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장기투자의 중요성 > 칼럼

금융 |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장기투자의 중요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1-03 16:18 조회3,438회 댓글0건

본문

인내심은 뛰어난 투자전략이다. 장기투자를 하려면 잘 짜여진 계획과 그 계획을 유지하는 인내심이 필요하다. 장기투자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더욱 안전하다.

u고품질투자

장기투자는 오랜기간 다음과 같은 실적을 보여준 질이 좋은 주식에 투자한다.

• 꾸준한 배당금 지급

• 부채비율이 낮은 튼튼한 대차대조표

• 꾸준한 수익 및 이익 성장

• 꾸준한 주가상승

• 경영진의 능력

과거실적이 반드시 미래수익률을 예측하는 것은 아니지만 고품질주식은 대체 산업주도기업들로서 거래량이 많다. 많은 애널리스트들과 미디어가 분석하고 있어 가치를 평가하기가 쉽다.

u분산투자

장기투자는 성장과 안전을 함께 고려하여 분산투자한다. 주식, 채권, 예금 등 각기 다른 자산에 나누어 투자한다. 각 자산 안에서도 여러 상품에 나누어 투자한다.

분산투자는 위험을 분산하여 특정상품에서 크게 손실을 볼 위험을 줄인다. 또한 저평가된 주식이나 성장가능성이 높은 주식에 투자를 모색한다.

u투기 금지

장기투자는 투기나 타이밍을 피한다. 투기는 대부분의 투자자들에게 시간과 돈을 허비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투기손실은 회복되기가 매우 힘들다.

u복리투자

복리투자는 장기투자의 큰 장점이다. 정기적으로 적립투자하고 배당금 및 자본이득을 재투자하면 투자자산가치를 크게 증가시킬 수 있다. RRSP와 같은 세금우대계좌라면 그 효과는 더욱 크다.

기간이 길어질수록 수익률은 높아진다. 예를 들면 처음에 $25,000을 투자하고 이후 매년 $5,000씩을 투자하면 연수익률이 6.5%라 할 때 5년후 $65,000이 되고 10년후 $119,000, 25년후 $434,000이 된다.

u 위험감소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오래 투자할수록 투자위험이 줄어든다. 캐나다 S&P/TSX 종합주가지수는 단기적으로 하락을 경험하지만 과거 40년 연평균수익률이 6.4%이다. 10년 이상 투자한다면 단기적인 등락에 연연치 않고 주식시장의 장기상승추세에 주목할 수 있다.

u마음의 평안

단기투자자들은 타이밍을 맞춰 사고 파는 데에 노력한다. 그러나 장기투자자들은 하루하루의 주가변동을 우려하지 않는다. 투자자산을 분기별로 검토하여 투자계획에 따라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한후 매매결정을 내린다. 장기투자는 장기적으로 주식시장이 상승한다는 믿음에서 나온다.

김정아 Jaye Kim, MBA, CFA, FMA

Financial Advisor

Raymond James Ltd.

