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2003년 이라크 2019년 이란? 북한? >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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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2003년 이라크 2019년 이란?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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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5-24 09:44 조회2,9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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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03년 이라크 2019년 이란? 북한?

최근 미국과 이란 사이에 갈등이 점점 심화되는 사건이 연속적으로 벌어지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관계는 2001년 9월 11일 9•11테러사건 일어난 뒤 2002년 1월 미국은 북한•이라크•이란을 '악의 축'으로 규정하면서부터 급격히 나빠졌었다. 그 악의 축 중 하나인 이라크를 상대로 2003년 3월20일, 전쟁을 개시하였고 미국과 미국동맹국들은 ‘이라크의 자유’라는 작전명과 함께 이라크의 대량살상무기(WMD)를 제거함으로써 자국민 보호와 세계평화에 이바지한다는 대외 명분을 내세웠었다. 그때 당시 미국 대통령이 조지 W 부시 현 트럼프 정당이다.
북한 또한 이번 갈등에 대해 상당히 귀 기울여 상황을 주시하고 있고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이다.

본 칼럼에서는 미국과 이란의 현 상황과 그리고 앞으로의 상황을 한국과 미국 언론을 통해 분석했다.
한국 보수 언론매체인 중앙일보에서는 미국과 이란 갈등을 이란이 갈등 원인이며 이에 미국의 강한 반발 이란 뉘앙스로 조명하였다. 우선 “(종합)트럼프, 이란에 "종말" 경고•••핵항모•B-52 걸프만 결집” 라는 제목의 글로 실시간 업데이트 되고 있는 상황을 종합적으로 정리된 사건을 정리하고 트럼프 백악관에 공식 글과 트위터에서 가져온 정보를 토대로 글을 쓴 것으로 분석된다. 주된 내용으로는 트럼프 대통령에 트위터 내용으로 이란이 계속된 갈등을 고조 시키면 미국에서는 강하게 반발하는것 말고는 어찌 할 방법이 없다 식에 내용이었다. 또한 “美 정가서 대이란 군사대응 대두…트럼프 "협상설은 가짜뉴스" “볼턴 “북한•이란, 미국의 시급한 문제” ”트럼프 “이란, 미국에 대항한다면 크게 실수하는 것” “이틀 연속 이란 때린 트럼프 "엄청난 힘 맞닥뜨릴 것"이라는 곧 전쟁이 날 수도 있을 것 같은 식의 제목과 내용이 담겨져 있었고, 몇몇 기사 중 폭스뉴스에서 가져온 트럼프 대통령에 협상 설은 가짜뉴스 라는 제목 또한 눈에 띄었다. 
핵심내용은 이란이 주된 갈등의 원인이고 미국에게 점점 선택지가 없어지고있다 라는 입장의 글들이 많았다.

이에 진보 언론매체인 한겨레에서는 미국 이란 갈등에 대해 많은 기사가 달리진 않았지만, 크게 두가지 정도 기사가 있었다. 우선 “이라크 미대사관 부근 로켓탄…트럼프 “전쟁하면 이란 공식 소멸할 것” 이라는 기사가 있었는데, 주요 내용으로는 “19일 미국대사관 부근에 로켓탄 떨어져 공격 배후 세력은 즉각 밝혀지지 않아” 와 “이달 미국의 대이란 제재 강화되며 전운 미-이란 공식 입장은 “전쟁 원하지 않아” 라는 식의 내용이 달렸다. 이는 공격배후세력이 확실히 이란정부가 아닐 수도 있다 와 이란이 갈등에 원인이 아니라 미국의 대이란 제재가 강화되어서 생긴 일이라는 뉘앙스 또한 글에서 느껴진다. 여기서는 중앙일보와는 확연하게 다른 주장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다른 기사는 “트럼프 “이란과 전쟁하고 싶지 않아”…볼턴과 이견?” 이라는 제목에 기사였는데 특이점으로는, “‘전쟁 분위기 고조시키는 볼턴에는 짜증’ 보도, 백악관 “대통령이 최종 결정자”…이견설에 선 긋기” 등 미국 내에서 하나의 목소리가 되지 않고 있다라는 뉘앙스를 느낄 수 있었다. 이 두가지 기사 내에서 뉴욕타임스와 CNN의 기사를 인용했다는 내용 또한 추가적으로 들어 있었다.

