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저축성’ 생명보험의 실상(하) > 칼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칼럼

금융 |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저축성’ 생명보험의 실상(하)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3-16 09:04 조회3,760회 댓글0건

본문

 ‘저축성’ 생명보험 상품의 ‘보험료’(Premium)는 본인 사망시에 지급되는 ‘보험금’(Death Benefit)을 위한 ‘순수보험료’(Cost of Insurance)와 본인이 생전에 사용할 ‘해약환급금’(Cash Surrender Value)의 축적을 위한 ‘추가보험료’로 구성됩니다. 따라서 ‘저축성’ 상품의 질을 잘 판단하려면 무엇보다도 ‘순수보험료’의 부과 원리를 알아야 하는데, ‘순수보험료’는 ‘보험기간’이 짧을수록 훨씬 저렴합니다. 예를 들어 45세 남성의 ‘보험금’ 25만불에 대한 ‘순수보험료’는 ‘보험기간’이 65세까지인 정기보험이 ‘보험기간’이 평생인 종신보험(Permanent Insurance)의 약 10% 밖에 안 된다는 사실을 지난 칼럼에서 확인했습니다. 


 또한 ‘순수보험료’는 본질상 가입자에게 공평하게 부과되기 때문에 초기에 남보다 덜 내면 나중에 반드시 더 내야 합니다. 예를 들어 45세 남성이 ‘보험금’ 25만불의 종신보험에 가입할 경우 100세까지(이후 ‘순수보험료’ 면제)의 ‘순수보험료’ 부과방법은 매우 다양한데, 첫째로 100세까지 월 $260의 동일한 ‘순수보험료’가 부과되는 ‘레벨(Level), 100세납’ 계약이 있습니다. 즉 월 $260의 ‘순수보험료’를 생보사에 지불하는 중에 언제든 사망하면 25만불의 ‘보험금’이 지급되고, 사망 전에 못(안) 지불하면 계약이 해지되는 계약 입니다. 


 둘째로 ‘순수보험료’를 초기에 더 부과하여 일정기간에 완납(Paid-Up)하는 조기완납 계약이 있는데, 월 $260을 예정이자율로 역산하여 산출하므로 ‘납부기간’이 짧을수록 더 많은 ‘순수보험료’가 부과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참고로 20년납은 월 $370, 15년납은 월 $450, 10년납은 월 $600의 ‘순수보험료’를 생보사가 보장하는데, 모든 인간은 반드시 한 번 사망하므로 보장된 ‘순수보험료’와 ‘납부기간’의 의무를 다하면 언젠가는 반드시 25만불의 ‘보험금’을 챙길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조기 완납계약은 25만불의 ‘보험금’을 확실히 상속하는 목적에 적합한 계약입니다.


 끝으로 ‘순수보험료’가 초기에 월 $260보다 훨씬 덜 부과되는 계약으로, 초기에 남보다 덜 내기 때문에 누구나 현혹되기 쉬운 계약이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순수보험료’는 모든 가입자에게 공평하게 부과되어야 하므로 70세, 80세, 90세, 100세 생존시에는 월 $260보다 훨씬 더 많은 ‘순수보험료’가 부과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순수보험료’가 매년 오르는 YRT(Yearly Renewable Term), YRT와 레벨이 혼합되어 오르는 계약등 생보사마다 매우 다양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순수보험료’가 오르는 계약은 오래 살수록 25만불의 ‘보험금’을 포기할 확율이 커지기 때문에 초기 일정기간 동안만 저렴한 ‘순수보험료’를 지불하며 더 많은 ‘보험금’의 혜택을 임시로(Temporarily) 받기에 적합한 계약인 것입니다. 


