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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유상원 리얼터의 알기 쉬운 부동산 이야기] 코로나 바이러스가 비씨주 부동산에 미치는 영향 (BCREA 자료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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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4-29 08:47 조회2,7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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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2020년 GDP 예상치가 BCREA (비씨주 부동산 협회) 리포트에서 분석한 결과 1분기에 이미 연간으로 계절적 영향 포함하여 -4% 이며 2분기 분기만으로는 21%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고점에 축소되는 비율로는 연간 7%입니다. (도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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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내지 남과의 육체적 동선 2미터 유지하라는 명령과 대부분의 서비스 산업 활동 금지의 여파로 경제가 강제로 축소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동산 시장도 바이러스에 대한 대응이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면 다시 경제 활동이 제자리로 돌아 올것입니다.


지난 40년간의 리세션 (경제/경기 규모 축소내지 후퇴내지 공황적 상태)이 GDP에 미친 역사를 비교해 보고 그 이후의 BC주의 부동산 시장 반등역사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았습니다. (도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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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1982 (16주) 동안 GDP -6.4% 감소후에 31% 부동산 시장활동 증가 (최저점/시작으로 부터)

1990-1992  (25주) 동안 GDP +.03 증가후에 46% 부동산 시장활동 증가

2008-2009 (8중) 동안 GDP -3.7%감소후에 24% 부동산 시장활동 증가


시장활동 증가 이유의 대부분은 낮은 이자와 그동안 못한 경제 활동, 싸인 수요의 가중되기 때문입니다. 2020년 4월만 보면 연간으로 볼때 마이너스 30-40%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경제활동 제약이 부동산 시장활동에 영향을 준것으로 분석됩니다.


폭락 장세이후 대부분 1-2년안에 회복되었던 과거에 비추어 보아 2020년말이나 2012년에는 상당히 통계적으로 상승된 시장을 보여줄것입니다. 물론 1981-2년에 보여준 급격한 모게지 이자상승 (최대 22%까지)과 안정후에 40% 상승한 그 때의 시장과는 사뭇 다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항상 인플레, 거픔꺼짐, 반등의 사이클이 재미있게 전개 되었듯이U자, V자, 또는 연착륙후 완만한 상승 그래프를 그리리라 생각됩니다만 어떤 시간간격의 차트를 본다 해도 길게 보면 항상 결국 올라가는 시장입니다.


과거에 리셔션이 와도 끝이 있었고 그 후의 역사는 항상 반복되었다는 점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물론 시간을 꺼구로 되돌이키면 2-3년은 길다가도 짧은 시간이므로 순간적으로 지금 미래나 과거의 경험을 느낄수 없습니다. 시간이 지난후에야 역사가 항상 반복된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니까요. 지난 증권시장에서 보인 수년간의 꺼지지 않을 것 같던 거품도 한순간  꺼지듯 결국 역사는 반복됩니다. 부동산 자산같은 안전자산에의 투자를 권유합니다. 지난 3-4년간 성장하지 못했고 폭락한 2020년을 더한다면 2016-17 대비 25-45% (지역적으로 차이가 나겠지만) 향후 3년안에 다시 성장가능하지 않을까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유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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