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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샌디 리 리포트] 인재 전달 : 학생과 비즈니스 파트너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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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5-12 07:15 조회1,5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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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전염병은 학생 작업 프로그램의 오래된 관행에 새로운 빛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턴십, 견습생 및 협동 프로그램에 대해 들어 보았습니다. 응용 연구 프로젝트 및 기업가 정신과 같은 일부 새로운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실제 업무 문제를 해결하도록 권장합니다.

 

많은 기업들이 새로운 코로나 19 이후 비즈니스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디지털 존재감을 강화해야했습니다. Burnaby Board of Trade의 CEO 인 Paul Holden에 따르면 기술에 정통한 학생들은 기업이 향상된 디지털 존재로 전환하도록 도왔습니다.

 

BC 주에는 WIL (일 통합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립 고등 학교가 25 개 이상 있습니다. Douglas College, BCIT 및 SFU는 Talent Forward 프로그램 관리자 Kristin Vandegriend에 따르면 밴쿠버 지역에서 사용할 수있는 것 중 하나입니다.

 

그들은 많은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혼란스럽고 압도적 일 수 있습니다. Now Talent Forward by the BC Chamber of Commerce는 WIL 프로그램에 따라 학생을 고용하는 데 관심이있는 회사에 원 스톱 쇼핑을 제공합니다. 이는 ACE WIL (Association for Co-operative Education and Work Integrated Learning BC / Yukon)과 협력하여 학생들을 기업과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합니다.

 

일부 고용주는 학생들에게 흥미 롭거나 관련성있는 일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고 걱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BCIT의 프로그램 책임자 인 Susanna Kan은 "책상 옆에 앉아 있지 않은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정리하는 데 도움을 줄 수있는 흥미로운 것입니다."라고 말합니다.

 

SFU의 프로그램 디렉터 인 Muriel Klemetski는 학생들이 기술에 매우 정통하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연구에 능숙합니다. 데이터 분석은 모든 부문에서 매우 잘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호기심이 많고, 열정적이며, "out of box"사고에 능숙합니다. 그들은 사물을 새로운 방식으로 바라 보는 방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그들은 불필요한 단계를 제거하여 비용을 절약 할 수있는 방법을 찾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학생들이 참여하는 것의 가치입니다.

 

그녀는 비즈니스가 필요한 경우 학생들이 도움을 줄 수있는 경우 교육 기관에 연락하여 학생 WIL 프로그램을 통해 회사를 위해 할 수있는 일인지 물어 봅니다. 그들 대부분은 순전히 행정 업무를 받아들이지 않지만 분야별 과제에 관심이 있습니다 (예 : 마케팅 학생이 마케팅 프로젝트 작업을 원함).

 

일부 고용주는 학생들이 생산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속도를 높이는 것에 대해 걱정합니다. 대답은 이러한 직업 배치를 위해 선택한 학생들이 열망하고 열정적이며 능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빨리 배우고 필요할 때 도움을 요청하지만 먼저 자신의 연구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Klemetski는 과거의 예를 들어 Chartered Accounting 회사가 4 개월 동안 과세 기간 동안 9 월에 사람들을 고용했습니다. 이제 그들은 학생들을 1 월에 참여시키고 세후 시즌으로 이어갑니다.

 

의사 소통이 중요합니다. BCIT의 Susanna Kan은 처음부터 기대치를 설정하면 놀라움을 최소화 할 수 있다고 덧붙입니다.

 

이러한 직책에 자금을 지원하는 것은 고용주가 고려해야 할 사항이지만 이러한 모든 WIL 프로그램에 학생의 보수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학생들이 실용적인 기술을 배우고 취업 가능성과 개인 대행사를 향상시키는 경험을 얻을 수 있다면 무급으로 일할 의향이 있습니다. 고용주는 새로운 인재를보고 이러한 기술의 일부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됩니다.

 

컨설팅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BCIT 학생은 학생 장학금으로 $ 500에서 $ 700를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지급되지 않습니다. 인턴십은 어느 쪽이든 될 수 있습니다.

