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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불확실성시대의 재정투자 자산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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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7-11 11:52 조회3,6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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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위험관리형 투자 수단을 활용한 안전한 자산증식과 보호

 

최근 영국의 EU탈퇴 결정과 향후  EU와 세계에 미칠 파급 영향,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한반도 배치결정 등으로 인한 미국과 러시아, 중국간의 신냉전기류, 한중간 경제적인 불안, 11월에 있을 미국의 대선 등 앞으로 예측할 수 없는 세계정세, 그리고 중국, 일본, 미국을 위시한 국가간 환율전쟁 등 갈수록 우리 앞에는 그 결과를 예단하기 어려운 커다란  변수들이 많아지고 있다.

 

더욱이 안전 자산인 채권이나 예금이자율은 사상 최저수준이고, 비교적 안전한 자산이었던 캐나다 부동산시장도 캐나다는 물론 세계적인 기관들도 계속  버블경고를 보내고 있어 과연 자산을 안전하게 보전하고 증식시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자금을 할당하고 투자해야할 지 딜레머상황에 처해 있다.

 

여기서는 지난 2000년이후 경험했던 IT버블, 그리고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와 금융위기와 같은 커다란 경제적인 위기가 발생할 경우에 대비해서 자산을 안전하게 증식시키고 보전할 수 있는 수단과 전략에 대해 알아본다.

 

우리가 자산을 잃어버릴 수 있는 위험요인들로는 투자시장리스크, 환율변동, 투자회사의 파산, 투자자의 소송이나 파산으로 인한 자산압류, 가족간의 상속분쟁으로 인한 재산손실 등이 있다.

 

먼저 투자자들이 가장 큰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은 투자자산 가격이 크게 하락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손실을 최소한 줄이고 자산을 증식시켜 비상자금이나 상속자산으로 남길 수 있는 방법이다.

 

우리가 흔히 재산이나 생명을 잃어버릴 경우 재정적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방법으로 화재보험이나 생명보험을 구입할 수 있고, 주식과 채권의 경우에도 가격이 폭락할 경우에 보전을 받을 수 있는 보험이 있다.

 

일반 투자자들 역시 자산가격이 크게 하락한 최악의 상황에도 투자손실을 보전받을 수 있는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되어 있는 투자를 할 수 있다. 이러한 투자대상으로는 부동산을 포함하여 주식, 채권 , 뮤추얼펀드 등 일반적인 투자수단과 같이 자산증식을 할 수 있는 수단들이 있지만 이러한 수단들을 이해하고 올바로 활용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은 것 같다.

 

그러면 최악의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자산을 증식할 수 있는 투자는 무엇이고 어떻게 안전하게 자산을 증식시키고  보장을 받을 수 있는지 알아보자.  

 

보장형투자는 100% 주식으로만 구성된 투자에서 100% 안전한 채권, 주식과 채권을 혼합한 혼합펀드, 부동산, 금융, 제조업 등 다양한 회사의 주식이나 채권, 캐나다, 미국, 중국 등 다양한 국가에 투자하는 펀드 등까지 투자자 선호나 목적에 따라 일반 투자와 거의 차이가 없이 원하는 다양한 분야중에서 선택하여 투자할 수 있다. 그러나 투자시장의 커다란 변동이 있을 때 투자손실을 보전해 줌과 동시에 자산을 안정적으로 증식할 수 있도록 하는 안전장치가 있다는 점은 일반투자와 다른 점이다.

 

이러한 안전장치는 크게 만기시 또는 사망시 최소 원금보장을 받을 수 있는데, 회사마다 투자대상이나 보장, 투자자의 나이 등에 대한 차이가 있다. 투자시장이 좋을 때는 일반 투자와 같이 언제든 현금화하여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투자시장이 좋지 않아 손실이 발생할 경우에도 적절히 활용하면 자산이 증식된 형태로  다음과 같은 보호를 받을 수 있다.

 

먼저 만기 보장은 만기 시 매년 투자자산이 증식될 경우 80세까지 매년 1년에 한번 자동, 또는 연간 2번에서 4번까지 발생된 투자수익을 고정시켜 보전하여 만기시에 보장된 수익을 최소한 받을 수 있다.