한편 이에 대해 미국 언론은 어떤 각도로 미국과 이란 갈등을 지켜보는지 기사들을 토대로 분석해보자.
우선 미국의 대표적인 뉴스 매체 뉴욕 타임즈에서는 현 이란 갈등이 세계적인 옹호를 받지 못하고있고 트럼프의 정책이 트럼프가 비판했던 오바마정권과 그렇게 큰 차이가 없다라는 식에 부정적인 제목들이 많이 실렸다.
예를 들어, 이란을 제재하기 위해서, 트럼프의 새로운 제재 방식이 오바마가 했던 방식과 거의 비슷하다(To Contain Iran, Trump’s Newest Line in the Sand Looks a Lot Like Obama’s).
또한 또 다른 제목으로는 회의적인 미국의 동맹국들이 트럼프대통령에 이란의 새로운 위협성에 대한 주장을 거부했다(Skeptical U.S. Allies Resist Trump’s New Claims of Threats From Iran)
여기서 표현된 Skeptical라는 단어는 회의적인 이라는 뉘앙스와 또는 불신하는 뜻으로 사용된다. Resist또한 확실히 거부한다 또는 거절한다 라는 내용이 담겨있고 그 내용은 New claims 새로운 주장 즉 이제 와서 왜 이란이 갑자기 동맹국들이 위협을 느껴야 하냐는 식의 뉘앙스로 분석된다. 
마지막기사로는, 백악관이 이란에 대해 군사작전을 검토했다 이는 이라크 전쟁의 메아리가 될 수 있다. (White House Reviews Military Plans Against Iran, in Echoes of Iraq War)
이렇듯 뉴욕타임즈 기사에서 트럼프대통령입장에선 굴욕적이고 기분 나쁠 수 있는 제목에 기사들이 많이 달렸고 만일 군사작전이 펼쳐지고 갈등이 더 고조된다 하더라도 긍정적인 기사가 나오지 않을 것이라는 것은 아주 쉽게 볼 수 있다.

한편 폭스 뉴스에서는 뉴욕 타임즈와는 확연히 다른 관점에 초점을 맞추어 미국이란갈등에 대해 기사를 뽑아냈다. 우선 흥미로운 관점은 뉴욕타임즈와는 다르게 동맹국에 대한 언급이 하나도 없었으며, 이 모든 갈등은 미국의 제재가 시작이 아니라 이란이 시작했다 라는 기사들로 도배되었다. 예를 들어, 이란이 고농축우라늄의 생산을 4배로 늘렸다(Iran quadruples production of enriched uranium, officials say) 라는 제목에 내용을 실었고 또한 다른 기사로는 그레이엄 상원 의원 “미국 인에 대한 이란의 위협은 현실입니다”(Sen. Graham: The threat to American personnel is real)라는 제목에 기사를 실었다. 또한, 미국 이란 갈등이 고조된 것은 바그다드에 있는 미국대사관 근처에 로켓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Tensions grow between US and Iran as rocket lands near US embassy in Baghdad) 라는 내용의 기사 또한 실렸다
뉴욕타임즈에서 염려했던, 이라크전쟁과 같은 결과나 오바마 정권과 다른 점이 무엇이냐 라는 내용은 전혀 언급되지 않았다.

