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재미있는 무료 샤워 수도 핸들의 물 샘 수리 > 칼럼

부동산 |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재미있는 무료 샤워 수도 핸들의 물 샘 수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3-21 15:51 조회4,160회 댓글0건

본문

옛 속담에 '대장간 집의 칼이 무디고 녹슨다'는 말이 있다.

집과 빌딩 인스펙션을 전문으로 하고 필요 할 때는 남의 집 문제점을 해결해 주면서 정작 우리 집의 기기 고장은 미루고 있었다.

집 사람이 욕실 샤워기 수도 핸들에서 물이 새 한 시간에 물 한 방울씩 떨어져 욕조 표면에 누런 얼룩이 생긴다고 오래 전부터 고쳐달라는 것을 바쁘다는 이유를 들어 차일 피일 미루었다.

아내가 욕조에 생긴 얼룩을 제거하기 위해 약품을 이용해 닦고 다시 얼룩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닐 랩을 얼룩진 자리에 붙이는 것이 미안해 수리하기로 했다.

수도 안의 카트리지에서 물을 차단시켜주는 고무 패킹이 마모되면 실링 효과를 못하므로 이 카트리지를 교체해 주면 될 것으로 판단하여 다음과 같은 순서로 카트리지를 빼고 보수작업에 들어갔다.

헌데 뽑은 헌 카트리지를 새것으로 교체하기 위해 헌 것을 가지고 로나 매장으로 가서 새것을 구입하려 했다. 마음 속으로는 새 카트리지 가격이 최소한 50~60불은 되겠지 하고 얼마냐고 물으니 무료로 가져 가란다.

헌것을 가져오면 새 카트리지는 무료로 교환해 준다는 것이다. 설치한지가 30년은 넘은 것 같은 샤워 핸들의 카트리지를 무료로 교환해 주는 제도에 재미가 있어 웃으며 다음과 같은 과정으로 수리를 하였다.

1. 수도 핸들을 풀기 위해서는 볼트를 풀어야 하므로 표면에 있는 프라스틱 커버를 뗀다.

2. 수도 핸들을 풀기 위하여 볼트를 푼다.

3. 수도 핸들을 제거 후 좌측에 온수 우측에 냉수 잠금 밸브가 있으면 잠근다.

4. 샤워 수도를 설치한지가 오랜 된 집은 좌,우측에 냉 온수 잠금 밸브가 없을 수 있으므로 이때는 주 수도밸브(Main water shut-off valve)를 잠가 물이 나오지 않도록 한다.

5. 카트리지를 설치한지 오래되어 잘 빠지지 않으면 WD-40를 살포하여 녹을 제거하고 윤활을 촉진시키며 살포 약 1시간 경과 후 뺀지 등을 이용하여 좌우로 조금씩 돌려가며 뺀다. 보통 이렇게 하면 약 90%이상은 잘 빠진다.

6. 그래도 빠지지 않으면 카트리지 인출기를 사용하여 좌우로 돌려가며 뺀다.

7. 카트리지 인출기를 이용하면 100% 뺄 수 있다.

8. 헌 카트리지를 제거하고 새로운 카트리지를 설치한다.

9. 조립은 해체의 역순으로 하면 된다.

주의 사항은 볼트나 카트리지 잠금 핀을 잃어버리거나 떨어뜨려 배수구로 들어가지 않도록 배수구 구멍을 헌 타월 등으로 막고 잘 보관한다.