 

모든 풀 타임 협동 포지션은 유료 포지션입니다. 범위는 업계와 학생들이 이수한 학기 수에 따라 다릅니다. 고용주는 캐나다 여름 고용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학생 비용을 지불 할 수 있습니다. 고용주는 학생의 WCB 요금을 부담해야합니다.

 

Klemetski는 당신이 누군가를 데려 올 때 학생들이 관찰하고 배우게 될 것인지, 아니면 "일을해야 할 것인지"스스로 물어 보라고 조언합니다. 후자의 경우 지불해야합니다.

 

“Talent Forward”웹 사이트에는 기업이 학생을 고용 할 수있는 자금 조달 프로그램에 대한 좋은 정보가 있습니다. 캐나다와 BC 주 정부는 모두 학생을 고용하는 고용주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습니다.

 

Covid-19가 닥쳤을 때 모든 사람들은 기회를 잃는 것에 대해 걱정했습니다. 많은 조직이 학생들이 전환을 계속하도록하는 것에 대해 우려했습니다. 그러나 학생들은 기술에 정통한 덕분에 기업의 원격 운영을 도울 수있었습니다. 그들은 무엇을해야할지 알고있었습니다.

 

실제로 많은 학생들이 적어도 일부는 원격 작업을 계속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들은 매일 통근 할 필요가없는 것을 좋아합니다.

 

Susanna Kan은 작년 3 월 BCIT에서 WIL 프로그램을 시작했을 때 Covid-19가 맞았을 때 모두에게 충격을 주었다고 말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어떻게 극복 할 수 있을지 궁금 했습니까? 그러나 그들은 결국 Covid-19 작업 환경에 적응해야합니다.

 

학생들은 혁신적이고 적응력이 뛰어났습니다. 모두가 같은 상황에있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뛰어 들어 어떤 식 으로든 도움을 주려고했습니다. 기업들은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했습니다. 가파른 학습 곡선 이었지만 학생들은 상황에 적응하도록 배웁니다. 학생들도 놀라움에 사로 잡혔지만 소매를 감고 작업 할 준비가되어 있었고 그 과정에서 놀라운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고용주와 이야기하면서 그들은 학생들뿐만 아니라 적응했습니다. 그들은 또한 그것을 알아 냈습니다. 고용주에 대한 찬사. 학생들은 그곳에서 할 일을 마쳤습니다. 양측 모두에서 진정한 성공이있었습니다. Covid-19는 학생 작업 프로그램의 가치를 보여주었습니다.

 


Talent Forward:  Partnering Businesses with Students

 

The Covid-19 pandemic is focusing new light on the old practice of student work programs.   Most people have heard of internships, apprenticeships and co-op programs.  Some new ones like applied research projects and entrepreneurship encourage students to solve real-life work problems.  

 

Many businesses have had to enhance their digital presence to adapt to the new post-Covid-19 business environment. The tech-savvy students have helped companies transition with an improved digital presence, according to Paul Holden, the CEO of the Burnaby Board of Trade.   

 

BC has no less than 25 public post-secondary schools that offer WIL (work-integrated learning) programs.  Douglas College, BCIT and the SFU are among the ones available in the Vancouver area according to the Talent Forward program manager, Kristin Vandegriend 

 

They offer a lot of similar services and it can be confusing and overwhelming.  Now Talent Forward by the BC Chamber of Commerce offers a one-stop shopping to companies interested in hiring students under the WIL programs.   It aims to connect students with businesses in partnership with the ACE WIL (Association for Co-operative Education and Work Integrated Learning BC/Yukon).

 

Some employers may worry that they may not have enough exciting or relevant work for the students. They do not need to worry.  “The projects sitting not he side of your desk are often exciting things students can help to clear up,” says, the BCIT’s program head Susanna Kan. 

 

Muriel Klemetski, the program director at the SFU says the students are very tech-savvy. They are good at research.   Data analysis is something they are also very good at across all sectors. They are curious, eager and good at "out of box" thinking.  They have a way of looking at things in a new way.  Next thing you know, they will find ways to save money by eliminating unnecessary steps. That's the value of having students onboard. 

