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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유니버살 라이프의 탄생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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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7-14 07:53 조회2,8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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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를 들어 45세 남성이 ‘보험금’(Death Benefit) 20만불의 종신보험(Permanent Insurance)에 가입할 경우 ‘순수보험료’(Cost of Insurance) 조건은 다양합니다. 100세까지 동일한 레벨(Level) ‘순수보험료’를 보장하는 ‘월 $190, 100세납’ (100세 이후 면제)은 월 $190을 지불하는 중에 사망하면 생보사가 20만불의 ‘보험금’을 지급하지만 사망 전에 월 $190을 못(안) 내면 계약이 해지되고 아무 것도 없습니다. 월 $190이 부담스럽습니까? 그렇다면 ‘보험금’을 10만불로 줄이면 ‘순수보험료’도 반으로 줍니다. ‘보험금’은 20만불에 ‘순수보험료’만 월 $190보다 덜 내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매 기간마다 ‘순수보험료’가 오르는 텀 라이프(Term Life)에 가입하면 되는데, 텀10(Term10)은 초기 10년간 월 $30만 부과되고 텀20(Term20)는 초기 20년간 월 $50만 부과됩니다.   


 사망 전에 계약을 해지할 경우 ‘해약환급금’(Cash Surrender Value)을 받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당연히 월 $190보다 더 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월 $290, 100세납’의 홀 라이프(Whole Life, 이하 홀라)는 사망 전 해약시 생보사가 일정액의 ‘해약환급금’을 보장합니다. 즉 홀라는 ‘순수보험료’보다 더 많은 보험료를 부과하는 대신 사망 전에 계약을 해지하더라도 일정액의 ‘해약환급금’을 보장하는 ‘저축성’ 상품입니다. 그렇다면 홀라에 가입할 때는 추가로 부과된 보험료에 대하여 더 많은 ‘해약환급금’을 보장하는 상품에 가입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월 $190을 사망시까지 평생 내는 것이 싫습니까? 그렇다면 조기완납을 보장하는 상품에 가입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월 $290, 20년납’에 가입하면 월 $290을 20년만 내면 그 이후 언제 사망하든 생보사가 20만불의 ‘보험금’을 보장하는데, 이럴 경우 초기에 $190의 ‘순수보험료’보다 더 내는 셈이므로 사망 전 계약 해지시에 일정액의 ‘해약환급금’도 보장됩니다. 그러나 생보사가 20년납으로 20만불의 ‘보험금’을 보장하는 위험을 안았기 때문에 보장되는 ‘해약환급금’은 위의 ‘월 $290, 100세납’의 홀라보다 상대적으로 적을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보험금’보다 ‘해약환급금’에 관심이 많으면 ‘월 $290, 100세납’의 홀라가 유리하지만 본인이 생전에 사용할 ‘해약환급금’보다 본인 사후에 지급되는 20만불의 ‘보험금’이 주목적이라면 ‘월 $290, 20년납’이 더 확실합니다. 즉 ‘해약환급금’이 주목적이라면 추가로 부과된 보험료로 더 많은 ‘해약환급금’을 보장하는 상품에 가입해야 하지만 ‘해약환급금’보다 ‘보험금’이 주목적이라면 동일한 ‘납부기간’(Payment Duration)에 더 저렴한 월 보험료를 보장하는 상품에 가입해야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위 계약조건을 모두 제공하는 생보사가 드물고, 상품의 경쟁력도 다르기 때문에 전문 브로커와 상담하는 것이 유리한 것입니다. 


 만약 생보사에는 ‘월 $190, 100세납’으로 가입하고 나머지 월 $100은 다른 곳에 투자하여 ‘월 $290, 100세납’의 홀라가 보장하는 ‘해약환급금’보다 더 많이 축적할 수 있다면 굳이 홀라에 가입할 이유가 있겠습니까? 그런데 실제로 지난 1980년대에 시중 이자율이 연 17%-18%까지 올라 많은 홀라 가입자들이 계약을 해지하기 시작했는데, 그때 새로 나온 상품이 유니버살 라이프(Universal Life, 이하 유라)입니다. 유라는 ‘보험금’에 대한 100세까지의 ‘순수보험료’만 생보사가 보장하고, ‘해약환급금’은 가입자가 스스로 축적합니다. 즉 ‘월 $190, 100세납’으로 유라에 가입하고, 생보사에 개설된 투자계좌(Investment Account)로 월 $290을 입금(Deposit)하면, 생보사는 $190을 그 계좌에서 빼 가고, 나머지 $100은 펀드에 투자되어 ‘해약환급금’으로 축적됩니다. 따라서 유라의 ‘해약환급금’은 가입자의 소관이므로 생보사가 보장하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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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시사 [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섬이 아닌 반도로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3026
182 금융 [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추가로 가입하는 생명보험의 옵션(Riders)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3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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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금융 [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의 종류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4296
179 금융 [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캐나다 홀 라이프(Whole Life)에 대한 오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4160
178 시사 [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승인’ 논란 답변 뒤에 감추어진 질문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3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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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금융 [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 가입자(The Owner)의 막강한 권한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4562
175 시사 [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비핵화와 종전선언 사이에서 말보단 행동을 외치다.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8 3957
174 금융 [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한국과 다른 캐나다의 ‘저축성’ 생명보험 -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5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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