한승탁 (BC주 공인 인스펙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칼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3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조기 유학과 홈스테이 원가로 즐기자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7	4047
1035	이민 [이민칼럼] 6개월간 익스프레스 엔트리 선발된 한인 327명에 불과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0	4043
1034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3	4039
1033	이민 <리앤리이민칼러> 변화되는 정책들과 이민서류의 급행 신청제도 여론조사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9	4037
1032	부동산 [부동산 칼럼] 렌트용 세컨드 홈과 보험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3	4035
1031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냉 난방기 에어 필터 교체 법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4034
1030	건강의학 ‘한국식’ 음식, ‘캐나다식’ 음식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4033
1029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 해약시 주의사항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1	4030
1028	부동산 [부동산 칼럼] 자유당의 부동산 관련 정책, 어떻게 변할까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4030
1027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심장마비 (7)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8	4030
1026	시사 [주호석 칼럼] 전(前) 대통령 구속 유감	주호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2	4030
1025	금융 [SUNNIE JUNG과 함께 하는 채무 칼럼] CRA 국세청 체납세금 청산방법 (2) - 납세자 세액감면 …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6	4029
1024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PGWP 만료 후 새로운 획기적인 오픈 워크 퍼밋 연장 정책과 영주권…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7	4028
1023	부동산 외국인 바이어에 15% 부동산 취득세 신설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9	4025
1022	부동산 도어 스토퍼(Door Stopper) 설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	4019
1021	건강의학 [체질 칼럼] 김소월과 이육사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4019
1020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스트레칭의 생활화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6	4018
1019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코로나기간 캐나다 이민국 동향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3	4018
1018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집을 매매하면서 밝혀야 할 사항들에 대한 고찰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7	4018
1017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라운드 시작전 워밍업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4017
1016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결코 남의 얘기가 아닙니다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	4016
1015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노후 준비와 은퇴수입수단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4016
1014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커피와 두통은 관련성이 있을까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8	4015
1013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 상품의 종류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	4014
1012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좋은 임팩이란? - 2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4014
1011	역사 [한힘세설] 한글로 읽는 맹자(8) - 대인의 삶과 소인의 삶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4011
1010	역사 [한힘세설] 논어강독(論語講讀) 20. 논어는 무엇인가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4011
1009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정원 확대되는 부모 초청이민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4009
1008	부동산 [최재동 부동산 칼럼] 외국인 취득세 15% 일부 면제 예정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0	4009
1007	이민 [이민 칼럼] Express Entry 이민의 2015년, 현재 시행 내역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1	4008
1006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 칼럼] "정치냐? 정책이냐?"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3	4007
1005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위장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4007
1004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의 ‘보험료와 납부기간’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4	4007
1003	역사 [한힘세설] 명심보감 4. 어버이 은혜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4004
1002	역사 [한힘세설]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창덕궁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4004
1001	부동산 [조동욱 부동산 칼럼] 세입자 보험(Tenant Insurance)을 가입할 필요가 있는가?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	4004
1000	역사 [한힘세설] 논어강독(論語講讀) 17 - 군자는 은혜를 베풀되 낭비하지 않고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4001
999	부동산 마리화나(Marijuana Growing)를 재배했던 집 구매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4000
998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 설계] RRSP 이해와 투자자산관리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7	3996
997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RNIP(2)- BC, AB, SK, MB주 6개 지역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	3991
99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유콘 주정부 사업 이민 (Yukon PNP - Business )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	3988
995	변호사 [마이클 골든 변호사의 알면 알수록 득이 되는 법 이야기] BC 헬멧법 이야기기	수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3988
994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청각을 잃은 스메타나의 생애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8	3987
993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영주권자로 형사절차 진행중, 형을 선고받으면 입국거절사유러 강제추방되는지요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3987
992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 설계] 자영업자의 경제적인 은퇴와 상속-법인 양도소득 150만달러…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3	3987
991	이민 [이민칼럼] 새 시민권법 시행 등 최근 이민부 동향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3986
99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욕심이 화를 부릅니다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3985
989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소음인 남편 태양인 아내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3985
988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내에 비지터신분 워크퍼밋 신청 가능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3984
987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비만, 목양인, 중풍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8	3983
986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강냉이가 방귀를 뀌게 한다구요?	이름으로 검색	04-06	3982