(604) 663-4235

jaye.kim@raymondjames.ca

이 글은 Raymond James Ltd.가 작성하였다.증권은 Canadian Investor Protection Fund 회원사인 Raymond James Ltd.를 통해 제공되고, 재무설계나 보험상품은 비회원사인 Raymond James Financial Planning Ltd.을 통해 제공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칼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36	이민 [이민칼럼] 유효한 영주권 카드 소지와 연장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0	7453
1035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소음인과 태양인 부부의 만남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1	4790
1034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소화성 궤양(2)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2	2781
1033	부동산 [조동욱 부동산 칼럼] 주택 리스팅, 최소한 투자로 큰 효과 볼 수 있는 항목은?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3	4652
1032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재료비 $5로 욕조 스파웃(Spout)의 물 샘 수리 완료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3	3701
1031	이민 [이민 칼럼] BC PNP 소폭 개정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6	5282
1030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 설계] RRSP 이해와 투자자산관리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7	3861
1029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정전과 난방기 및 온수탱크 안내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7	4139
1028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소장(Small Intestine/Bowel)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9	3495
1027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고구마는 대장에 좋습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9	7163
1026	부동산 [최재동 부동산 칼럼] 외국인 취득세 15% 일부 면제 예정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0	3866
1025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 칼럼] 숨은 보석, 타운하우스를 주목하라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0	3890
1024	이민 [이민 칼럼] E.E 연방선발점수와 대서양(Atlantic) 파일럿 이민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0	3624
1023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토마토는 전립선에 좋습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4065
1022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 칼럼] 숨은 보석, 타운하우스를 주목하라 (4)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3383
1021	부동산 [조동욱 부동산 칼럼] 오픈 하우스를 보다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방법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4291
1020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태음인은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2	3800
1019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 칼럼] 숨은 보석, 타운하우스를 주목하라 (5)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3	3621
1018	부동산 [최재동 부동산 칼럼] 단독주택과 타운하우스의 중간형태 베어 랜드 스트라타 (Bare land strata)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4	4090
1017	이민 [이민 칼럼] EE 선발점수 하락세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7	5048
1016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소장-암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1	2896
1015	부동산 조동욱 부동산) 세입자 보험(Tenant Insurance)의 중요성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3	5557
1014	부동산 이용욱-부동산) 숨은 보석, 타운하우스를 주목하라 (6)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3	3070
1013	부동산 한승탁-집) 취미로 텃밭을 돈 안들이고 기름지게 만드는 방법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3	7837
1012	이민 [이민 칼럼] '장애자녀' 또는 '장애 부모' 초청 이민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3	6560
1011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강냉이가 방귀를 뀌게 한다구요?	이름으로 검색	04-06	3911
1010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목양인체질은 중풍을 조심해야 합니다.	이름으로 검색	04-06	5322
1009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소양인, 커피보다는 보리차가 낫습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9065
1008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저는 고기만 먹으면 변이 바나나 같습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4949
1007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대장을 건강하게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3944
1006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대장암(1)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4602
1005	금융 [김경태-경제] 유산상속의 올바른 이해와 상속계획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5599
1004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100세까지 보험료 계약서 명시 필수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3852
1003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 가입시 주의사항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4397
1002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의 ‘보험료’와 ‘납부기간’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3939
1001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 가입자의 의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4245
1000	부동산 [최재동 부동산칼럼] 이사하기 전에 준비할 것들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3544
999	부동산 [최제동 부동산칼럼] 리스팅 가격 어떻게 가져가나	최제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3023
998	부동산 [조동욱 부동산 칼럼] 집을 팔고 살 것인가? 아니면 사고 팔 것 인가?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4799
997	부동산 [조동욱 부동산 칼럼] 비거주자 외국인 주택 취득세 면제 대상 확대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4860
996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 칼럼]숨은 보석, 타운하우스를 주목하라(2)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3736
995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 칼럼]숨은 보석, 타운하우스를 주목하라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3415
994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 칼럼] 숨은 보석, 타운하우스를 주목하라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3829
993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칼럼] 숨은 보석, 타운하우스를 주목하라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3995
992	이민 [이민 칼럼] 주정부 이민신청시 주의할 점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4496
991	이민 [ 이민 칼럼 ] 배우자 초청이민 시 주의할 점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9641
990	이민 [이민컬럼]이민국 서류 진행상황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4270
989	이민 [이민 칼럼] 캐나다 시민권, 영주권 포기와 한국국적 회복절차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7710
988	이민 [이민 칼럼] '장애자녀' 또는 '장애 부모' 초청 이민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4196
987	문화 [서동임의 피아노 포르테] 음악회를 앞두고 임하는 자세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3264
986	문화 [서동임의 피아노 포르테] 마음이 깨끗한자만이 음악을 만든다고?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2489
985	문화 [서동임의 피아노 포르테] 폴 루이스 독주회 어떻게 봤나?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2998
984	문화 [서동임의 피아노 포르테] 콩쿨에 참가하는 것은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2942
983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중고 클럽 고려해 볼만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2637
982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칩샷(Chip shot)과 피치샷(Pitch shot)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3481
981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90타 깨기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5494
980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부상은 명랑골프의 적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3258
979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 칼럼] "물량이 없다. 집값 오를 수 밖에"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7	3956
978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마켓 업데이트- 수요가 공급을 초과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7	5729
97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유니버살 라이프의 순수 보험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7	5113
976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공의 마크와 리플레이스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7	3168
975	이민 [이민 칼럼] LMIA 신청조건 일부 변경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0	4637
974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봄을 썸타는 도서관 음악회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0	2742
973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3	3969
972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저는 허리와 다리에 얼음이 들어있는 것 같아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3	4111
971	문화 산행사고로 사망한분의 입관식에 다녀와서	전재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4	2225
970	문화 101회 문학사랑 신인작품상 신인작품상에 당선-전재민	전재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4	2263
969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 칼럼] '금리 인상, 시기만 남았다'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4	4430
968	부동산 [조동욱 부동산 칼럼] 오픈 하우스를 보다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제안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4	5534
96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과 자동차 보험의 다른 점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4	4356
966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좋은 임팩이란?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4	3590
965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햄버거와 피자, 체질을 고려해 보세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9	3860
964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염증성 장질환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9	4355
963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 칼럼] '빅토리아 전성시대'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5377
962	부동산 [최재동 부동산 칼럼] 여론조사, 비씨주민의 36%는 부동산가격 상승 전망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5402
961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좋은 임팩이란? - 2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3895
96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참으로 딱하십니다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4133
959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뮤직 페스티벌의 수행적 평가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2928
958	이민 [이민 칼럼] 외국인 노동자를 보는 캐나다 내 시선과 평가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5929
957	이민 [이민 칼럼] 4월중 이민제도 변경내용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4	5550
956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생리적 변비, 병적 변비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6	7141
955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염증성 장질환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6	4097
954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봄 맞이 골프라운드 준비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2669
953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남의 얘기가 아닙니다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4335
952	부동산 [이용욱의 부동산 칼럼] 밴쿠버 집값 '상승세 둔화'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5383
951	부동산 [조동욱 부동산 칼럼] 집 주인이 직접 지은 집 매매하기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8	6434
950	밴쿠버 (서병길 평통 협회장 오피니온) BC 신민당의 대마초 옹호의 역사	서병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8	2318
949	밴쿠버 (서병길 평통 협회장 오피니온) BC 신민당의 대마초 옹호의 역사	--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8	2496
948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당신의 음악회 매너 준비 돼 있나요?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3179
947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설계] 투자 소득과 세금 보고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4521
946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흡수장애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2	4053
945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대장암 치료, 예방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2	3635
944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어디가 아프세요?” (What can I do for you?)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3	3346
943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비뇨기계 (1)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3	3638
942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마켓 업데이트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4	5195
941	부동산 [이용욱의 부동산 칼럼] 단독주택 '주춤' 공동주택 '껑충'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4	5762
940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관성 모멘트(MOI)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4	5771
939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의 ‘순수보험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4	5014
938	문화 (오피니언) 연방 정부 대마초 법안 발표, 신민당 후보들과 그들의 대마초 옹호의 역사	서병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2536
937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66세 할머니가 12곡을 쳤다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8	3231

칼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36

이민 [이민칼럼] 유효한 영주권 카드 소지와 연장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