [체질 칼럼] 운동,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세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 3488
234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2015년 환율전망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7 3486
233 부동산 [부동산 칼럼] 7월 부동산 시장 동향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4 3483
232 부동산 [부동산 칼럼] 밴쿠버 웨스트 지역, 단독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3480
231 부동산 [부동산 칼럼] 누수로 인한 피해로부터 주택을 보호하려면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8 3478
230 부동산 [부동산 칼럼] LiveSmart BC의 주택 소유자들을 위한 혜택 프로그램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3477
229 부동산 [부동산 칼럼] 개인 세금 신고 시 공제가 가능한 이사 비용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5 3472
228 금융 면제재산과 청산가치보장의 원칙(1)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3 3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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