 ‘저축성’ 종신보험인 캐나다의 유니버살 라이프(Universal Life, 이하 유라)는 가입시에 ‘보험금’에 대한 ‘순수보험료’와 ‘납부기간’만 위 3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고, ‘해약환급금’은 가입자가 임의로 ‘추가보험료’를 내어 축적한다는 점이 한국의 ‘저축성’ 상품과 완전히 다릅니다. 즉 ‘추가보험료’(투자액)와 투자기간, 투자처는 각 가입자의 소관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모든 생보사가 위 3가지 계약조건을 다 제공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C사의 유라는 오직 YRT와 레벨이 혼합된 조건만 있다면, C사의 에이전트는 레벨이나 조기완납 계약이 있다는 사실조차 모를 것입니다. 따라서 그 조건만으로 가입을 유도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자식들에게 25만불을 확실히 남길 목적으로 10년 전에 C사의 유라에 가입했다는 L씨에게 65세 이후 100세까지의 ‘순수보험료’를 계약서(Policy Contract)에서 확인시켜 드렸더니 허공만 쳐다 보시는데, 남의 얘기가 아닙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칼럼 목록

게시물 검색
권호동
그레이스강
김경태
김양석
민동필
박혜영
서동임
심현섭
아이린
안세정
유상원
이경봉
이용욱
조동욱
조영숙
주호석
최광범
최재동
최주찬
한승탁
Total 1,836건 10 페이지
칼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36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칼럼] BC주의 렌트비 보조 프로그램 소개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9 5302
935 부동산 [이용욱의 부동산 칼럼] 밴쿠버 주택시장은 이미 한여름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 5132
934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골프의 운동효과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 3734
933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결코 남의 얘기가 아닙니다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 3893
932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방광염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7 3582
931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음식을 따로 따로 떠서 드세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7 3505
930 이민 [이민칼럼] 연방 기술직 이민으로 한인이민 늘어날 듯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5 7781
929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워크샵 무엇에 목말라하고 있나?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5 3614
928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과열시장 대처방법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2 5135
927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우드와 롱아이언 그리고 하이브리드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 6038
926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공평하게 부과되는 ‘조의금’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 4660
925 부동산 [이용욱의 부동산 칼럼] "No need to move further east"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 4738
924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유고슬라비에서 온 신사 다니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1 3706
923 이민 [이민칼럼] 캐나다 입국심사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11827
922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설계] 금리의 변동추이와 장기 전망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4152
921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바이올린 명강의, 명교재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3420
920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칼럼] 밴쿠버 지역의 2016년 상업용 부동산 매매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4970
919 부동산 [이용욱의 부동산 칼럼] 단독주택 움직임, '정중동(靜中動)'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4161
918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골프피트니스 그리고 스쿼트(Squat)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4058
91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잘못된 고정관념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5071
916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신우신염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4 3356
915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아주 예민한 목음인, 별 말이 없는 목양인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4 5337
914 부동산 [이용욱의 부동산 칼럼] 밴쿠버 주택시장, '평균회귀의 법칙'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8 7727
913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비씨주 부동산 거래량 반등하는 가운데 매물 재고량은 20년 최저수준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8 5145
912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숏 어프로치(Short Approach)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8 3709
911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한국의 암보험과 캐나다 중병보험의 차이점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8 6378
910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신장결석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7 4141
909 이민 [이민칼럼] 부모 초청이민, 추첨으로 만명 선발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5 4396
908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크루즈쉽에도 꽃피운 음악회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5 2788
907 부동산 [이용욱의 부동산 칼럼] 밴쿠버 주택시장, 아파트 인기몰이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 5174
906 부동산 [조동욱 부동산 칼럼] 밴쿠버는 풍수적으로 어떤 곳일까?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 5828
905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말이 됩니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 3572
904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골프채가 많이 필요한 이유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 3441
903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비뇨기계(2)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0 3317
902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돼지고기 예찬론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0 4818
901 이민 [이민칼럼 ] 시민권 규정과 이민 동반 미성년 자녀 나이 변경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8 4050
900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66세 할머니가 12곡을 쳤다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8 3231
899 문화 (오피니언) 연방 정부 대마초 법안 발표, 신민당 후보들과 그들의 대마초 옹호의 역사 서병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2534
898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의 ‘순수보험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4 5013
897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관성 모멘트(MOI)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4 5769
896 부동산 [이용욱의 부동산 칼럼] 단독주택 '주춤' 공동주택 '껑충'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4 5759
895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마켓 업데이트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4 5195
894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비뇨기계 (1)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3 3638
893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어디가 아프세요?” (What can I do for you?)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3 3345
892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대장암 치료, 예방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2 3634