 

만기는 보통 15년이며, 투자수익이 발생하여 보장된 금액이 증식되면 자동으로 만기가 연기되어 증식된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된다. 만일 투자시장이 좋지 않은 경우에도 만기시 원금이나 수익보장이 되기 때문에 편안한 마음으로 자산을 보유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시장이 좋아 특정한 기간에 투자자산이 40%정도 오를 경우 필요시 수익금만 찾을 수도 있고, 아니면 연간 4회정도 투자수익을 상향조정할 경우 그 후 투자자산가격이 폭락하여 50%로 계속 감소하더라도 만기 시에 140%의 보장된 수익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사망시 상속용으로 자산을 활용할 계획인 경우에는 사망시 최소 원금보장조건하에서 상속자산도 매년 증식시켜 나갈 수 있다. 회사에 따라 나이나 사망보장금액 증액방법에 차이가 있지만 80세까지 매년 투자자산가격이 투자원금보다 클 경우 자동으로 사망시 받게 될 금액은 증액된다. 예를들어 투자 후 투자자산가격이 계속 폭락하는 최악의 상황에서도 사망시에 최소한 원금을 상속자산으로 남길 수 있다.

 

그러나 투자자산이 증식될 경우 80세까지 1년에 한번씩 자동으로 사망보장금이 증액되어 추후 사망시까지 투자자산가격이 폭락하더라도 상향조정된 금액이 보장된다. 예를 들어, 70세인 투자자가 보장형펀드에 30만 달러를 투자하여 매년 상향조정된 금액이 50만 달러가 될 경우 향후 사망시 투자자산이 폭락하여 20만 달러가 되더라도 50만 달러가 사망보조금으로 지급되며, 만일 자산가격이 70만달러로 된다면 사망보장금보다 큰 자산가격인 70만 달러가 상속인 가족에게 지급된다.

 

이상의 2가지 보장은 각기 별다른 투자로 받는 것이 아니라 같은 투자로 2가지 보장혜택을 받을 수 있어 안전하게 자산을 증식할 수 있는 동시에 상속자산도 증식시킬 수 있다.

 

이외에도 이 투자펀드는 보험상품으로서 특징을 갖고 있어 사망시 유산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상속되기 때문에 상속관련비용과 시간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투자자산에 대한 비밀도 보장이 되어 사후 가족간의 상속분쟁을 예방할 수도 있다. 또한 투자자가 파산하거나 소송의 당사자가 되는 상황이 올 경우에도 보장성투자에 대해서는 자산압류를 할 수 없는 채권자보호를 통해 개인적인 파산시에도 자산을 보전하여 사용할 수 있다.

 

투자한 회사가 파산할 경우에도 정기예금을 포함하여 일반적인 투자자산은 제한된 금액이나 전혀 보상을 받을 수 없지만 이 투자는 제3의 보험회사로 부터 투자금액에 관계없이 최소한 보장금의 85%까지 보험형태로 손실을 보전할 수 있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상에서 살펴본 대로 갈수록 불확실한 상황이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모든 위험들을 다 커버할 수는 없겠지만 적절한 투자수단들을 활용하여 미리 위험관리를 잘 해 둔다면 앞으로 커다란 경제적인 위기가 찾아온다고 하더라도 예상할 수 없는 여러 위험들으로부터 여러가지 안전장치들을 마련해 두었기 때문에 평안한 마음으로 자산증식과 자산보호를 하면서 재정관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김경태.gif

경제학박사/투자상담사 김경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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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금융 캐나다 국세청은 세금체납자의 세금을 감면해 줄까요? (1)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8 3527
246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남편은 태음인, 아내는 태양인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3527
245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새 연방예산안과 재정관리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3523
244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 칼럼] "문제는 금리다"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0 3519
243 건강의학 [체질 칼럼] 당장에 육식과 밀가루를 끊으세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 3519
242 금융 개인회생 관련 제일 궁금한 'Q & A' 정리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2 3513
241 금융 새정부 정책과 은퇴상속자산관리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0 3512
240 금융 제로 금리와 은퇴자의 딜레머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4 3504
239 금융 [박형수 기자의 '학창 시절'] 지능지수보다 역경지수를 높여라 박경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3502
238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酒色財權(주색재권)이 惡(악)인가?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3499
237 금융 [채무 칼럼] 개인회생 자주 하는 질문 Q9~Q10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0 3496
236 부동산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4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7 3493
235 건강의학 [체질 칼럼] 운동,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세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 3488
234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2015년 환율전망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7 3487
233 부동산 [부동산 칼럼] 7월 부동산 시장 동향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4 3484
232 부동산 [부동산 칼럼] 누수로 인한 피해로부터 주택을 보호하려면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8 3480
231 부동산 [부동산 칼럼] 밴쿠버 웨스트 지역, 단독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3480
230 부동산 [부동산 칼럼] LiveSmart BC의 주택 소유자들을 위한 혜택 프로그램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3477
229 부동산 [부동산 칼럼]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land banking 붐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3475
228 부동산 [부동산 칼럼] 개인 세금 신고 시 공제가 가능한 이사 비용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5 3474
227 금융 면제재산과 청산가치보장의 원칙(1)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3 3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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