 

She suggests that if you have a business need students could help with, contact the institutions and ask them if this is something they could do for your company with their student WIL program.  Most of them don't accept purely administrative duties but they are interested in discipline-specific assignments (e.g. marketing students want to work on marketing projects).  

 

Some employers worry about getting the students up to speed to get them to be productive.   The answer is that the students chosen for these work placements are eager, enthusiastic and capable.  They learn quickly and they will ask for help when they need it but first, they are not afraid to do their own research either. 

 

Klemetski cites an example from the past where Chartered Accounting firms used to hire people in September for the tax season, for four months of ramp-up.  Now they engage students in January and carry them on to the post-tax season.  

 

Communication is important.  Setting the expectations from the beginning will minimize surprises, adds, Susanna Kan from the BCIT.

 

Financing these positions is something the employers have to consider, but not all of these WIL programs require a student's remuneration.  If students can learn practical skills and gain experience that enhances their employability and personal agency, they are willing to work with no pay.  Employers benefit from seeing new talent and help shape some of those skills.

 

The BCIT students doing consulting projects are not paid except that they ask for $500 to $700 for student scholarships.  Internships could be either way. 

 

Any full-time co-op position is a paid position.  The range depends on the industry and how many terms the students completed.  Employers can use the Canada summer employment program to pay for the students.   Employers have to cover the WCB rates for the students.   

 

Klemetski advises that when you bring someone on, ask yourselves if the students will be observing and learning, or will they be required to "work"?  If latter, then they need to be paid. 

 

The “Talent Forward” website has good information on available financing programs for businesses to hire students. Both Canada and BC Governments have programs that support employers engaging students.  

 

When the Covid-19 hit, everyone was worried about losing opportunities.   Many organizations were concerned about keeping the students in the transition. But because of their tech-savviness, students were able to help businesses into remote operations.  They knew what to do.

 

In fact many of the students hope they could continue their remote work, at least a portion of it.  They like not having to commute every day.  

 

Susanna Kan says when the Covid-19 hit right when they were starting their WIL programs at BCIT in March of last year, it was a shock for everyone.  Some wondered how they would get through it?  But they eventually adjustment to the Covid-19 work environment.   

 

The students were innovative and adaptable.  Everyone was in the same situation.  They all jumped in and tried to help in any way. Businesses came forward and recognized they needed help too.  It was a steep learning curve, but students are taught to adapt to situations.   Students were caught by surprise, too, but they were ready to roll up the sleeves and work, getting incredible feedback from in the process.  

 

Speaking to employers, they adapted as well as their students.  They figured it out too.   Kudos to employers. Students got the job done they were there to do. There have been a real success on both sides. Covid-19 has shown the value of the student work progr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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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0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미달러, 중국, 원자재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2917
1469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죽음의 그림자, '암'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5 2917
1468 부동산 [부동산 칼럼] 경기불안정으로 커머셜 부동산 리딩 지수 다소 하락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 2918
146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유니버살 라이프의 주 계약과 옵션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2 2919
1466 시사 메시아의 빛 - The Light of The Messiah Elie Nessim, 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 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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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4 건강의학 [체질칼럼] ‘保命之主’ (보명지주:생명을 유지하는 힘의 근본)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 2924
1463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뮤직 페스티벌의 수행적 평가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2929
1462 문화 구원에 이르는 길 (3/4) Elie Nessim, 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2930
1461 부동산 [부동산 칼럼] 밴쿠버 주택 시장의 바이어들은?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9 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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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9 부동산 [부동산 칼럼] 고가주택의 판매전략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1 2931
1458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2003년 이라크 2019년 이란? 북한?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4 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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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8 금융 [남궁 재 회계사의 부동산 세금 이야기] 주택 구입비 공제(Home buyer's amount) 남궁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4 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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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8 건강의학 “天心惡私也, 人心惡慾也” (천심오사야 인심오욕야)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2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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