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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최재동 부동산칼럼] 이사하기 전에 준비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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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4-06 15:23 조회3,8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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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 지 엄두가 안 나는 경우가 더 많다. 팔려고 하는 집도 정리해야 할 뿐 아니라 새로 이사하려는 집도 보러 다녀야 하고 할 일이 많다. 큰 집으로 이사하던 작은 집으로 줄여서 가던 가구, 가전제품, 유틸리티, 학교, 우편물 등 정리할 것들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집을 팔기 전 아래의 몇 가지 내용들을 점검하면 다소 도움이 될 것이다.
 
첫째는, 은행 담당자와 상의하기 바란다. 이사는 돈도 같이 움직이기 때문에 이사하기 전에 은행 담당자와 상의하여 자금의 흐름을 알아두어야 할 것이다. 매매 후 들어올 금액과 지출될 금액을 잘 계산하여 매매 자금에 차질이 없게 해야 한다. 최근 은행 대출 기준이 종전과 달라 대출 받는 자의 소득에 많은 비중을 둔다. 따라서 현재 사용하는 모기지 대출 한도금액이 있다 하더라도 새로 대출을 받거나 대출금을 이전하거나 하는 과정에서 소득금액에 따라 모기지 대출금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만기 이전에 대출금을 조기 상환하는 경우에는 페널티 금액이 있을 수 있어 예상 금액에 또한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이자율을 비교해 보고 앞으로 변경될 월 페이먼트도 예상해 볼 필요가 있다. 잔금을 받고 이사를 같은 날에 잡아 나가고 들어오게 되면 복잡하고 예정된 시간에 이사 일정을 맞추기 어렵다. 따라서 이런 경우에는 이사를 들어가는 집에 며칠 먼저 가고 비워줄 집을 나중에 나와 여유 있는 이사를 하는 것을 권한다. 이런 경우 여유 자금이 있다면 문제 없겠지만, 자금이 부족하면 은행의 '브릿지론'을 이용해보기 바란다. 이자는 쓰는 날짜 만큼만 내게 되어 아주 큰 부담은 없을 것이다.       
   
리얼터를 정한다. 리얼터를 정해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정보를 들어보고 팔고자 하는 집이 얼마에 리스팅 할 수 있는지 상의하고 마케팅 전략도 들어본다. 마케팅 전략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매매에 따른 세금과 수수료 등도 알아보고 필요하면 회계사와도 상의해 본다. 집을 판매하는데 상속, 파산, 이혼 등 법적 이슈가 있다면 변호사와 상의할 필요가 있다. 리얼터가 정해지면 리얼터가 속한 브로커회사와 리스팅 계약을 하게 되고 계약서 내용으로는 리스팅 가격, 기간, 수수료, 서비스 등이 명시된다.   
 
이사할 집을 대략 정한다. 리얼터와 상의하여 이사할 지역과 주택 종류를 대략 정한다. 집이 팔리기 전에는 시간적 여유가 있으니 인터넷을 이용해 매물들의 동향을 주시하고, 시간이 나는 대로 주말 등을 이용하여 발품을 팔아 오픈하우스를 다녀보는 것도 좋다. 다른 집들을 보게 되면 안목이 넓어져 팔려고 하는 본인 집을 개선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팔려고 하는 집을 깨끗이 정리하고 리스팅 한다. 본격적으로 집을 정리하고 주택 시장에 내 놓는다. 비교적 큰 가구들과 꼭 필요한 물건만 남기고 나머지 계절성 품목이나 자주 쓰지 않는 물건들은 박스 등에 넣어 차고나 창고 등에 미리 정리한다. 규모를 줄이거나 늘여서 이사 가는 경우라면 가구가 맞지 않은 경우가 많다. 이사 전에 무빙 세일을 하여 정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작은 물건 등은 클로젯이나 서랍 등에 되도록 전부 정리하여 넣어두면 좋다. 집안을 쇼-홈처럼 꾸미는 홈 스테이징 방법도 있는데 비용이 많이 들어 집이 팔리지 않을 경우에는 곤란해 질 수 있다. 리스팅 후 초반에 매매가 가능하도록 리얼터와 잘 협조하여 총력을 다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 
 
매매 계약을 하고 정리한다. 오퍼를 받고 조건해지가 되면 집이 팔렸다고 볼 수 있다. 변호사나 노터리 퍼블릭을 고용하여 등기이전과 대금정리에 도움을 받고 유틸리티와 주소지 등을 정리한다. 나머지 가구와 물건 등은 무빙세일 인터넷세일 등을 이용하여 처분한다. 그리고 그 동안 보아왔던 이사할 집에 오퍼를 넣어 이사 갈 준비를 한다. 
올 겨울은 유난히 눈이 많이 온다. 그러나 부동산 시장은 아랑곳하지 않는 분위기이다. 타이밍을 보고 있는 잠재 셀러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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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설계] 투자 소득과 세금 보고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4776
947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흡수장애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2 4234
946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대장암 치료, 예방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2 3832
945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어디가 아프세요?” (What can I do for you?)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3 3610
944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비뇨기계 (1)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3 3858
943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마켓 업데이트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4 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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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관성 모멘트(MOI)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4 6120
94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의 ‘순수보험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4 5325
939 문화 (오피니언) 연방 정부 대마초 법안 발표, 신민당 후보들과 그들의 대마초 옹호의 역사 서병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2730
938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66세 할머니가 12곡을 쳤다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8 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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