985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耳聽天時 (이청천시), 目視世會 (목시세회)	다니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	3982
984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보험금’(Death Benefit)에 대한 ‘순수보험료’는 비용입니다…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3	3980
983	부동산 [부동산 칼럼] 일반적인 주택매도절차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3977
982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사면으로 간주되는 경우인지 불명확한 경우 처리방법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2	3977
981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라운드중 음식과 음료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2	3976
980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햄버거와 피자, 체질을 고려해 보세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9	3973
979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부동산투자와 위험관리전략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7	3971
978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저축성’ 생명보험의 실상(하)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6	3971
977	이민 [이민칼럼] 재개된 BC 주정부 이민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1	3967
976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 칼럼] 숨은 보석, 타운하우스를 주목하라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3966
975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한국에서 가입한 생명보험 어떻게 할까? (2/4)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0	3964
974	이민 [이민 칼럼] LMIA, 노동허가서의 미래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3961
973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한국은 태음인의 나라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3960
972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재산세 납부 연기 프로그램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3959
971	역사 [한힘 세설] 유네스코가 지정한 한국의 세계기록유산 - 동의보감(東醫寶鑑)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959
97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100세까지 보험료 계약서 명시 필수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3957
969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무료로 고치는 난방기 고장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3953
968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단독주택 약세로 돌아서는 가운데 아파트와 타운하우스는 여전히 강세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3953
967	역사 [한힘세설] 논어강독(論語講讀) 16 - 六言六蔽 좋은 덕목도 하나만으로는 부족하다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951
966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나는 우리 집 핸디 맨 - 부엌 오븐 배기 팬의 오해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3950
965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의 ‘순수보험료’는 과연 적정한가?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5	3950
964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유학의 혜택과 의무사항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3950
963	이민 [이민 칼럼] 올해 30만명의 이민자 받아 들이기로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1	3945
962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좋은 일 하고도 욕먹는 사람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3942
961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 칼럼]숨은 보석, 타운하우스를 주목하라(2)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3938
960	부동산 [최재동 부동산 칼럼] 부동산 경기, 지난 10년 BC주 평균 값 근접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3937
959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남의 문제가 아닙니다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6	3936
958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유니버살 라이프의 함정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1	3936
957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AINP(알버타 주정부 이민 프로그램) 코로나 대응 기준 발표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7	3935
956	변호사 알아 두면 유용한 리걸 에이드 제도	문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3	3933
955	건강의학 심방세동(心房細動, Atrial Fibrillation)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3931
954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 바르게 알자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9	3928
953	이민 [이민칼럼] BC 주정부 이민과 연방 CEC 이민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3	3926
952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올바른 유니버살 라이프 활용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	3926
951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Non-compliance( 법 준수 하지 않음) 이해하기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3924
95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한국의 변액보험과 다릅니다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6	3924
949	이민 [이민칼럼] 캐나다 사회에서 보는 강제결혼 풍습과 동성애자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3923
948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태음인은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2	3923
947	부동산 하반기 주택시장, '우생마사(牛生馬死)'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	3922
946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Admissibility Hearing 절차 (2)-범죄기록과 약식명령문에 오…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3922
945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영주권 카드 갱신(1) – 긴급 프로세싱 요청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3920
944	부동산 [유상원 리얼터의 부동산 이야기] 일반인도 알아야 두어야할 부동산 판매 용어	유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	3919
943	건강의학 [체질 칼럼] 노래가 잘 안되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3918
94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Rural and Northern Immigration Pilot (RN…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3915
941	이민 [이민 칼럼] 6개월 유예된 캐나다 전자 여행 허가제도(eTA)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4	3915
940	이민 [이민 칼럼] 신속해질 배우자 초청이민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0	3915
939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의 ‘보험료와 납부기간’은 말로 보장되지 않습니다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3914
938	역사 [한힘세설] 명심보감 3 부귀는 하늘에 달려 있다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914
937	이민 [이민 칼럼] 사스캐추원 주정부 사업이민 재개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3908

칼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3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조기 유학과 홈스테이 원가로 즐기자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재미있는 무료 샤워 수도 핸들의 물 샘 수리 > 칼럼

페이지 정보

관련링크

본문

댓글목록

칼럼 목록

인기검색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