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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학 |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연령별 치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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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1-03 12:48 조회3,1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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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2년까지의 유아기에는 치아가 완전하지 않기 때문에 거즈나 유아용 수건을 사용해서 닦아준다. 

하지만 아기가 너무 싫어하면 하지 않아도 구강건강에 큰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하지 않아도 된다. 

만 2~6세는 3세 정도에 20개의 완전한 젖니(유치)를 가지게 되므로 칫솔질에 익숙해지도록 한다. 

과도하게 칫솔질 교육을 해 스트레스를 주는 것보다는 이를 썩히는 음식을 멀리 하도록 하는 교육에 더 중점을 둬야 한다.

5세 정도가 되면 혼자 힘으로 칫솔질을 할 수 있게 놀이 형식으로 가르치면 좋다. 

6세가 되면 윗니 아랫니가 빠질 때쯤 영구치가 나오기 시작한다. 이 영구치를 유치로 오해해 관리를 소홀히 하는 사람들이 많아 심하면 7~8세에 뽑는 경우도 있다. 

유치는 어차피 빠질 것이므로 소홀히 해도 된다는 의견이 있지만 유치는 앞으로 나올 영구치를 돕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매우 위험한 생각이다. 

유아들의 구강 관련 습관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특히 손가락 빨기는 부정교합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애정을 가지고 돌봐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유아의 구강관리는 불소도포와 치아 홈 메우기의 2가지가 있다. 치아 홈 메우기는 밑에서부터 썩을 수도 있기 때문에 불소도포가 더욱 효과적이다. 

불소도포는 1~2년에 한번 정도 하면 된다. 특히 유아기에는 치과가 아프고 무섭다는 인식보다는 자신의 건강을 지켜주는 곳이라는 것을 인식시켜주어야 한다. 

만 12~19세는 치아를 썩게 하는 음식을 많이 먹으면서도 이는 가장 잘 닦지 않는 나이여서 많은 치아 질환을 일으키는 시기다. 또한 사랑니가 나는 시기이기도 한다. 

사랑니는 한국인의 50% 정도가 뽑는 것으로 통계가 나와 있다. 꼭 뽑을 필요는 없지만 치아 우식증이나 치은염이 있거나 사랑니로 인해 다른 치아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에는 뽑아야 한다. 

만 20~34세에는 충치의 발생률이 낮아진다. 또한 이 시기에는 임산부가 많아 주의가 요망된다. 되도록이면 아기를 갖기 전에 모든 치료를 끝내는 것이 좋다. 

임신 중이라면 5~6개월 때가 치료에 가장 안전하다. 혹시 임신 중에 사랑니가 목 밑으로 내려가면 응급상황이 되기 때문에 미리미리 대비해 둬야 한다. 

임신 중 치과 치료는 태아에게 별로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관련 질환에 의해 스트레스를 받는 것보다는 치과에서 상담을 받고 치료에 임하는 것이 훨씬 낫다. 

만 35~55세에 치과를 찾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 시림을 호소한다. 이때는 칫솔과 치약을 살펴보아야 한다. 칫솔은 특수, 미세모보다 일반적인 칫솔을 손으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전동 칫솔은 손 움직임이 부자연스러운 사람에 한해 초음파 칫솔을 써야 한다. 칫솔질 전에 치실이나 치간 칫솔을 사용해 음식물 찌꺼기를 제거하면 더욱 좋다. 

치약에는 연마제가 들어 있어 칫솔질을 수평 방향으로 하면 치아가 마모돼 이가 시리기 쉽다. 따라서 나이가 많은 사람은 시린니에 쓰는 연마제가 덜 들어간 연한 치약을 써야 한다. 칫솔질은 식사 직후에 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좋으므로 너무 오랫동안 닦지 않도록 한다. 

56세 이상이 되면 틀니를 많이 사용한다. 틀니는 항상 물에 보관해야 비틀어지지 않는다. 틀니를 닦을 때 칫솔에 치약을 묻혀 닦으면 틀니가 손상되므로 치과에 가서 깨끗하게 한 다음 식기 세제로 닦고 한 달에 한번 정도만 치약으로 닦는다. 또한 요즘은 40대 이상의 많은 환자들이 임플란트를 심곤한다.  

40대 이상이 되면 입안의 침샘기능이 약화되고 유실된 치아에 의한 소화장애가 발생하기 쉬우므로, 1차 소화기관인 치아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되어진다. 그러므로 치열에 빈공간이 있다면 하루빨리 메워 주어야한다. 물론 틀니로도 빈 공간을 메울 수는 있지만 틀니의 저작능력은 자연치아의 25% 안팎이며, 임플란트는 80% 안팎이라는 점을 명심하여야 한다. 

결론적으로 어려서부터 치아를 잘 관리하여 평생 자연치아를 가져가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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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rey 이영희 치과 원장 

·캐나다 치과의사(NDEB,CDSBC) 자격취득 (2000년) 
·북미 임플란트 전문과정 (AAID)수료 (2001년)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해외초청강사 역임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해외자문위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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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영어 포기자도 할 수 있는 영어 공인 시험 준비 방법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2420
1745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레벨(Level)의 두 가지 다른 의미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9 2118
1744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앞으로 LMIA 요건 더 강화된다.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2 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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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빠른 영주권 승인을 위한 유학 후 이민 경력 계산법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 2687
1741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자녀 동반 ESL 유학 vs 부모 동반 조기 유학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2930
174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무서운 장기계약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2100
1739 문화 영혼이란 무엇인가, 있기는 한 것인가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1804
1738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9월부터 캐나다 육로와 항공로 외국인에게 열린다.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2888
173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캐나다의 비과세 소득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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