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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허울좋은 ‘저축성’ 생명보험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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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8-18 08:45 조회6,1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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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씨는 20년 전인 35세에 ‘보험금’(Death Benefit) 10만불의 홀 라이프(Whole Life, 이하 홀라)에 가입하여 월 $200의 보험료를 내고 있는데, 최근의 명세서(Statement)에 의하면 K씨의 홀라는 ‘해약환급금’(Cash Surrender Value)도 보장하고 ‘배당금’(Dividend)도 지급하는 유배당(Participating) 홀라입니다. 따라서 매년 ‘배당금’을 받고 있으며 보장된 ‘해약환급금’도 제법 됩니다. 그런데 만약 K씨가 그 당시 ‘보험금’에 대한 ‘순수보험료’(Cost of Insurance)만 내는 텀100(Term100)에 가입했다면 K씨는 지금까지 월 $50의 ‘순수보험료’를 내고 있을 것입니다. 물론 이렇게 ‘순수보험료’만 부과되는 ‘보장성’ 상품은 월 $50을 내는 중에 사망하면 10만불이 지급되지만 사망 전에 그 $50을 못(안) 내면 계약이 종료(Termination)되고 아무런 환급금이 없습니다. 

 즉 100세까지(이후 면제)의 ‘순수보험료’는 월 $50에 불과하기 때문에 월 $150의 보험료를 부과하고 ‘해약환급금’도 보장(Guarantee)하는 홀라가 존재할 수 있으며, K씨가 가입한 월 $200의 보험료를 부과하고 ‘배당금’까지 주는 홀라도 있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한국에는 월 $1,000을 5년만 내면 그 이후 사망시 10만불을 지급하고 사망 전에 해약하면 원금 100%를 보장하는 ‘저축성’ 상품도 있습니다. 따라서 ‘저축성’ 상품은 ‘해약환급금’, ‘배당금’등 생전에 부수적으로 받을 수 있는 혜택이 다양하기 때문에 단순히 ‘보험금’과 월 보험료만으로는 그 질을 평가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홀라 이후 1990년 중반부터 유니버살 라이프(Universal Life, 이하 유라)가 본격적으로 소개되었기 때문에 이민 20년 이상 된 한인들은 거의 K씨와 비슷한 홀라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K씨가 가입한 홀라의 실체를 알아봅니다. 35세 남성의 ‘보험금’ 10만불에 대한 평생 ‘순수보험료’가 월 $50이므로, K씨는 월 $150을 추가로 더 낸 것입니다. 따라서 만약 지금 해약하면 10만불은 포기해야 하지만, 적어도 $36,000($150x12개월x20년)과 이자는 이론적으로 돌려 받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월 $50의 ‘순수보험료’를 제외한 월 $150은 K씨가 추가로 더 낸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동안 K씨에게 지급된 ‘배당금’과 현재의 ‘해약환급금’ 합계가 $36,000에도 훨씬 못 미친다면 이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게다가 사망하여 10만불의 ‘보험금’이 지급되면 $36,000의 ‘해약환급금’은 자동으로 사라지니, 앞으로 더 많은 ‘해약환급금’이 보장된 들 별 의미가 없지 않습니까? ‘저축성’ 생명보험의 ‘보험금’과 ‘해약환급금’은 둘 중에 하나만 취하는 것입니다.      

 과거는 그렇더라도 문제는 K씨가 10만불의 ‘보험금’을 위하여 앞으로도 최고 45년간 월 $200을 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만약 지금 K씨가 55세의 나이로 10만불의 유라에 다시 가입하면 월 $230의 보험료로 20년 완납을 보장받을 수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만약 K씨가 10년 전인 45세에 그 홀라를 해약하여 ‘해약환급금’을 챙기고, 당시에 월 $220로 10년 완납을 보장하는 타사의 유라에 가입했다면 55세가 된 지금은 더 이상 보험료를 안 내도 10만불의 ‘보험금’이 확보되었을텐데, 그렇다면 억울하지 않습니까? 

 홀라가 유라에 비하여 무조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한국이나 캐나다나 생보사가 ‘저축성’ 상품으로 더 많은 이익을 챙길 수 있다는 점을 잘 인식하고 있자는 얘기입니다. 가입 10년이 넘은 홀라라도 ‘그동안 부었는데, 해약하면 손해’라는 그놈의 뿌리깊은 고정관념만 버리면 적어도 미래의 손실은 줄일 수 있습니다. 현재 살아 있으니 10만불의 보험혜택은 받은 것이고, 그동안의 손해도 이미 과거입니다. 앞으로 살 날이 더 많이 남았는데, 계속 생보사만 좋은 일 시킬 수는 없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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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4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욕심이 화를 부릅니다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3991
843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영주권자로 형사절차 진행중, 형을 선고받으면 입국거절사유러 강제추방되는지요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3991
842 변호사 [마이클 골든 변호사의 알면 알수록 득이 되는 법 이야기] BC 헬멧법 이야기기 수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3992
841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RNIP(2)- BC, AB, SK, MB주 6개 지역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 3993
840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유콘 주정부 사업 이민 (Yukon PNP - Business )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 3993
839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 설계] RRSP 이해와 투자자산관리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7 3998
838 역사 [한힘세설] 논어강독(論語講讀) 17 - 군자는 은혜를 베풀되 낭비하지 않고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4002
837 부동산 마리화나(Marijuana Growing)를 재배했던 집 구매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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