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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노후 준비와 은퇴수입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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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6-29 11:52 조회4,0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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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형 투자전략으로 은퇴수입과 자산증식 동시달성

 

우리가 흔히 투자를 할 때 수익성이나 안전성, 물가 상승 등을 고려하지만 은퇴준비를 할 때는 특히, 오래 살아 자산이 모두 소진될 위험인 장수리스크와 은퇴전후 10년간 투자 리스크도 매우 중요한 고려대상이다.

 

나날이 의료기술의 혁신으로 수명이 크게 늘어나고 있고, 향후에는 질병을 사후에 치료하는 것에서 유전자 정보를 통해 병을 미연에 방지하는 시대가 20년내에 실현되어 평균수명이 140세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는 전문가도 있다.

 

또한 인터넷이나 로봇기술의 응용이 크게 확산되고 있을 뿐만아니라 무인자동차와 같은 기술도 머지 않아 실현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갈수록 세계가 한 나라와 같이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 국제화가 진전됨에 따라 경제사회 변화도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렇게 불확실성이 커져가고 있는 상황에서 장기 자금계획을 세우고 은퇴준비를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여기서는 은퇴자나 은퇴준비자들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은퇴계획을 안전하게 할 수 있는 수단중 연금형 은퇴수입수단인 연금펀드에 대해 살펴보고 자 한다.

 

은퇴소득을 확보할 수 있는 연금형투자수단은 크게 보장형과 비보장형으로 나눌 수 있고, 보장형도 향후 20년간만 은퇴수입을 보장하는 한시적인 보장형과 평생 소득을 보장하는 투자상품이 있다.

 

평생 은퇴수입을 보장하는 수단도 다시 투자를 한 후 필요시엔 언제든 현금화를 할 수 있는 것과 현금화가 불가능한 수단이 있다. 여기서는 평생 연금처럼 사용할 수도 있고, 언제든 현금화를 할 수 있는 평생수입보장형 투자펀드에 대해 알아본다.

 

평생연금형펀드는 투자자의 나이, 연금을 받기 시작하는 나이와 투자대상에 따라  받을 수 있는 은퇴수입이나 투자잔고는 다르게 된다. 투자자의 나이가 많을수록 보장받을 수 있는 연금액수는 늘어난다. 여러 회사들에서 다양한 종류의 연금형펀드들이 있지만 비교적 안전한 채권 등에 투자하고 연금지급을 많이 보장하는 두 회사의 사례를 중심으로 알아보자.

 

연금지급율은 이자율이나 경제상황에 따라 변경되지만 2015년 6월 현재 기준으로 보면, 58세인 남성이 지금 연금펀드에 투자하여 65세에 연금을 받는다면 투자시장에 관계없이 최소한 5.5%의 연금을 평생 보장받을 수 있다. 그러나 65세인 남성이 연금펀드에 투자할 경우 투자한 후 바로 연금수령을 시작하면 최소한4.7%의 연금을 평생 받을 수 있지만 70세로 연금수령을 연기하면 최소 보장 연금액은 6%로 증가한다.

 

물론 이것은 최악의 상황에서도 받을 수 있는 연금이며, 투자시장이 정상적으로 좋은 경우에는 이보다 많은 연금을 받을 수도 있다. 또한 투자자의 성별에 따라 연금액도 차이가 있는데 남성보다 수명이 긴 여성은 남성보다 연금액수가 적다.

 

또한 연금펀드의 투자성과에 따라 연금액수나 투자자산의 가치도 커다란 차이가 있어 연금펀드의 회사간 적합한 투자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러한 연금펀드는 평생 연금소득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을 뿐만아니라 다른 특징들이 있어 이를 적절히 활용하면 유사 시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른 주요 특징을 보면, 투자회사가 파산 시에도 투자금액에 관계없이 은퇴수입 등 보장금액의 85%를 보장한다. 일반 정기예금은 10만달러까지만 보장하고, 기타 투자의 경우 어떤 보장도 하지 않는 것에 비하면 큰 자금의 경우라도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채권자로부터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사고나 파산, 채무불이행, 세금체납 등 앞으로 예상불가능한 어떠한 소송사건이 발생할 경우에도 채권자로부터 보호를 받을 수 있어 보다 안전하게 노후 은퇴수입을 확보를 할 수 있고, 은퇴자산의 고갈로 인한 걱정없이 노후를 보낼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자산을 안전하게 보전할 수 있기 때문에 유산상속을 위한 자산 보전수단으로서도 활용할 수 있다.

 

이상에서 우리는 새로운 형태의 보장형 은퇴수입연금형투자펀드에 대해 알아보았다. 은퇴준비나 은퇴자금계획을 세울 때 가장 큰 고민은 안전하게 수입을 확보하는 동시에 자산증식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정기예금이나 채권은 안전하지만 수익율이 낮아 자산증식은 물론 자산감소 가능성이 크고, 또한 주식이나 부동산은 자산증식가능성은 크지만 안전하지 않다는 고민이 있다. 따라서 모든 자산을 한곳에만 투자하는 대신 자산의 일정부분을 필요한 최소한의 수입을 확보하기 위해 연금펀드와 같은 안전한 수단에 할당하고 남은 여분은 자산증식 가능성이 있는 곳에 투자하여 투자리스크들을 줄이는 동시에 자산증식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한 은퇴자산관리의 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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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 /  경제학박사. 투자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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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2 이민 [성공한 사람들] 캐나다 이민, 자유당 재집권과 전망 아이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4074
1051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대장을 건강하게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4073
1050 변호사 배우자에게 학대받는 초청 이민, 참으면 안돼 문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2 4071
1049 부동산 [부동산 칼럼] 신규분양 아파트 매입시 점검할 사항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4068
1048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연기 감지기의 고마움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0 4065
1047 부동산 [부동산 칼럼] 환경을 위협하는 온실 가스 발생을 줄이기 위해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일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4063
1046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비핵화와 종전선언 사이에서 말보단 행동을 외치다.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8 4059
1045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 칼럼] 숨은 보석, 타운하우스를 주목하라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0 4057
1044 건강의학 [ 체질 칼럼] 남성도 갱년기가 있어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9 4055
1043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담낭을 제거한 후에도 상부복통이 있어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4055
1042 부동산 [부동산 칼럼] 내년부터 50만달러 초과 주택, 다운페이먼트 금액 증가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4053
1041 건강의학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골프공에 대한 이야기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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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9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BC주의 렌트비 보조 프로그램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3 4046
1038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조기 유학과 홈스테이 원가로 즐기자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7 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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