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2020 AINP 대폭 변경 (10월 1일 전격 발효) >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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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2020 AINP 대폭 변경 (10월 1일 전격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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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11-12 09:25 조회4,6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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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erson wearing a purple dress Description automatically generated 박혜영 대표, Victoria Immigration Services Ltd. 

«캐나다 정부 공인 이민 컨설턴트 (R511417)

«캐나다 전문 유학 컨설턴트 (CCG 700)

«영어 교수법 석사 

«알버타주 커미셔너 포 오스


2020년 10월 1일부터 AINP는 대대적인 시스템 변화와 세부요항 변경을 전격 발효하며, 코로나 대응과 알버타주 경제 상황에 맞는 AINP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중요한 변경 내용과 AINP 현황을 모두 포함해서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AINP는 언제든지 예고없이 프로그램을 닫을 수 있으며, 언제든지 중단되거나 종료된 프로그램을 재고해 달라는 요청을 거절할 수 있으며, 정기적으로 자격요건을 평가하고, 언제든지 예고없이 자격요건 변경이 가능하다고 공지하였습니다. 이로서 AINP는 알버타주 경제와 정치 상황에 맞추어서 이민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운영할수 있는 자율적인 프레임을 구축했습니다. 

 

AINP의 모든 에플리케이션(자영 농업 이민 제외)은 알버타 주정부 이민 포털 (AINP Portal)을 이용해서 온라인으로 제출되어야 합니다. AINP Portal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MyAlberta Digital ID가 필요하며, 없으신 분들을 만드시면 되고, 이미 갖고 계신분들은 그대로 사용 하실 수 있습니다. AINP에 따르면, 포털은 이용하기 쉽게 만들어 졌으며, 포털에 데이터를 입력하는 방법과 필요한 서류 리스트에 대한 세부 정보는 준비가 되면 발표될 예정입니다. 

 

10월 1일부터 제출되는 모든 AINP 에플리케이션은 프로세싱피 $500을 내셔야 하고, 결제 후에는 AINP의 승인 여부에 상관없이 환불 되지 않습니다. 결제는 신용카드와 데빗카드로 가능하고, 에플리케이션 제출 후 24시간 이내 반드시 결제하셔야 하고, 24시간이 지나서 결제 되지 않으면 신청은 취소 됩니다. 

AINP 거절 후 재고 요청, 노미니를 받은 후 고용주 지정 워크퍼밋 신청시 필요한 204(c) Letters of Support 요청, 그리고 노미니 연장 요청은  서비스 수수료 $100가 부과됩니다.  결제된 $100 수수료는 환불 되지 않은 것이 원칙이나,  AINP 거절 재고 요청을 통해  승인이 번복 되는 경우는 $100이 환불됩니다. 

 

기존에는 204(c) Letters of Support가 노미니와 함께 발급되었으나, 현재는 노미니를 받고 난 후 이 레터가 필요할 경우, 반드시 AINP에 요청해야합니다. 그러나 IRCC(캐나다 연방 이민국)부터 204(c) Letters of Support를 제출해라는 요청 레터가 있을 경우에는  서비스 수수료 $100이 부과되지 않으며, 레터를 AINP로부터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IRCC(캐나다 연방 이민국)은 2020년  총 6,250 개의  AINP 노미니 발급을 허락해 주었으나, AINP는 올해 노미니 발급을 4,000 이상으로는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코로나로 타격을 입은  알버타 경제 회복을 최우선 순위로 두겠다는 의지로 해석됩니다.  2020년 10월 1일 현재까지 총 3,720개의 노미니가 발급이 되어, 올해 말까지 남아있는 노미니수는 280개 밖에 되지 않습니다. 참고로 10월 1일 현재 프로세싱을 기다리는 AOS신청자는 1,525명이며, Alberta EE풀에는 125명이 있습니다. 

 

Alberta EE는 2020년 6월 17일 최저 303점에, 187명을 초청하는 것을 마지막으로 10월 1일 현재까지 더 이상의 초청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AOS(Alberta Opportunity Stream)는 2020년 4월 22일까지 받은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프로세싱 중이며, 2020년 발급할수 있는 노미니수가 얼마남지 않아, 5월 중순 이후에   에플리케이션을 제출하신 대부분의 신청자는 2021년에 노미니 결정을 받으실수 있을 것으로 예상 합니다. 

 

AINP 발표 내용중 2020년 노미니수가 IRCC(캐나다 연방 이민국)에서 허용한 숫자에서 무려 2,250개가 줄어들어, 노미니 결과를 기다리고 계시는 AOS신청자와 Alberta EE 풀에 프로파일을 생성해 놓으신 신청자 대부분이, 2021년에 노미니를 받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 점이 현재시점에서는 안타깝게 생각됩니다.  그러나 알버타주 경제에서 새로운 이민자들은 상당히 중요하므로, 2021년 초반부터는 노미니 발급이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되니, 너무 낙심하시 마시고, 본업에 충실하시면서 때를 기다리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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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남의 얘기가 아닙니다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4626
1249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기침이 그치지를 않아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 4624
1248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식욕 당겨주는 고추. 그러나 건강은 어떨까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1 4621
1247 건강의학 등산이 해롭다고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8 4620
1246 이민 [이민칼럼 – 이경봉] 부모초청의 제한된 숫자와 증가하는 이민자 수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4619
1245 이민 [이민칼럼 – 이경봉] 부모초청 프로그램 2차 추첨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 4618
1244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자가격리기간 이틀로 줄이는 코로나 검사와 빠른 입국 돕는 어라이브캔 (A…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9 4617
1243 이민 [이민칼럼] 새 투자이민 제도 및 부모초청이민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7 4616
1242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지역별 아파트시장 동향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5 4616
1241 부동산 밴쿠버 지역의 1/4분기 상업용 부동산 매매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4616
1240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바나나 우유에는 바나나가 들어 있을까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4613
1239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 가입자의 의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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