이렇듯, 미국과 한국 언론은 그들이 원하는 초점에 맞추어서 언론 보도를 하였다. 필자가 한가지 짚어보고 싶은 것은 바로 북한이 이번 갈등 과정과 결과에 엄청난 관심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는 사실이다. 이는 칼럼 첫 부분에 명시했던 미국의 악의 축과 관련이 밀접하게 있다. 2002년 당시 미국 부시대통령이 악의 축으로 북한, 이라크, 이란을 지명하였고 그중 이라크는 과거 2003년에 미국과 전쟁을 겪었으며 현재 2019년 5월에 들어서는 미국이 이란과 급격하게 고조된 갈등상황을 대치하고 있다. 이에 나머지 한 축인 북한 또한 이란이 미국과 어떻게 사태를 해결할 것인가를 눈 여겨 볼 것은 자명하다. 트럼프대통령 또한 이 사실을 알고있어서 쉽게 약한 모습이나 간단히 물러서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과거 이라크가 미국과 전쟁이 난 것이나 현재 이란이 미국과의 갈등 상황 또한 마찬가지로 핵과 긴밀한 관계가 있다. 과거 이라크는 핵을 공식적으로 보유하지 못했고 몰래 개발과 수입을 하다 CIA의 적발되 전쟁이 났었다. 이란은 2015년부터 실시된 핵개발을 하지않겠다 라는 핵합의를 진행하고있지만 경제적인 당근이 사라진다면 언제든 합의를 취소하고 핵을 보유하려 하는 나라이다. 지금의 상황 또한 미국의 경제적인 당근이 사라질수있다 라는 메시지에 고농축우라늄 즉 핵을 보유 하겠다 라는 위협을 미국에 가하고있는 것이다. 이 같은 상황이 현 북한의 상황이나 미래에 북한 상황과 비슷하다 볼 수 있고 그렇기때문에 북한은 이번 미국 이란의 갈등의 결과가 본인들의 상황에 하나의 시뮬레이션이라고 느낄 것이다.
이에 한국언론들이 이란과 미국의 일을 좀더 초점을 맞추어 보도하고 단순히 어느 중동의 한 나라 일로 여기지 않았으면 한다. 북한과 우리나라에게도 잠재적인 메시지가 될 수 있으니 잘 분석해보면 좋겠다.
캐나다 또한 미국과 Five eyes라는 정보수집 동맹국으로 만일 미국이 이란과 군사 전쟁이 들어서면 어떤 방식으로든 전쟁에 참전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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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금융 [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주의! 보험료가 매년 오르는 생명보험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7 3475
199 이민 [아이린 이민 어드바이스] BC 주정부 외곽지역 사업이민 시범제도 아이린 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2 11959
198 금융 [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 상품의 선택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4 4342
197 시사 [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후. 배드딜보다는 노딜.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1 3139
196 금융 [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유니버살 라이프의 함정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1 3827
195 금융 [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유니버살 라이프 가입시 주의사항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270
194 시사 [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하노이의 아침에서 맞이하는 제2차 북미정상회담.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7 2884
193 금융 [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 가입자의 의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1 4296
192 금융 [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저축성 생명보험의 이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7 4116
191 시사 [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한일 초계기 갈등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1 2705
190 금융 [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손해보험과 생명보험의 차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4 3491
189 시사 [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2019년 ‘한국, 미국, 북한, 캐나다’ 새해 신년사 전…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0 3095
188 금융 [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유니버살 라이프의 ‘투자계좌’란?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0 4041
187 금융 [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소한 용어 ‘해약부담금’과 ‘레벨’(Level)의 의미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4176
186 시사 [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제목: ‘멍’ 잡으려다 멍든 캐나다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3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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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금융 [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캐나다 생명보험을 이용한 유산상속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5443
183 시사 [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섬이 아닌 반도로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3026
182 금융 [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추가로 가입하는 생명보험의 옵션(Riders)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3766
181 시사 [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한미전작권합의(Wartime Operational Contr…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2514
180 금융 [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의 종류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4296
179 금융 [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캐나다 홀 라이프(Whole Life)에 대한 오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4160
178 시사 [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승인’ 논란 답변 뒤에 감추어진 질문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3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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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금융 [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 가입자(The Owner)의 막강한 권한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4562
175 시사 [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비핵화와 종전선언 사이에서 말보단 행동을 외치다.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8 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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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시사 [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OFF the Record로 인해 캐-미에 NAFTA는 O…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3012
172 금융 [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쓸 돈’ or ‘남길 돈’ ? (하)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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