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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학 |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구취(입냄새)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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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7-17 12:44 조회2,88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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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이야기하지만 입냄새의 90%는 입안에서 원인을 찾을수 있다.

 

음식물을 섭취하면 박테리아가 이를 분해해 황이나 질소를 함유한 화합물로 만든다.

 

이 화합물이 주로 생성되는 곳은 혀 아래쪽과 치아사이 잇몸 부위인데, 식사 후 양치질을 잘 하지 않거나 침 분비량이 줄어들면 입안의 세균 활동이 활발해져 입냄새가 심해진다.

 

자신의 입냄새에 대한 객관적인 상태와 원인을 알기 원하면 치과, 구강내과, 구취클리닉 등을 찾아 검사를 받는다.

 

기본 입냄새 측정기인 할리메터(Halimeter)는 구취유발 물질의 함유량을 분석해 입냄새의 정도를 파악하는 장비다.

 

음주측정기처럼 가느다란 관을 통해 힘껏 숨을 내쉬면 황화수소나 메틸 메르캅탄, 황화메틸 등 악취를 일으키는 휘발성 황화합물(VSC)의 양을 ppm 단위로 표시해준다.

 

검사 시간은 5~10분 정도로 간편성과 재현성이 좋아 여러 연구나 임상에서 구취 평가의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다.

 

이보다 정밀한 분석을 위해 ‘가스크로마토그래피 기법’을 이용할 수 있다. 대표적인 입냄새 유발 물질인 휘발성 황화합물 농도를 종류별로 분석한다.

 

그리고 고배율의 현미경을 활용한 박데리아 유형별 감별법이 있는데 이는 입안에 분포되어있는 구취유발 박테리아를 부위별로 점검 할 수 있어 매우 구체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각종 구취유발 박테리아에 관한 완벽한 임상결과의 미비로 아직까지는 실험적인 단계에 머무르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구취를 주로 발생시키는 대표적인 구강 내 부위는 혀인데, 구취의 약 60%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기적으로 치과 검진을 받고 식후와 취침 전 칫솔질과 치실, 치간칫솔, 혀 세정기등을 이용해 치아와 잇몸, 혀를 잘 닦아 구강을 청결히 하면 구취를 줄일 수 있다.

 

올바른 칫솔질만으로도 30% 이상 입냄새 제거 효과를 볼 수 있다. 식사 후 3분 이내에 3분 동안 잇몸에서 치아 끝으로 둥글게 쓸어내리듯이 양치질한다.

 

특히 세균이 많이 서식하는 혀 안쪽을 깨끗이 닦는다. 혀 안쪽에서는 입냄새를 유발하는 휘발성 황화합물이 다량 누적되어진다.

 

치실을 사용할 때는 치아를 잘 감싼 후 위아래로 두세 번 꼼꼼히 닦는다. 입냄새가 난다고 구강청결제를 남용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구강청결제는 알코올을 함유한 제품이 오히려 입안을 건조하게 만들고, 입이 마르면 입냄새가 더 심해진다.

 

효과적으로 입냄새를 제거하려면 알코올을 함유하지 않은 입냄새 제거 전용 제품을 쓴다. 입냄새 억제 시간이 3시간 이상 지속되는 제품이 좋다.

 

양파, 마늘, 파, 고사리, 달걀, 무, 겨자류, 파래, 고추냉이, 아스파라거스, 파슬리 등은 입냄새를 유발하는 식품이다. 고단백•고지방 식단 또한 입냄새를 발생시킨다.

 

침 분비가 원활하지 않은 것도 입냄새 원인이므로 물을 자주 마신다. 카페인이 든 커피나 알코올 등은 입을 마르게 하므로 자제한다.

 

섬유질이나 설탕이 들어 있지 않은 무설탕껌 등으로 침샘을 자극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침샘 기능에 이상이 있다면 타액분비 촉진제를 복용하기도 한다.

 

입냄세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다시한번 정리해보면  첫째 칫솔질 할 때 설태가 많이 끼는 안쪽 혀 부분 닦기, 둘째 음식을 먹은 후 칫솔질이 여의치 않을 때는 물로만이라도 입안 헹구기, 셋째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물 피하기, 넷째 침이 마르지 않도록 물을 자주 마시기, 다섯번째 입 냄새 줄이는 녹차· 토마토주스등 마시기 그리고 주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해 구강 건강 살피기등을 지속적으로 시행해야 할 것이다.

 

다음 호에는 구강청결을 유지해도 해결이 되지않는 구취, 즉 구강외적 원인에 의한 구취에 관하여 알아보기로 하겠다.

 

이영희.gif

Surrey 이영희 치과 원장 
 
·캐나다 치과의사(NDEB,CDSBC) 자격취득 (2000년) 
·북미 임플란트 전문과정 (AAID)수료 (2001년)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해외초청강사 역임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해외자문위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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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영어 포기자도 할 수 있는 영어 공인 시험 준비 방법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2421
1745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레벨(Level)의 두 가지 다른 의미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9 2118
1744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앞으로 LMIA 요건 더 강화된다.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2 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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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1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자녀 동반 ESL 유학 vs 부모 동반 조기 유학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2930
174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무서운 장기계약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2100
1739 문화 영혼이란 무엇인가, 있기는 한 것인가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1805
1738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9월부터 캐나다 육로와 항공로 외국인에게 열린다.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2888
173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캐나다의 비과세 소득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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