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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알버타 주정부 이민 AAIP는 권장할 만한 캐나다 이민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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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10-12 07:01 조회1,5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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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영 대표, Victoria Immigration Services Ltd. 

«캐나다 국가 공인 이민 컨설턴트 (R511417)

«이민 항소 전문 변호 (RCIC-IRB)

«캐나다 전문 유학 컨설턴트 (CCG 700)

«영어 교수법 석사

«알버타주 커미셔너 포 오스 

 


알버타 에드먼튼에 거주한 지도 15년째가 되면서, 필자는 알버타 거주자와 에드먼튼 시민이라는 수식어구가 자연스럽습니다. 2008년 서울에서 알버타주 에드먼튼으로 처음 올 때, 필자는 에드먼튼에 대해서 아는 것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러나, 지인 한 명 없이 생면부지의 에드먼튼으로 오면서, 지금도 이해가 안 되는 편안함과 자신감으로 충만해 에드먼튼에 정착했고, 계속 공부하고 일하면서,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2018년부터 다양한 주제를 통해 알아 두면 좋은 정보와 주의해야 할 중요한 내용을 매주 기획해서, 칼럼을 중단 없이 쓰고 있습니다. 

 

비전문가들이 내놓는 잘못된 정보와 확인도 안 되는 정보를 마구 흘리며 고객을 유치해보려는 과장된 정보의 홍수 속에 한 줄기 빛으로 독자 마음속에 남는 칼럼이 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번 칼럼은 알버타 주정부 이민 AAIP (Alberta Advantage Immigration Program)의 우수성과 장점에 대해서 자랑하는 칼럼을 쓰고자 합니다. 

 

알버타 주정부 이민 AAIP (이전 AINP)는 알버타에 정착해 사는 많은 이민자가 이용한 캐나다 영주권 프로그램이고, 앞으로도 알버타주에 정착하려는 많은 분이 이용할 우수한 캐나다 영주권 프로그램입니다. 우수하다고 간단하게 말할 수 있는 이유는, 여러 가지 이유로 연방 캐나다 영주권 프로그램을 이용하기 어려운 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좋은 캐나다 영주권 프로그램이기 때문입니다. 캐나다 영주권 자격을 갖추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정도는 아닙니다. 각자 개인적 상황에 따라 알버타주에서 유학 후 이민 혹은 취업 후 이민을 준비하면, 짧으면 1년, 길면 3년이면 대부분 자격들을 갖추게 됩니다. 

 

AAIP는 요구하는 영어 점수가 낮아, 알버타주에 정착해서 살고 싶어 하는 분들이 쉽게 자격을 갖추게 됩니다. 알버타주에서 NOC A 인 호텔 매니저로 1년 일하고 난 후, 알버타 EE가 AOS (Alberta Opportunity Stream) 보다 비교적 빠르다는 이유로, 알버타 EE에 필요한 영어점수 CLB 7을 받기 위해, 시험을 4번 연속 보신 분이 있습니다. 결국, CLB 7을 단시간에 극복하기 어렵다고 판단 후, 바로 알버타 AOS 로 전환해, 영주권자가 되신 분이 있습니다. 현재 운영되는 캐나다 영주권 프로그램들이 대부분 영어 성적을 요구하고 있으므로, 영어 성적을 요구한다는 조건 자제가, 캐나다 영주권의 문턱이 높다고는 생각하지 않으나,  CLB 7은 도달하기 쉬운 점수는 아닙니다. 

 

AAIP는 현재 알버타주에 일하는 임시 외국인 근로자를 대부분 알버타 주정부 노미니로 지명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 알버타에 영원히 정착하는 것을 돕고 있습니다. 필자는 유학 후 이민 혹은 취업 후 이민 컨설팅을 하면서, 나이 때문에 AAIP 지원하는 것이 어려웠던 분들을 만나본 적이 없습니다. 알버타주에서 임시 외국인 근로자로 일을 하고 있고, 유학 후 이민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AAIP는 캐나다 영구권자가 될 수 있는 탁월한 프로그램입니다. 

 

AAIP는 고등학교 졸업 이상 정도의 학력을 요구합니다. 알버타주는 경제 발전에 큰 힘이 되는 임시 외국인 근로자의 노동력에 상당히 많이 의존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이민자가 고학력자일 필요는 없습니다. 육체 노동자와 정신 노동자가 적절하게 끊임없이 필요한 산업에 공급되는 것이 이상적인 노동시장 구조입니다. 서비스 산업, IT 산업, 제조 산업과 연구 개발 산업이 골고루 발달되어 있는 알버타주는 건강한 노동시장 구조를 유지할 때, 경제 발전이 지속될 것입니다. 따라서. AAIP는 지금의 영주권 신청 조건에서 앞으로도 많이 바뀌지 않고, 다양한 노동력 확보에 관심을 두게 될 것입니다. 

 

캐나다에서 유학 후 이민과 취업 후 이민으로 추천될 가장 좋은 주정부는 당연히 알버타입니다. 낮은 세금, 많은 일자리, 발달된 기반시설, 우수한 학교, 편리한 교통시설, 그리고 저렴한 주택 가격은 캐나다인들 조차도, 알버타로 이주해오는 것을 마다하지 않습니다. 행복의 우선순위는 자기만족과 자아실현에서 시작되므로, 같은 시간을 일하고도 상대적으로 빈곤을 쉽게 느끼는 경제 구조는 삶의 질을 낮추기 마련입니다. 취업 후 이민을 선택하든 유학 후 이민을 선택하든 기본 바탕은 내가 더 행복할 수 있는 곳을 찾아가야, 행복을 느낄 수 있고, 거시적으로는 캐나다 사회에 헌신할 수, 건실한 캐네디언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알버타 EE 신청 자격을 정리하면, 기본적으로 연방 EE 풀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은 있어야 하며, 총점 300점만 넘으면 됩니다. 알버타 AOS는 알버타에서 유학 후 이민과 취업 후 이민을 통해 쉽게 할 수 있도록 자격을 간소화하고, 영어 점수도 CLB 4/5점, 고졸 학력 이상으로 캐나다 영주권 문턱을 상당히 낮게 설정해 두었습니다. 

 

범죄 기록 없고, 신체 건강하고, 일정 기간 일을 하고 난 후 혹은 컬리지 이상에서 졸업한 후 이민을 신청하는 분들은, 정부에 영주권 신청서를 제대로 제출하고, 영주권 심사기간에 성실하게 일을 하면서 기다린다면, 큰 변수가 없는 한 무난하게, 캐나다 영주권자가 될 수 있습니다. 살기 좋은 알버타주에서 영원히 정착하시는 것도 멋진 인생을 만들어 가는데, 큰 부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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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5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저는 육식을 하지 않고 수영을 즐깁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 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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