891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흡수장애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2 4051
890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설계] 투자 소득과 세금 보고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4521
889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당신의 음악회 매너 준비 돼 있나요?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3179
888 밴쿠버 (서병길 평통 협회장 오피니온) BC 신민당의 대마초 옹호의 역사 서병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8 2316
887 밴쿠버 (서병길 평통 협회장 오피니온) BC 신민당의 대마초 옹호의 역사 --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8 2495
886 부동산 [조동욱 부동산 칼럼] 집 주인이 직접 지은 집 매매하기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8 6432
885 부동산 [이용욱의 부동산 칼럼] 밴쿠버 집값 '상승세 둔화'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5382
884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남의 얘기가 아닙니다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4332
883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봄 맞이 골프라운드 준비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2669
882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염증성 장질환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6 4097
881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생리적 변비, 병적 변비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6 7140
880 이민 [이민 칼럼] 4월중 이민제도 변경내용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4 5548
879 이민 [이민 칼럼] 외국인 노동자를 보는 캐나다 내 시선과 평가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5928
878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뮤직 페스티벌의 수행적 평가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2925
87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참으로 딱하십니다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4132
876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좋은 임팩이란? - 2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3894
875 부동산 [최재동 부동산 칼럼] 여론조사, 비씨주민의 36%는 부동산가격 상승 전망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5401
874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 칼럼] '빅토리아 전성시대'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5377
873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염증성 장질환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9 4352
872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햄버거와 피자, 체질을 고려해 보세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9 3859
871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좋은 임팩이란?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4 3588
87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과 자동차 보험의 다른 점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4 4354
869 부동산 [조동욱 부동산 칼럼] 오픈 하우스를 보다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제안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4 5532
868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 칼럼] '금리 인상, 시기만 남았다'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4 4430
867 문화 101회 문학사랑 신인작품상 신인작품상에 당선-전재민 전재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4 2263
866 문화 산행사고로 사망한분의 입관식에 다녀와서 전재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4 2224
865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저는 허리와 다리에 얼음이 들어있는 것 같아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3 4111
864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3 3969
863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봄을 썸타는 도서관 음악회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0 2741
862 이민 [이민 칼럼] LMIA 신청조건 일부 변경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0 4637
861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공의 마크와 리플레이스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7 3168
86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유니버살 라이프의 순수 보험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7 5111
859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마켓 업데이트- 수요가 공급을 초과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7 5729
858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 칼럼] "물량이 없다. 집값 오를 수 밖에"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7 3955
857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부상은 명랑골프의 적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3257
856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90타 깨기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5491
855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칩샷(Chip shot)과 피치샷(Pitch shot)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3480
854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중고 클럽 고려해 볼만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2636
853 문화 [서동임의 피아노 포르테] 콩쿨에 참가하는 것은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2942
852 문화 [서동임의 피아노 포르테] 폴 루이스 독주회 어떻게 봤나?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2997
851 문화 [서동임의 피아노 포르테] 마음이 깨끗한자만이 음악을 만든다고?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2488
850 문화 [서동임의 피아노 포르테] 음악회를 앞두고 임하는 자세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3263
849 이민 [이민 칼럼] '장애자녀' 또는 '장애 부모' 초청 이민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4195
848 이민 [이민 칼럼] 캐나다 시민권, 영주권 포기와 한국국적 회복절차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7706
847 이민 [이민컬럼]이민국 서류 진행상황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4266
846 이민 [ 이민 칼럼 ] 배우자 초청이민 시 주의할 점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9640
845 이민 [이민 칼럼] 주정부 이민신청시 주의할 점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4495
844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칼럼] 숨은 보석, 타운하우스를 주목하라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3995
843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 칼럼] 숨은 보석, 타운하우스를 주목하라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3828
842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 칼럼]숨은 보석, 타운하우스를 주목하라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3413
841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 칼럼]숨은 보석, 타운하우스를 주목하라(2)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3734
840 부동산 [조동욱 부동산 칼럼] 비거주자 외국인 주택 취득세 면제 대상 확대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4856
839 부동산 [조동욱 부동산 칼럼] 집을 팔고 살 것인가? 아니면 사고 팔 것 인가?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4798
838 부동산 [최제동 부동산칼럼] 리스팅 가격 어떻게 가져가나 최제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3022
837 부동산 [최재동 부동산칼럼] 이사하기 전에 준비할 것들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3542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