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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영주권 절차 진행중 캐나다 내에서 음주단속에 걸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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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9-28 09:01 조회5,0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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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여러분 안녕하세요, 에이스이민서비스 조영숙입니다.

지난 호에서는 캐나다 내에서 형사사건으로 유죄판결을 받은 경우 영주권 절차 진행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하여 사례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는데요. 이번 호에서는 캐나다에서 음주단속 또는 폭행 등의 이유로 수사중에 있거나 또는 기소되어 재판절차가 진행중인 경우 이민법상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정리해보겠습니다.

 

(1) 기소 후 형사재판이 종결되기 전에 영주권을 받을 수 있나요;

이는 대체로 위와 같은 상황에 처한 고객분들이 맨 처음 질문하는 내용입니다. 캐나다 소송절차상 6개월 정도 재판을 지연시키는 것은 어렵지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영주권 심사 절차 중 캐나다 내 범죄경력조회는 연방 이민국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하기 때문에 영주권 심사 절차 중 기소 중인 사실이 확인되면 형사사건이 종결될 때까지 영주권 절차가 중단됩니다.

 

만약 이미 영주권 심사가 진행되어 범죄경력조회가 이루어진 이후에 기소가 된 경우라면, 아직 재판이 종결되기 전에 영주권 승인 결정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마지막 영주권 절차인 랜딩 인터뷰에서 이민국 직원이 마지막으로 형사사건으로 기소된 적이 있는지 또는 형이 확정된 사실이 있는지를 묻게 됩니다. 이 때 거짓말을 하였다가 사후에 발각이 되면 영주권이 취소되고 그 후 misrepresentation 을 이유로 5년간 입국금지 사유가 됩니다. 이후 다시 영주권을 재신청하여 취득하기는 어려울 뿐만 아니라, 캐나다에 재입국하는 것도 거절됩니다. 

 

최근 이민국에서는 이러한 misrepresentation 문제를 이민국에서 점점 더 심각하게 다루고 있고, 특히 정보전산화의 발달로 인해 정보 확인이 용이해지는 추세에 맞추어, 과거의 범죄기록을 숨기고 영주권 및 시민권을 취득한 경우 추후에 그 사실이 확인되면 misrepresentation을 이유로 이미 받은 영주권 및 시민권을 박탈하는 사례들이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2) Conditional or Absolute Discharge 

지난 호에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아직 영주권을 받기 전 상태에서 연방형법 위반으로  형이 확정된 경우에는 캐나다 이민법 규정에 따라입국거절사유에 해당하여 강제추방 대상이 됩니다.

 

만약 사안이 경미하여 검사 또는 판사가 재량을 행사할 여지가 있는 경우, 사건이 기소되기 전인 수사과정에 있는 경우에는 검사에게, 형사절차가 진행중이라면 판사에게, 기소 또는 형의 확정으로 인한 불이익이 단순히 형사처벌로 그치지 않고 이민법상 입국금지라는 추가적인 불이익이 가해진다는 사실을 주지시키면서, Conditional or Absolute Discharge (우리 형법상 공소기각 또는 기소유예 등에 해당하는 결정입니다) 결정을 요청해볼 수 있습니다. 

 

이 결정이 나오는 경우에는 입국금지사유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영주권을 받는 데 장애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3) Alternative Measures

캐나다 형사정책상 가능한 또 다른 구제방법은  Alternative Measures (“대체형벌” 로 번역해볼 수 있습니다) 이라는 것입니다. 이 결정은 사안이 경미하고, 초범이며, 범죄사실을 인정하고 충분히 반성하고 있어 사회 질서유지에 해가 되지 않을것이라고 판단되는 경우 검사의 재량에 따라 기소 대신 사회봉사활동 또는 카운슬링 등을 대체적으로 부가하는 것입니다.  이 결정을 받은 경우, 형이 확정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민법상 입국금지사유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캐나다 내에서의 위법행위로 수사절차가 진행되는 경우에는, 이민법상의 불이익이 추가로 부과된다는 사실을 담당검사에게 알리고 정식 기소가 아닌 대체적 형벌을 고려해 줄 것을 요청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같은 취지로, 이미 재판에 회부된 경우에도, 그와 같은 이민법상의 불이익을 판사에게 제출하면서 대체적 형벌을 고려해 줄 것을 요청해볼 수 있습니다. 대체적 형벌의 구체적인 요건과 효과는 주별로 다르므로, 형사 사건이 계류중인 주 내 형사변호사의 도움을 받으셔야 할 것입니다.

 

위 내용과 관련하여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저희 사무실로 연락 주십시요. 연락처는 403-342-0040 (사무실), aceimmservices@gmail.com입니다.

 

조영숙

서울대 경제학과 졸 (85학번)

사법시험 39기 사법연수원 29기

2000년  서울변호사협회 소속 한국변호사 (현재 휴업중)

2014년 캐나다공인이민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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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9 변호사 배우자에게 학대받는 초청 이민, 참으면 안돼 문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2 4082
1048 부동산 [부동산 칼럼] 신규분양 아파트 매입시 점검할 사항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4078
1047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연기 감지기의 고마움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0 4074
1046 부동산 [부동산 칼럼] 환경을 위협하는 온실 가스 발생을 줄이기 위해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일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4072
1045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담낭을 제거한 후에도 상부복통이 있어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4068
1044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조기 유학과 홈스테이 원가로 즐기자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7 4068
1043 건강의학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골프공에 대한 이야기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4068
1042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비핵화와 종전선언 사이에서 말보단 행동을 외치다.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8 4066
1041 부동산 [부동산 칼럼] 내년부터 50만달러 초과 주택, 다운페이먼트 금액 증가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4065
104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쓸 돈’ or ‘남길 돈’ ? (상)-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4064
1039 건강의학 [ 체질 칼럼] 남성도 갱년기가 있어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9 4062
1038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워터해저드(Water Hazard)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4054
1037 이민 [이민칼럼] 6개월간 익스프레스 엔트리 선발된 한인 327명에 불과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0 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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