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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BC PNP 주정부이민문제에 대한 주정부 발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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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주는 코로나19 검사기준도 격리기준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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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미국에서 코로나19로 사망한 최초 미성년자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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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사회적 거리두기는 2미터, 마음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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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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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음식 숙박업과 써비스 업종 해고는 심각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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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욕 침묵의 살인자 코로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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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의 밴쿠버 편지> 사회적 거리두기와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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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기간에 부는 칼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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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스테일 마켓에서 마스크 논쟁이 불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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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주 50억달러 지원계획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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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테이블써비스 중단 명령 불이행시 벌금 $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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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퀄리 락과 린케년다리 22일(일요일) 오전7시부터 써비스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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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언제 끝날지 모를 불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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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밴쿠버시 3월21일(토요일)자정을 기해 식당과 바 테이블 식사써비스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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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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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자가격리는 휴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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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왜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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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메트로밴쿠버 컴뮤니티센터, 카지노등 임시패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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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웨스트젯이 뒤늦게나마 코로나19 양성반응 고객정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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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밴쿠버의 많은 곳을 문닫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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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영어
캐나다 코로나19 백신개발한 사스케치완대학 동물실험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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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연구팀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전체 염기서열 해독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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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교수의 눈으로 본 한국의 코로나 19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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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 허가 이대로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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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난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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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한인 청년 커티스 김, 코로나 19 온라인 정보도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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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되어 버린 코로나 19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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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코로나 19로 감편/비운항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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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시애틀에서 한인 첫 확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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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기자회견- 큰 절로 사죄하지만 사태가 너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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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 스타디움 북미프로축구 개막식및 개막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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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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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하는 코로나바이러스 한국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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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가 인종차별의 명분이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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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입국금지 국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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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주에서 흔히 접하게 되는 독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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