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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최고의 상속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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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6-04 09:10 조회3,30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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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보험의 ‘보험금’(Death Benefit)은 ‘피보험자’(Life Insured) 사망시에 ‘수혜자’(Beneficiary)에게 지급되므로 그의 가족 중 누군가가 받게 됩니다. 그리고 사망율 통계에 의하면 여성이 남성보다 오래 살기 때문에, 만약 남편이 ‘피보험자’라면 그 ‘보험금’은 아내를 위한 것이고 아내가 ‘피보험자’라면 그 ‘보험금’은 자녀를 위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아내가 먼저 사망할 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그렇습니다. 그런데 만약 ‘보험금’을 아내나 남편이 아닌, 오직 자녀에게 남기겠다는 상속이 목적이라면 부부가 각각 가입하지 않아도 됩니다. 즉 부부가 함께 ‘피보험자’가 되어 모두 사망한 시점에 ‘보험금’이 지급되는 JLTD(Joint Last to Die) 조건으로 가입하는 것이 유리한데, 왜냐하면 JLTD 조건은 부부 중 한 명 사망시에는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고 나머지 한 명 마저 사망한 시점에 ‘보험금’이 지급되므로 ‘순수보험료’(Insurance Cost)가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남편의 나이가 60세, 아내의 나이가 56세라고 가정하고 각각 ‘보험금’ 50만불의 종신보험(Permanent Insurance)에 가입할 경우에 100세까지의 ‘순수보험료’는 남편은 월 $1,020, 아내는 월 $690입니다. 즉 $1,710의 ‘순수보험료’를 내다가 남편이 사망하면 아내가 50만불을 받고, 그 이후에는 $690만 내다가 아내가 사망하면 자녀들이 50만불의 ‘보험금’을 또 받습니다. 만약 아내가 먼저 사망했다면 50만불을 받고, 그 후부터 남편 사망시까지 월 $1,020을 냅니다. 그런데 ‘보험금’ 100만불의 JLTD 조건은 부부 모두 사망시까지 월 $1,080의 ‘순수보험료’만 부과되니 얼마나 유리합니까? 앞으로 40년을 낸다고 가정해도 ‘순수보험료’로 낸 돈은 100만불의 반인 50여만불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상속의 목적으로 JLTD 조건이 최선이라도 ‘순수보험료’ 조건이 다양하기 때문에 주의해서 가입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위 부부가 ‘보험금’ 100만불을 JLTD 조건으로 종신보험인 유니버살 라이프(Universal Life)에 가입할 경우 100세까지의 ‘순수보험료’(100세 이후 면제) 조건은 1) 위에 언급한 바와 같이 부부 모두 사망시까지 월 $1,080의 동일한 ‘순수보험료’를 내는 조건 2) ‘순수보험료’가 매년 오르는 YRT(Yearly Renewable Term) 조건 (초기에는 상대적으로 덜 내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가파르게 상승) 3) 월 $1,170의 동일한 ‘순수보험료’를 부부 중 한 명이 사망할 때까지만 내는 조건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이라면 어떤 조건으로 가입하시겠습니까?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JLTD 조건의 ‘보험금’은 부부에게 돌아가는 혜택이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순수보험료’가 저렴하다는 점을 이용하여 ‘보험금’을 다음 세대에 확실하게 상속하기 위함이 주 목적입니다. 그렇다면 부부 중 나중 사람이 사망할 때까지 보험 계약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1)번 조건은 남편이 사망해도 월 $1,080의 ‘순수보험료’를 아내가 사망할 때까지 계속 내야 100만불의 ‘보험금’이 지급되니, 남편 입장에서는 우려됩니다. 3)번 방법은 월 $1,170을 내다가 부부 중 한 사람이 사망하면 월 $1,170은 더 이상 안 내고(Paid Up) 100만불을 자녀들에게 상속할 수 있으니 조금 더 내지만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나 2)번 방법은 두 사람 중 한 사람이 오래 생존할수록 100만불의 상속 가능성은 점점 희박해지므로 상속이라는 목적에 기본적으로 부합되지 않습니다. 


 JLTD 조건의 종신보험은 유대인들도 가장 선호하는 상속의 수단입니다. 그러나 가입시에는 특별히 가입자의 의무인 ‘순수보험료’ 조건의 선택에 주의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보험기간’(insurance Durance)이 매우 길기 때문에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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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금융 [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캐나다 홀 라이프(Whole Life)에 대한 오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4159
178 시사 [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승인’ 논란 답변 뒤에 감추어진 질문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3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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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금융 [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 가입자(The Owner)의 막강한 권한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4562
175 시사 [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비핵화와 종전선언 사이에서 말보단 행동을 외치다.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8 3956
174 금융 [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한국과 다른 캐나다의 ‘저축성’ 생명보험 -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5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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